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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일)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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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오픈 기상악화 연기, 최경주 "강행군할 것"

제주도의 궂은 날씨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주요 대회인 SK텔레콤 오픈 일정이 차질을 빚게 됐다. 대회가 첫날부터 기상 악화로 연기되면서다. KPGA는 15일 제주 서귀포 핀크스 골프클럽(파71·7326야드)에서 치를 예정이던 대회 1라운드를 취소했다. 짙은 안개 때문에 하루 연기된 대회는 닐씨와 시간상 54홀 경기로 갈 확률이 높아졌다.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대회장은 오전부터 가까운 거리 사물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짙은 안개가 생겼..

경륜, 등급별 최강자 가린다

경륜 등급별 최강자를 가리는 올해 두 번째 대상경륜 K사이클 스타전이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광명스피돔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경륜 상반기 최고 이벤트인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왕중왕전(이하 왕중왕전)의 향방을 가늠할 전초전 성격을 띄고 있어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특선급에서는 경륜 양대산맥 임채빈과 정종진의 대결이 최고 관심사다. 임채빈은 지난해 경륜 최고 권위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이하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올들어 지난..

'NC 홈구장 복귀' 창원시의회 7행시 청원…분노한 시민들 비난글 쇄도

경남 창원특례시의회가 NC다이노스에 홈구장 복귀를 요청하며 호소문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사망 사고에 대한 도 넘은 무책임한 처사"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창원특례시의회는 지난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NC파크의 조속한 재개장과 NC다이노스 구단의 창원 복귀를 간청했다. 이들은 '다이노스 컴백홈'의 앞글자를 딴 7행시 형식으로 호소문을 발표했다. 주된 내용은 "사고 발생 후 지역 팬과 시민 마음이 타들어 간다...

경정 이주영, 5월의 여왕 '깜짝' 등극...삼쌍승 1386배

이주영이 예상을 깨고 올해 경정 여왕에 등극했다. 이주영은 14일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장에서 열린 2025 메이퀸 특별경정에서 '깜짝' 우승하며 2015년 이후 10년만에 타이틀 탈환에 성공했다. 이주영은 이날 6코스를 배정 받아 우승과 거리가 멀어보였다. 그러나 출발이 늦었던 1, 2코스의 문안나와 김인혜가 결국 턴마크를 놓치는 사이 이주영을 비롯한 아웃코스 선수들이 빈틈을 파고 들며 내선을 장악했다. 이후 직선주로에서 치고 나간 이주영이..

'실속' 스포츠·아웃도어 제품 한 자리에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와 9월 30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스포츠코리아랩(SKL) 전시체험관에서 '2025 스포츠코리아랩 스포츠·아웃도어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스포츠·아웃도어 산업 활성화, 중소 브랜드 이미지 강화 및 제품 홍보 등을 통해 참가 기업 인지도 제고와 제품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기획전에는 체..

장타 없던 김혜성, 마침내 마수걸이 대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승격 후 장타가 없어 애태우던 김혜성(26·LA 다저스)이 마침내 대포를 터뜨렸다.김혜성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애슬레틱스와 홈경기에 선발 9번 2루수로 출전해 5회말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귀중한 한방이었다. 팀이 2-3으로 뒤진 5회말 선두 타자로 상대 우완 선발투수 거너 호글런드의 2구째 148㎞ 빠른 공을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타구 속도는 시속 167..

매킬로이, PGA 챔피언십 앞두고 디섐보와 또 신경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를 앞두고 라이벌인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또 한 번 신경전을 벌였다. 매킬로이는 14일(현지시간)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을 하루 앞두고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디섐보 관련 질문을 받자 "무슨 말을 기대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최근 디섐보가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 뒤 매킬로이의 태도를 두고 "경기 내내 나한테 한마디도 안 했다"고 언급한..

용병 농사에 울고 웃는 프로야구

시즌이 중반을 향하면서 흥미를 더하는 올해 프로야구의 초반 판도는 외국인 선수 활약이 좌우하고 있다. 외국인 농사에 풍년이 든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승승장구하는 반면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는 정반대 양상을 보이고 있다. 5월을 거치면서 12연승을 질주하는 등 비상하고 있는 독수리군단 한화는 두 외국인 투수의 거듭된 호투에 표정 관리가 힘들 만큼 행복하다.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가 10개 구단 중 최고 원투펀치로 활약하고 있다...

'2025 고양 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 사전등록 시작

오는 10월 열리는 ‘2025 고양 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 사전등록이 시작됐다.2025 고양 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 조직위원회(대회장 함진규)는 오는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고양 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 사전등록 기간을 지난 12일부터 시작, 다음 달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도로대회는 초연결 미래도로(Future Roads; Hyper-connection)를 주제로 아..

[2025 클럽월드컵 D-30] ② 울산HD가 보여주는 K리그 산업화의 미래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2025 FIFA 클럽월드컵은 경기력뿐 아니라 산업 구조를 통째로 시험하는 무대다. 이 대회에 K리그 구단으로는 처음으로 진출하는 울산HD의 존재는 단순한 참가를 넘어, 한국 축구산업이 글로벌 구조 속에서 어디까지 도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이자 신호'다.울산의 이번 참가가 주목받는 이유는, K리그가 처음으로 글로벌 상업 축구 생태계에 직접 진입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기존의 아시아 무대, 즉 AFC 챔피..

셀틱 양현준 6호 골, 높은 평점 호평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의 미래를 이끌어갈 재목 중 하나로 평가받는 양현준이 스코틀랜드프로축구에서 약 2개월 만에 골 맛을 봤다. 양현준은 14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애버딘의 피토드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2025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7라운드 에버딘과 원정 경기에 선발 왼쪽 공격수로 나와 전반 막판 결승 골을 뽑아냈다. 양현준을 앞세운 셀틱은 애버딘을 5-1로 대파했다. 이로써 양현준은 공식전 6호 골(리그 5골·스코틀랜드축구협회컵 1골..

이정후 또 대포, 시즌 20홈런 넘본다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이틀 연속 대포를 가동했다.이정후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5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 등을 올렸다. 이날 이정후는 좌완 선발투수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를 맞아 첫 세 타석에서 안타 없이 침묵하다 팀이 4-8로 뒤진 7회말 무사 1루에서..

방신실ㆍ고지우ㆍ이예원, 매치플레이 첫날 순항

장타자 방신실과 버디 폭격기 고지우, 2주 연속 우스에 도전하는 이예원 등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대회에서 첫날 순항했다. 방신실은 14일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6384야드)에서 막을 올린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2억5000만원) 조별리그 1라운드에서 강지선에 2&1로 승리를 거두고 첫 승을 신고했다. 공격적인 장타자로 대회 다크호스였던 방신실은 그러나 지난 NH..

하림 에이스가 된 김영원 “더 단단한 모습 보일 것”

이우경이 PBA(프로당구협회)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을 안았다. 관심을 모은 신생구단 하림은 검증된 17세 영건 김영원을 영입하며 차기 시즌 돌풍의 핵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우경은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5-26시즌 PBA 팀리그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획득한 에스와이의 선택을 받았다. 드래프트에 앞서 신생팀인 하림을 제외한 9개 팀은 지난 12일 보호선수 및 방출선수를 지명했다. 이날 에스와이는 드래..

[2025 클럽월드컵 D-30] ① 울산HD, K리그의 자존심으로 세계무대에 서다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2025년 6월 14일 개막하는 FIFA 클럽월드컵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미국 전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기존의 7개 팀 체제에서 벗어나 FIFA가 새롭게 도입한 32개 팀 참가 방식으로 치러진다. 그 규모와 기대감은 사실상 '클럽 버전 월드컵'이라 불릴 만하다. 그리고 이 거대한 무대에, K리그를 대표해 단 한 팀이 참가한다. 울산HD. K리그의 자존심을 짊어진 울산은 이제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를..

탱크 최경주, ‘아일랜드 샷’ 감동 재현

탱크 최경주(54)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최고령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경쟁자로 떠오른 장유빈(22)은 6개월 만의 KPGA 대회에서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최경주는 15일부터 나흘간 제주 서귀포 핀크스 골프클럽(파71·7326야드)에서 치러지는 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3억원)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최경주 외 144명의 선수가 나서 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우승자에게는..

멀티히트 이정후, 홈구장서 시원한 3점 쐐기포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홈팬들 앞에서 시원한 3점 홈런을 폭발시켰다.이정후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에 선발 4번 중견수로 출전해 3점 홈런을 포함한 5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1볼넷 1삼진 등을 올렸다. 이정후의 한방 등에 힘입은 샌프란시스코는 10-6으로 이기고 4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8..

시흥 솔트베이 개설한 타이틀리스트, 특징은

전문 퍼터의 정밀한 분석이 더해지는 타이틀리스트의 9번째 필드형 피팅 전문 시설이 들어섰다. 14일 타이틀리스트는 경기 시흥 솔트베이GC에 타이틀리스트 피팅 센터(Titleist Fitting Center·TFC)를 개설했다고 밝혔다.이로써 타이틀리스트는 전국 9개의 피팅 전문 시설을 확보했다. TFC 솔트베이는 서울 도산, 한남, 코엑스, 잠실, 수원, 광주, 부산, 오크밸리에 이어 국내 9번째 타이틀리스트 피팅 전문 시설이다. TFC 솔트..

매킬로이, 메이저 2연승 정조준...세플러 등과 PGA 챔피언십 4파전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가 텃밭에서 메이저 대회 2연승에 도전한다. 매킬로이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클럽(파71·7626야드)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제107회 PGA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역사와 명성에 걸맞게 세계 정상급 골퍼 156명이 이번 대회에 출사표를 던졌다. 매킬로이는 최근 '제2의 전성기'라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두드러진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 4..

홍명보호 9월 미국과 평가전, 손흥민 사제대결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9월 미국과 평가전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흥민(32·토트넘)은 토트넘에서 사제지간이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대결을 하게 됐다. 13일 미국축구협회에 따르면 미국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한국, 일본 등 아시아 두 국가와 미국에서 평가전을 치른다. 미국은 한국시간 9월 7일 오전 6시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먼저 붙고 사흘 뒤인 10일 오전 8시 30분에는 오하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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