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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5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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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안병훈·마쓰야마·스콧...제네시스 챔피언십서 '샷'대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이 23일부터 나흘간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파71·7367야드)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한다.KPGA 투어의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6명과 DP 월드투어의 정상급 선수 90명이 우승컵을 두고 경쟁한다. 국내 개최 남자 프로골프 대회 중 총상금 규모가 가장 크다. KPGA 투어에서는 올해 상금과 제네시스 포인트, 평균 타수 등 주요 부문 1위를 휩쓸고..

토론토 'ALCS 챔피언'…7차전 끝에 시애틀 제압 "다저스 나와라"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최종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시애틀 매리너스를 잡고 32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시애틀은 사상 첫 월드시리즈행을 노렸지만 시리즈 마지막 승부에서 고개를 떨궜다.주인공은 토론토의 조지 스프링어였다. 스프링어는 1-3으로 뒤지던 7회말 극적인 역전 스리런포를 작렬했다. 경기 후반까지 답답한 경기 흐름을 이어가던 토론토는 그야말로 극적인 한 방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시리즈 전적 0-2로 끌려가던 토론토는 마침내 역전 우승을..

스포츠윤리센터, 전 직원 대상 수어 교육 실시

스포츠윤리센터는 21일 전 직원 대상 수어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센터는 "청각 및 언어 장애 체육인의 인권 침해 및 비리 상담, 신고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고자 20일 서울 마포구 본원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며 "앞으로 수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센터는 지난 3월 한국 농아인스포츠연맹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교육엔 김수연 연맹 이사가 자리했다.

손흥민 프리킥 데뷔골, '2025 MLS 올해의 골' 후보

클럽 통산 500호골의 주인공이 된 손흥민이 겹경사를 맞았다. 손흥민의 미국 무대 프리킥 데뷔골이 '2025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올해의 골' 후보에 올랐다. MLS 사무국은 20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MLS 올해의 골' 후보에 오른 1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16명 중 한 명에 속하며 데뷔 시즌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냈다. 이번 투표는 현지시간 24일까지 진행된다. 손흥민은 지난 8월 24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

KSPO, 스포츠 스타트업 개발품 전시… 12월까지 SKL서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은 오는 12월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스포츠코리아랩(SKL) 전시체험관에서 초기 스타트업이 개발한 제품을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SKL 입주기업이 만든 제품에 대한 시장성을 확인하기 위해 열린다. 또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전시장을 방문하면 총 10개의 SKL 입주기업이 개발한 '홈트레이닝 운동기구', '생존 수영 프로그램', '시니어 근력운동 설루션' 및..

토론토, 시애틀 잡고 ALCS 3승3패 동률… 7차전까지 간다

창단 첫 월드시리즈 진출을 노리는 시애틀 매리너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발목 잡히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최종전까지 치르게 됐다. 시리즈 전적은 3승 3패로 7차전은 토론토 홈에서 열린다.토론토는 19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5 MLB 포스트시즌 ALCS 6차전 시애틀 매리너스와 맞붙어 6-2로 이겼다. 2승 3패로 벼랑 끝에 몰렸던 토론토는 시리즈 전..

적지서 1승 수확 삼성, 후라도-원태인 '원투펀치'로 KS행 도전

대전 원정에서 1승 1패로 최소한의 목표를 이룬 삼성 라이온즈가 이제 대구에서 3, 4차전을 치른다. 당초 선발 싸움에서 상당한 우위를 점했던 한화 이글스가 예상 외로 삼성 타선에 무너지면서 잔여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삼성이 좀 더 유리한 고지를 밟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과 한화는 21일 대구에서 2025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3, 4차전을 홈에서 치르는 이점에 팀내 에이스 듀오 아리엘 후라도와 원태인이 출격 대기한..

한국 잠재웠던 모로코, 아르헨티나마저 꺾고 'U-20월드컵 우승'

모로코가 U-20(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우승하며 새 역사를 썼다.모로코는 사상 최다 우승국인 아르헨티나(6회)마저 제압하며 연령별 FIFA 대회 우승컵을 차지했다. 모로코는 16강에서 2회 연속 4강 진출국인 한국을 2-1로 꺾고 올라가더니 미국(3-1 승), 프랑스(1-1 무승부 후 승부차기 승)를 차례로 제압하고 사상 첫 결승 무대를 밟았다. 모로코는 19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훌리오 마르티네스..

SSG 통합우승 감독 김원형, '두산 베어스 새 사령탑' 선임

김원형(53) 전 SSG 랜더스 감독이 두산 베어스 새 사령탑에 오른다. 두산은 "김원형 감독과 2+1년 최대 20억원(계약금 5억원, 연봉 5억원)에 계약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감독은 두산 12대 감독이 됐다.김 감독은 지난 2023년 11월 SSG를 떠난 후로 2년 만에 1군 감독으로 돌아온다. 강력한 차기 감독 후보였던 조성환 감독대행은 정식 감독으로 부임하지 못했다. 두산은 지난 6월 2일 이승엽 전 감독과 결별하고 잔여 86경기..

제106회 전국체전 폐회식 입장권, 20일 선착순 무료 배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 입장권이 20일부터 선착순 무료 배부된다. 부산시는 23일 오후 6시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전 폐회식 입장권을 무료 배부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입장권은 주민등록 주소지와 관계없이 부산 시내 16개 구·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인 2매 한정으로 받을 수 있다.폐회식 연출도 개회식 때와 마찬가지로 박칼린 총감독이 맡는다. 박 감독은 개회식에서 '역대급 그라운드 쇼'를 선보인 바 있다...

리드·볼더·스피드, 한국의 벽을 넘다... 제106회 전국체전 스포츠클라이밍 3대 장면

리드벽 정상에 매달린 손끝이 마지막 홀드를 움켜쥐는 순간, 부산 산악경기장의 공기가 멈췄다. 서채현(서울특별시청·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이 완등 라인을 찍는 순간이었다. 세 번째 전국체전 연속 2관왕, 세 해의 시간과 한 종목의 흐름을 이어온 장면이었다. 이제 '스포츠클라이밍'은 더 이상 생소한 이름이 아니다. 전국체전의 클라이밍 벽은 선배 선수들의 노력 위에 세워졌고, 그 위에서 새로운 선수들이 또 다른 정상으로 향하고 있다.제106회 전국체..

무려 5차 연장, 이율린 KLPGA 생애 첫 우승

이율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장 5차 연장전에서 승리하며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이율린은 19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천605야드)에서 열린 상상인·한경 와우넷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박지영과 동타를 이룬 그는 연장 5번째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우승 상금은 2억1600만원이다.2023년 정규..

최원태 7이닝 1실점 호투 삼성, 한화 꺾고 PO 승부 원점

삼성 라이온즈가 최원태의 7이닝 1실점 호투를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잡고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삼성은 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7-3으로 승리했다. 전날 패배를 설욕한 삼성은 1승 1패의 결과를 안고 홈 대구로 돌아가게 됐다.삼성 선발 최원태는 7이닝 동안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최고시속 149㎞의 직구와 체인지업..

'빨간 바지의 마법사' 김세영, LPGA 5년 만에 LPGA 투어 정상

'빨간 바지의 마법사'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5년 만의 우승을 이뤄냈다. 김세영은 19일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6785야드)에서 마무리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0만달러)에서 최종 합계 24언더파 264타로 정상을 올랐다. 이날 최종 라운드를 4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김세영은 버디 6개를 잡으며 5타를 줄여 2위 하타오카 나사(일본·20언더파 268타)를 4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10경기 9골 3도움…손흥민, 정규시즌 성공적 마무리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A매치 경기 이후 출전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에서 시즌 9호골을 터뜨렸다.LAFC에서 뛰는 손흥민은 18일(현지시간)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인 콜로라도 래피즈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42분 선제골을 넣었다. 부앙가의 침투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헛다리 짚기로 수비수를 따돌린 뒤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은 LAFC 창단 260경기 만에 나온 500호골이자 MLS..

10위에서 1위로…전북 10번째 우승 이룬 '포옛 매직'

전북 현대가 K리그1에서 조기 우승을 확정지으며 4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10위에서 1년 만에 K리그 최강팀으로 돌아왔다. 통산 10번째 우승의 뒤에는 무엇보다 거스 포옛 감독의 리더십이 있었다는 평가가 많다.전북은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풀리그 마지막 33라운드에서 수원FC에 2-0 승리를 거두고 남은 스플릿 라운드 5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전북이 스플릿에 돌입하기 전 우승을 확정..

이재성, 분데스리가 시즌 첫 골…김민재, 추가시간 교체 투입

이재성이 2025-2026 분데스리가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마인츠에서 뛰는 이재성은 18일(현지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레버쿠젠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4분 득점했다. 팀이 0-2로 뒤진 가운데 나온 만회골로, 이번 시즌 이재성의 리그 첫 득점이다.공식전 기준으로는 로센보르그(노르웨이)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플레이오프 2차전 이후 두 달 만의 골이다.이재성은 수비가 걷어낸 공이 혼전 상황..

자존심 지킨 신네르, 이벤트 대회서 알카라스 꺾어

테니스 세계 랭킹 2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이벤트 대회에서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를 잡았다.신네르는 1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식스 킹스 슬램(총상금 1350만달러) 단식 결승에서 알카라스를 2-0(6-2 6-4)으로 제압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이 대회는 지난해 창설된 이벤트 대회로 사우디아라비아 관광청이 세계 정상급 선수 6명을 초청해 치른다. 초대 챔피언 신네르는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우승 상..

정지민,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일반부 '전국체전 2연패'

정지민(서울시청)이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여자 일반부 2연패를 달성했다.정지민은 17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중앙광장 특설 무대에서 펼쳐진 106회 전국체전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6초78을 기록했다. 성한아름(중부경남클라이밍)이 기록한 7초15보다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스피드는 15m 높이·95도 경사면의 인공 암벽을 가장 빨리 올라간 자가 승리하는 종목이다.정지민은 지난해 105회 대회에서도 스피드..

리그 대표 '1루수 거포' 오재일, 은퇴 결정

프로야구 kt wiz의 1루수 오재일(38)이 은퇴를 결정했다.kt 구단은 17일 "오재일이 21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005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오재일은 서울 히어로즈(현 키움), 두산 베어스, 삼성 라이온즈, kt를 거쳤다. 지난해 5월 박병호(삼성 라이온즈)와 일대일 맞트레이드로 kt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바 있다.통산 1491경기에 출장해 타율 0.273, 215홈런, 873타점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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