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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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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FC서울과 2년 동행 마무리… 새 도전 나선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출신의 세계적인 공격형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32)가 FC서울과의 2년 동행을 마무리했다. 린가드는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이행하지 않기로 구단과 합의했다.서울 구단은 5일 "2025시즌을 끝으로 린가드와 계약을 종료하고 이별한다"며 "린가드가 구단에 자기 축구 여정의 다음 무대를 펼치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고, 구단이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K리그와 구단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

WADA 부산총회 5일 폐막… '부산선언' 채택

스포츠 도핑 방지규약의 국제 표준 등을 정하는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부산 총회가 5일 폐막했다. 1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WADA 총회는 전 세계 163개국에서 2000여명이 모였다.총회 마지막 날 부산에선 총회 핵심 의제인 세계도핑방지규약과 국제표준 개정안이 최종 승인됐다. '부산선언'도 채택됐다. 규약과 국제표준에서 선수 인권 강조, 미성년 선수 및 보호 대상 선수의 보호 확대와 관련한 개정도 이뤄진다. 2027년부터 6년간 전..

LG 박명근·박관우 등 KBO 14명 선수, 상무 합격

LG 트윈스 불펜 투수 박명근과 삼성 라이온즈의 우완 투수 육선엽 등 프로야구 선수 총 14명이 상무에 합격했다. 국군체육부대는 5일 상무 야구단 합격자를 확정했다. 개별 통보를 받은 합격 선수들은 상무에 입대한다.KBO리그 10개 구단에 따르면 주요 유망주 선수들이 합격 전화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올 시즌 44경기에서 3승 4패 4세이브 10홀드 평균자책점 4.89를 기록한 LG의 박명근이 대표적이다.LG에선 우완 투수 김종운과 외야수..

벵거, 월드컵 48개국 개최에 "적절한 조치"

월드컵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난 것에 대해 아스날 전 감독인 아르센 벵거(76)가 "적절하다"고 말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글로벌 디렉터로 활동하는 벵거 감독은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패널 토론회에서 "월드컵 본선 진출팀이 48개로 늘어난 것은 적절한 조치"라고 밝혔다.벵거는 "이는 211개의 FIFA 가맹국의 25%도 안 되는 수준"이라며 "4개국 가운데 한 나라만 본선에 갈 수 있다는 뜻"이라고 했다..

LG 박해민·홍창기, 'TV 설치' 우승공약 이행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외야수 박해민과 홍창기가 팬들과의 우승 공약을 지켰다. 직접 LG 전자 제품을 방문 설치해 주겠다는 약속이다.박해민, 홍창기는 4일 서울 송파구 장애인 거주시설 신아원과 임마누엘집을 방문해 LG 전자 TV를 방문 설치했다고 트윈스 구단이 5일 밝혔다.홍창기는 2025 KBO리그 개막을 앞둔 지난 3월 20일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이런 우승 공약을 밝힌 바 있다. 홍창기는 "(옆에 있는) 박해민 형과 LG 전자 제품을 구입..

'코리안듀오' 미트윌란, 조규성 골… 이한범도 도움

부상을 완벽히 털어낸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미트윌란)이 덴마크컵 8강 노르셸란과의 1차전에서 시즌 5호골을 터뜨렸다. 미트윌란은 5-1로 이겼다.미트윌란은 4일(현지시간) 덴마크 미트윌란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맹활약하며 팀을 대승으로 이끌었다. 이한범도 팀의 선제골을 도와 한국인 듀오의 활약이 빛났다. 조규성은 팀의 3번째 골을 터뜨렸다. 센터백 이한범도 도움을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풀타임을 뛴 조규성은 팀..

[2026 KBO 전망] '정상' 향해 비상하는 독수리 군단

한화 이글스에게 2025 시즌은 너무나 아쉽다. 역대급 외인 투수 2명을 보유하고도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루지 못했다.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는 내년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뛴다. KBO 역사를 새로 쓴 폰세를 대체할 만한 외인 투수를 다시 찾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와이스도 역대급 성적을 올린 최고의 투수였다. 한화의 내년 시즌 최대 관건은 이 특급 외인 두 자리를 누구로 채우느냐에 따라 달렸다.한화는 겨울 시즌을 누구보다 알차게 보내는..

1포트 캐나다 오면 최상, 아르헨 엮이면 최악

사상 첫 월드컵 원정 8강을 목표로하는 한국 축구 앞에 반석이 놓일까. 2026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이 5일(현지시간·한국시간 6일 오전 2시) 미국 워싱턴DC 존 F케네디센터에서 개최된다.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 22위인 한국은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포트2에 속했다. 전보다 수월한 대진을 기대할 수 있게 됐지만 마냥 안심할 수는 없다. 이번 월드컵에 참가하는 48개국 가운데 42개국의 북중미행이 확정됐다. 남은 6개국은 내년 3월 열리..

KIA의 상징 '양현종', 2+1년 '최대 45억원'에 계약

타이거즈 영구결번 후보 베테랑 양현종(37)이 KIA 타이거즈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KIA는 4일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팀의 상징인 양현종과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 2+1년, 계약금 10억원, 연봉과 인센티브를 포함해 총액 45억원 규모다.양현종은 "언제나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며 "다시 한 번 내 가치를 인정해주고 기회를 준 구단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며..

경륜 최고의 별은?...임채빈 vs 정종진 '빅뱅'

올 시즌 경륜 최고의 별은? 경륜 올 시즌 최고의 빅 이벤트를 앞두고 맞수 임채빈과 정종진의 격돌에 관심이 쏠린다. 2025 그랑프리경륜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광명스피돔에서 개최된다. 임채빈은 정종진과 통산 상대 전적에서 20승 5패로 앞서 있다. 올 시즌 맞대결에서도 6승 2패로 절대적 우위에 있다. 그러나 최근 5경기에선 3승 2패로 호각세다. 특히 지난달 빅 경기였던 경륜 개장 31주년 기념 대상 경륜 결승에서 정종진에..

멀고 먼 '첫승'… 벌써 강등그림자 울버햄튼

시즌 최악의 출발로 압도적인 리그 꼴찌에 머물고 있는 황희찬의 울버햄튼이 개막 7연패에 빠졌다. 14라운드 동안 무승부 2번에 그치며 12패를 당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악의 레이스다.감독까지 바꾸며 분위기 반전에 나선 울버햄튼은 여전히 '무승'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롭 에드워즈 감독이 긴급히 소방수로 부임했지만 3연패 중이다. 도무지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황희찬도 전 감독이던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 체제에선 많은..

제주, 수원 삼성 잡고 'K리그 승강PO' 1차전 승리

프로축구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제주 SK가 1차전에서 승격을 노리는 수원 삼성을 누르고 1부 잔류 가능성을 키웠다. 제주는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승강 PO 2025 1차전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후반 22분 유리 조나탄의 페널티킥 선제 결승 골을 끝까지 지킨 제주는 홈에서 2차전을 준비한다. 2020시즌 K리그2 우승으로 승격한 뒤 1부 무대를 지킨 제주는 올해 11위에 그쳐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내몰렸..

최형우, 친정팀 삼성으로… 2년 최대 26억원

선수 황혼기 친정팀 삼성 라이온즈로 돌아간 최형우(41)가 계약기간 2년, 인센티브 포함 총액 26억원에 사인했다.프로야구 삼성은 3일 이 같은 계약 소식을 알렸다. 2016년 삼성을 떠난 뒤 10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최형우는 2002년 2차 6라운드 전체 48순위로 삼성에 입단했다. 그는 2004시즌을 마치고 방출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으나 경찰야구단에서 두각을 보여 2008년 삼성에 재입단했다.리그 최고 타자 반열에 오른 최형우는..

반도핑기구 수장 "도핑 올림픽 참가자들, 약물검사 까다롭게"

약물 올림픽으로 불리는 '인핸스드 게임즈'에 참가한 선수들은 향후 세계도핑방지기구(WADA)의 훨씬 까다로운 약물 검사를 받게 될 전망이다. 2일 개막한 WADA 부산 총회에서 위돌드 반카 회장은 "인핸스드 게임즈에 참가한 선수들은 더 까다로운 약물 검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3일 밝혔다.WADA가 약물을 허용하는 스포츠 대회인 인핸스드 게임즈(Enhanced Games)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불이익을 주겠다는 뜻이다. 반카 회..

'황제' 타이거 우즈 "회복 더뎌 복귀 미정"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복귀 시점에 대해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우즈는 2일(현지시간) 바하마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공식 기자회견에서 "생각보다 회복이 빠르지 않다"며 "우선 골프를 제대로 시작한 이후에야 언제 다시 대회에 나갈 수 있을 지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몸 상태를 전했다. "내년 PGA 투어와 챔피언스투어 25개 대회에 나가겠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아 보인다. 우즈는 "지난주부터 칩샷이..

[2026 KBO 전망] '왕조 건설' 진격하는 LG 트윈스

'새로운 왕조'를 꿈꾸는 LG 트윈스가 오스틴 딘, 앤더스 톨허스트, 요니 치리노스와 재계약하며 2026 시즌을 위한 첫 걸음을 가볍게 뗐다.2020년대 들어 최초로 두 번의 우승을 기록한 LG는 내년 시즌도 통합 우승을 위해 진격한다. 짜임새 있는 타선에 1~5선발까지 촘촘히 구성한 LG의 마운드는 여전히 우승후보로 거론되기에 부족함이 없다.2023 시즌 29년 만에 우승한 LG는 2024년 시즌 3위로 주춤했지만, 2025시즌 압도적인 레..

한화 뛰던 와이스, MLB 휴스턴과 계약 전망

라이언 와이스가 곧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계약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16승을 올린 오른손 투수 라이언 와이스는 국내 무대를 평정하고 빅리거로 새도전에 나선다.MLB 인터넷 홈페이지는 2일(현지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와이스와 계약에 사실상 합의하고, 현재 메디컬 체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만 이는 구단이 확인한 사실은 아니고, 정통한 관계자로부터 들은 내용"이라고..

쇼골프, '일본 골프라운드+힐링 온천' 동시에 누리세요

일본 큐슈 구마모토현의 웅장한 화산지대 아소산 자락에 위치한 아카미즈 골프 리조트는 '골프 + 온천 + 자연' 휴양의 삼박자를 갖춘 곳이다. 이 골프장은 쇼골프가 인수해 경영 중이다. 한국 골퍼들이 접근하기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란 평가를 받는다.아카미즈 골프 리조트의 코스는 총 27홀이다. 코스는 크게 세 구역 임간 코스의 '기시마 코스', 고원 페어웨이가 펼쳐지는 '나카다케 코스', 완만한 경사와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가이린 코스'로 나뉜..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부산서 2일 개막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가 부산에서 2일 개막했다. WADA는 스포츠 도핑방지규약의 국제 표준을 정하는 국제회의다.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시작한 총회는 5일 폐막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191개국에서 2000여명이 참석한다.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 국제회의다.WADA의 아시아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총회는 6년 주기로 열린다. 그간 1999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첫 총회를 포함해 유럽에서 4차례, 아프리카에서 1차례 열렸다. 위톨..

'LPGA 도전장' 방신실·이동은, 일본 벽 넘어라

방신실, 이동은, 이정은 등 한국선수 8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Q)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에 출격한다. 이들은 상위 25위 안에 들어 내년 시즌 LPGA 투어 출전 자격을 노린다.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코스에서 4일(현지시간) 열리는 이 대회는 5일간 90홀 경기로 진행한다. 116명이 경쟁하는 이번 대회에서 25위까지 2026시즌 LPGA 투어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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