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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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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만족도 높은 던롭 클리브랜드 쇼트게임 레슨

제품 체험을 넘어 클럽 선택부터 실전 적용까지 연결하는 클리브랜드의 통합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4일 던롭스포츠코리아에 따르면 웨지 사용률 4년 연속 1위 브랜드 클리브랜드의 실전형 쇼트게임 체험 프로그램 '2025 클리브랜드 스핀스쿨'이 1차 프로그램의 경쟁률 7대1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클리브랜드 스핀스쿨은 지난 2019년 웨지 구매 고객을 위한 쇼트게임 프로그램으로 첫선을 보였다. 올해는 국내 남녀 투어 프..

경륜 최고의 '몸 싸움꾼'은?

'마크의 교과서' 박일호(10기·A2·구미)의 뒤를 이어 박진영(24기·S1), 성낙송(21기·S1·이상 창원 상남) 등이 경륜 최고의 몸 싸움꾼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경륜에서는 경주 내내 유리한 위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경주 흐름이 바뀔 때 유리한 위치를 빼앗기 위한 전략이 마크다. 좋은 위치를 선점하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치열하게 벌어지기도 한다. 따라서 마크 전문가는 경륜 최고의 몸 싸움꾼으로 불린다. 박일호는 마크의 대명사로..

동반 무안타 부진 속 김혜성은 연장 역전승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26·LA다저스)이 동반 무안타로 부진했다. 다만 다저스는 연장전에서 이긴 반면 샌프란시스코는 라이벌 샌디에고 파드레스에 연장전 패배를 당했다. 이정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고와 홈경기에 선발 2번 중견수로 나와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9(234타수 63안타)로 뚝 떨어졌다. 이날 이정후는 1회 좌익수 뜬공,..

韓축구, 불볕 폭염 뚫고 적지 이라크서 축포 쏜다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지난 1986년 멕시코 대회 이후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적지 이라크에서 확정한다는 각오다. 변수는 이라크 현지 폭염으로 후반 체력 안배가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5일(현지시간·한국시간 6일 오전 3시 15분) 이라크 바스라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이라크와 B조 9차전을 갖는다. 지난 2일 인천공항에서 전세기를 타고 이라크로 출국한..

상승세 전환한 윤이나, 이번엔 첫 톱10 조준

US여자오픈에서 슬럼프를 탈출하며 시즌 최고 성적을 낸 윤이나(22)가 상승세를 다음 대회로 이어간다. 윤이나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로웨이의 시뷰 베이 코스(파71·6155야드)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LPGA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에 출전한다. 숍라이트 클래식은 LPGA 투어에서 드물게 사흘간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는 대회다.여자 골프 세계 랭킹 25위인 윤이나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누가 이겨도 역사, NBA 파이널 승자는

북미프로농구(NBA) 챔피언을 가릴 마지막 외나무다리 승부가 펼쳐진다. 파이널에 진출한 두 팀은 다소 못 올 절호의 기회를 반드시 우승으로 만들겠다는 의지에 불타있다. 5일(현지시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맞붙는 2024-2025시즌 NBA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이 막을 올린다. 1차전은 이번 정규시즌 최고 승률을 달성한 오클라호마시티의 홈구장인 페이컴 센터에서 치러진다. 서부 컨퍼런스 우승 팀인 오클라호마시티는 정규시..

美현직 치과의사가 US오픈 최종예선 바늘구멍 통과

현직 치과의사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고 무대인 US오픈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3일(현지시간) 미국 골프전문매체인 골프 위크 등에 따르면 맷 보그트(미국)라는 치과의사가 이날 마무리된 US오픈 최종 예선을 통과했다. 제125회 US오픈 골프 대회는 오는 12일 개막한다.올해 1만명이 넘는 실력자들이 도전한 예선을 최종적으로 통과한 선수는 총 47명이다. 이중 한 명이 된 보그트는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치..

오타니·저지, 사상 첫 이달의 선수 동반 수상

라이벌 오타니 쇼헤이(LA다저스)와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사상 처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이달의 선수에 동반 선정됐다.3일 MLB 사무국에 따르면 오타니는 내셔널리그(NL), 저지가 아메리칸리그(AL) 5월의 선수로 뽑혔다. 오타니의 이달의 선수 수상은 통산 6번째, 저지는 11번째인데 두 선수가 동시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둘은 현재 메이저리그를 주도하는 최고 타자들이다. 오타니가 다저스로 이적하기 전까지는 같은 아메리칸리그..

경정, 상반기 등급심사 앞두고 이변 주의보

상반기 등급심사가 다가오면서 경정에 이변 주의보가 내렸다. 경정에는 주선보류라는 제도가 있다. 선수들 가운데 평균 득점 하위 7%(8명 내외)는 주선보류 명단에 포함된다. 주선보류를 받게 되면 경주 출전 횟수가 줄어들고 상금획득 기회도 적어진다. 특히 주선보류 누적 3회를 받게 되면 아예 선수등록이 취소된다. 성적 상위 선수들만 참가하는 'KBOAT 경정 왕중왕전'을 제외하면 이제 상반기 등급심사까지 사실상 3회차(6일) 경정이 남았다. 현재..

경륜, 현충일 정상 개최...27~29일 '왕중왕전'

경륜이 현충일에도 정상 개최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최근 발표한 6월 경륜·경정 경주 일정에 따르면 매주 금·토·일요일 3일간 열리는 경륜은 6일 현충일에도 정상적으로 열린다. 또 상반기 경륜 최강자를 가리는 'KCYCLE 경륜 왕중왕전'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다. 이 기간 광명스피돔 입장이 무료다. 한편 경정 상반기 최강자를 가리는 'KBOAT 경정 왕중왕전'은 오는 18일과 19일 개최된다. 경정..

김혜성 또 2안타, 타율 4할2푼…이정후, 3경기 연속 안타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김혜성과 이정후가 나란히 안타와 도루를 추가했다.LA 다저스의 김혜성은 2일(현지시간)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를 쳤다. 시즌 타율은 0.420으로 올라갔다. 장타자가 아니지만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1.033을 찍고 있다.김혜성은 5회 좌전 안타, 9회 내야 안타를 뽑아냈다. 9회 안타 때는 선행 주자가 진루해 1사 1, 3루가 됐고 오타니 쇼헤이가 희생 플라이..

박민지, KLPGA 최초 대회 5연패 도전…여제 소렌스탐 기록 넘본다

박민지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단일 대회 5회 연속 우승과 통산 20승에 도전한다.총상금 12억원인 이번 대회는 6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원주 성문안(파72·6494야드)에서 열린다. 박민지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KLPGA 사상 첫 단일 대회 4연패 기록을 썼다. 앞서 고(故) 구옥희 전 KLPGA 회장과 박세리, 강수연, 김해림 등이 3연패를 한 적은 있지만 4연패는..

'성적 부진' 이승엽 두산 감독, 전격 사퇴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를 이끈 이승엽(48)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난다.2일 두산 구단은 이승엽 감독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고 이를 수용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이 감독은 계약 기간 3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사퇴하게 됐다. 두산은 "세 시즌 간 팀을 이끌어준 이승엽 감독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승엽 감독은 올 시즌 부진한 성적에 대한 책임을 지고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구단은 숙고 끝에..

젝시오, 골프업계 최초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

제품 판매를 넘어 고객 라이프 스타일까지 브랜드가 함께 관리하는 골프 업계 유일의 프리미엄 플랫폼이 나왔다. 던롭스포츠코리아가 골프 업계 최초의 월간 케어형 멤버십 젝시오 크루를 공식 런칭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던업체 측은 "젝시오 크루는 품격 있는 골프 라이프를 위한 프리미엄 멤버십"이라며 "'한 번의 구매, 매달의 케어'라는 새로운 개념을 통해 브랜드와 고객 간의 연결을 단순한 제품을 넘어 라이프 스타일로 확장한다"고 전했다. 핵심은 매..

[우승자의 골프용품] 정윤지 정상 이끈 핑 아이언ㆍ퍼터

정윤지(25)가 3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2승째를 거뒀다. 강력한 쇼트게임을 앞세운 정윤지의 와이어 투 와이어(처음부터 끝까지 1위) 우승에는 그가 즐겨 쓰는 핑 제품 라인업이 힘을 보탰다. 정윤지는 지난 31일 경기 양평 더스타휴 골프 앤드 리조트(파72)에서 마무리된 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최종 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우승했다. 1라운드에서 코스 레코드 타이인 8언..

‘4안타 후 선발제외’ 김혜성 무안타, 다저스는 완패

김혜성(26ㆍLA다저스)이 4안타를 치며 생애 최고의 날을 보낸 다음날 선발 명단에 들지 못했고 다저스는 뉴욕 양키스에 패했다. 김혜성은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양키스와 홈 3연전 3차전에 경기 후반 투입돼 1타수 무안타 1삼진 등에 그쳤다.전날 양키스전에서 시즌 2호 홈런을 포함해 4타수 4안타 2타점 3득점 1볼넷 등 맹활약한 김혜성은 이날 양키스가 좌완 베타랑 투수 라이언 야브로를..

홍명보호, '결전의 땅' 이라크로 출국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해 결전의 땅 이라크로 떠났다. 홍명보 감독은 주장 손흥민을 무리해서 기용하지는 않을 방침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홍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9차전이 치러지는 이라크로 출국했다. 한국은 3차 예선 B조 승점 16으로 요르단(승점 13), 이라크(승점 12)에 앞선 선두다.한국시간 6일 오전 3시 15분 이라크 바스라 국제경..

스타르크 US여자오픈 우승, 최혜진 韓자존심 지켜

최혜진(26)이 마야 스타르크(26·스웨덴)의 우승으로 끝난 제80회 US여자오픈(총상금 1200만 달러)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한국 여자 골프의 자존심을 지켰다. 윤이나(22)는 최고 무대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 후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최혜진은 1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 힐스 골프코스(파72·6780야드)에서 마무리된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 등으로 4언더파 68타를 때렸다. 최종..

[스포츠인사이트] 유소년 농구의 오늘, 한국 농구의 내일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작은 손으로 농구공을 움켜쥔 아이들이 코트를 달린다. 무게 중심을 잃을까 조심스럽게 드리블을 이어가던 아이가 어느 순간, 자신 있게 슛을 시도한다. 골망이 흔들리는 순간, 벤치의 동료들과 부모들로부터 환호성이 터진다. 땀으로 젖은 유니폼을 입고 눈을 맞추며 나누는 하이파이브. 농구는 지금 이 순간, 아이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놀이이자 자신감을 키우는 무대다.최근 서울 삼성 썬더스가 주최한 유소년 농구 행사..

다시 '무적모드' 셰플러, 24년만 전성기 우즈 소환

5월 이후 급상승세를 탄 스코티 셰플러(28·미국)가 다시 무적 모드로 돌아왔다. 24년 전 전성기를 구가하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9·미국)를 재소환한 기세로 시즌 상금 1위에 올랐다. 셰플러는 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7번째 특급대회인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 등으로 2언더파 70타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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