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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30일(월)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여성단체協, 산불 피해 복귀 지원 성금 500만원 전달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허명 회장과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임원들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시 마포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1층 희망브리지홀에서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협의회는 여성 권익 신장과 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협의회는 이번 성금 전달 역시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산림·식물보호 국가기술자격 취득자 56%가 50세 이상…취업률도 높아

세종// 산림과 식물보호 분야와 관련한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가 최근 5년간 연평균 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격 취득자의 절반 이상이 50대 이상이었다. 퇴직 후 재취업을 위해 자격을 따는 것으로 분석된다.한국산업인력공단은 오는 5일 식목일을 맞아 산림 및 식물보호 분야 6개 종목 국가기술자격에 대한 응시 및 취득 현황을 3일 발표했다.산림기술사, 산림기사, 산림산업기사, 산림기능사 등 4개 자격과 식물보호기사, 식물보호산업기사 등..

환경부, 산불 원인 불법소각 막는다…"지자체와 관리 강화"

환경부가 최근 경북·경남권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이후 불법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자체와 함께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불법소각은 산불 원인 중 하나다.먼저, 환경당국은 본격적인 영농준비로 영농폐기물 발생량이 많은 5월 중순까지 농촌에서 발생하는 폐비닐, 폐농약용기류 등을 집중수거해 불법소각을 예방한다.또 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은 마을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에서 중간 거점인 수거사업소로 운반하는 횟수를 주 1회에서 4회..

환경부, 경북 산불 피해지역 수질 관리 강화

환경부는 최근 경북·경남권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이후 수질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질 측정망 및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환경부가 지난 31일까지 위천 등 산불 영향 권역 하류에 위치한 수질자동측정망을 통해 수질을 측정한 결과, 수질에는 특별한 변화 없이 산불 발생 이전과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천 생활환경기준에 따른 낙동강 상류 및 위천의 수질 등급은 수소이온농도(pH), 용존산소량(DO)은 '매우 좋음', 총유기탄..

국민연금, 최우수 국민제안 5건 선정

국민연금공단은 지난해 접수한 '국민제안' 163건 중 5건을 '최우수 국민제안'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공단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국민제안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 해 동안 접수한 제안 중 국민연금 제도와 서비스 개선에 기여가 큰 제안을 최우수 국민제안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 중 A 씨는 "혹시 하는 마음으로 불편했던 점을 개선해 달라고 의견을 냈는데, 나의 제안이 이렇게 빨리 반영될 것으로 생각하지 못했다"며..

건보공단, 올해 장기요양 우수기관 420개소 선정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장기요양기관의 올바른 청구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청구그린 기관'을 새로 선정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 급여비용 청구 우수기관 420개소를 '2025년 장기요양 청구그린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청구그린 기관은 지난해 급여비용 청구기관 중 환수 미 발생 등 자격기준을 충족한 상위 1%에 속하는 청구우수 기관으로, 재가급여기관(방문요양·방문목욕·방문간호) 256개소와 시설급여기관(주·야간, 단기보호 포함) 164..

여가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구매권 사용처 확대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차세영 인턴기자 =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의 생리용품 구매권(바우처) 사용처가 2곳 확대된다. 여성가족부는 생리용품 구매권을 이달 이마트에브리데이, 다음 달 이마트24 등 총 26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2일 밝혔다. 생리용품 구매권 지급 대상은 9~24세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이다. 이들은 월 1만4000원의 바우처를 지원받는다. 바우처는 온라인몰(G마켓, 옥션 등)과 오프라인 매장(홈플러스, CU 편의점 등), 카드사별 지..

[단독] 3년 연속 일자리으뜸기업 'CJ제일제당' 감원 속사정은(?)

우수 고용창출 기업이 선정되는 고용노동부(고용부)의 일자리으뜸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된 CJ제일제당이 인원 감축에 나선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노사분규 등 부정적 이슈에 따른 인력 감소가 아닌 인력 이동이 잦은 사업부문 특성에 따른 결과라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울러 기업의 고용증대를 장려하고 이에 따른 혜택을 부여하는 일자리으뜸기업 제도의 실효적 안착을 위한 정부차원의 제도 개선 및 노력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2일 고용부와 식품업계..

고용부-구글코리아, 청년 AI 역량강화 맞손…5만명에게 AI 강좌 제공

세종// 고용노동부가 청년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해 구글코리아와 힘을 모은다.고용노동부(고용부)는 1일 서울시 강남구 구글코리아에서 '청년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한 고용노동부-구글코리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업무협약에 참석한 김문수 장관은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에게 '청년도약 멤버십 가입증서'를 수여했다.청년도약 멤버십은 기업이 사회공헌 차원에서 운영하는 청년친화적 프로그램을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10월부터 월급 3개월 안 주면 '상습체불 사업주'

세종// 오는 10월부터 근로자에게 3개월간 임금을 주지 않은 사업주는 '상습 체불 사업주'가 된다. 사업주의 임금 체불 횟수는 피해 근로자 수로 산정된다. 임금체불을 뿌리뽑기 위해 고용당국이 상습체불 사업주의 판단기준을 구체화한 것이다. 고용노동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근로기준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근로기준법이 개정되며 상습적이거나 여러 근로자에게 임금체불 피해를 준 사업주에 대한 공공부문 입찰 시..

편의점 찾는 고립·은둔 청소년에게 '회복·치유 맞춤형 지원사업' 알린다

여성가족부가 고립·은둔 청소년들의 예방과 지원을 위해 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을 통해 정부 지원 사업을 알린다. 여가부는 ㈔한국편의점산업협회, BGF리테일(CU), GS리테일(GS25), 코리아세븐(세븐일레븐), 이마트24(이마트24), 씨스페이시스(씨스페이스24) 등 협회 5개 회원사와 함께 청소년의 고립·은둔 예방과 지원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동네 가까운 곳에서 언제든 찾을 수 있는 편의점은 고립·은둔 청소년들이 가장..

[르포]'앗' 하는 순간 수십미터 추락...안전체험교육장 가보니

익산// 안전벨트를 메고 가상현실(VR) 장비를 착용하자 눈 앞에는 건설현장이 펼쳐졌다. 가상현실 내 리프트가 작동하자 몸이 떠오르면서 실제로 리프트를 타고 위로 올라가는 느낌이 들었다. 철골 구조물(H빔) 상부에 도착해 작업공간으로 걸어가는 도중 순간적으로 균형을 잃으면서 기우뚱, 곧 바닥으로 추락했다. 모든게 허구의 이미지라는 것을 알지만 입에서는 절로 '억' 비명소리가 나왔다. 안전대 고리를 안전대에 걸지 않아 발생한 추락 사고 체험이었다..

[르포]'앗' 하는 순간 수십미터 추락...안전체험교육장 가보니

익산// 안전벨트를 메고 가상현실(VR) 장비를 착용하자 눈 앞에는 건설현장이 펼쳐졌다. 가상현실 내 리프트가 작동하자 몸이 떠오르면서 실제로 리프트를 타고 위로 올라가는 느낌이 들었다. 철골 구조물(H빔) 상부에 도착해 작업공간으로 걸어가는 도중 순간적으로 균형을 잃으면서 기우뚱, 곧 바닥으로 추락했다. 모든게 허구의 이미지라는 것을 알지만 입에서는 절로 '억' 비명소리가 나왔다. 안전대 고리를 안전대에 걸지 않아 발생한 추락 사고 체험이었다..

미·이혼 한부모 10명 중 7명 "양육비 한푼도 못받아"

전국 미혼·이혼 한부모 10명 중 7명이 양육비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양육비 긴급 지원 확대 또는 양육비 선지급제 도입이 시급하다고 했다.여성가족부는 '2024년 한부모가족 실태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3~12월 18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가족 가구주 331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2012년 처음 시작된 한부모가족 실태조사는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라 3년마다 시행된다.한부모가족은 대다수..

[오늘날씨] 건조한 대기 계속…강원·경북엔 눈·비 약간

28일 금요일 전국은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대기가 이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남 남해안과 전남권에는 새벽까지, 제주도는 아침까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또한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비 또는 눈이 예상되며, 경북 북동 산지와 북부 동해안에도 약한 비가 내릴 수 있다.다만 예상 강수량은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 1㎜ 내외..

사업체 종사자, 한 달만에 반등했지만...건설업 침체 여전

세종// 사업체 종사자 수가 소폭 오르며 반등했지만 건설 경기 침체로 건설업 종사자 감소세가 8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용노동부가 27일 발표한 '2025년 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1995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만2000명(0.1%) 증가했다.사업체 종사자 수는 지난 1월 2만2000명 감소하면서 46개월만에 감소전환한 바 있다. 이후 지난..

연금특위 '3040' 내세웠지만…청년층 설득 '난항' 예고

여야가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에 3040세대 의원을 전면에 내세우며 청년층의 불만 진화에 나섰지만 그에 부합하는 결실을 맺을지 미지수다. 구조개혁 방안을 다루는 특위에서도 양당간 갈등이 재현될 여지가 있을 뿐만 아니라, 내실 있는 개혁을 위해서 청년세대의 피해는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면서다.27일 의료계에 따르면 연금특위의 위원 13인 중 30~40대 의원 6명이 내정됐지만 청년층을 만족시킬수 있는 방안이 나올 가능성은 희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

주왕산국립공원 1000ha 불타…"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단속 강화"

세종//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2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전날에 이어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지리산·주왕산 국립공원, 환경기초시설 등의 산불 피해 및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환경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 기준 국립공원 피해면적은 현재 주왕산 1000ha로, 피해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지리산의 경우는 200ha까지 피해를 입었다.환경부는 주왕산, 지리산 국립공원 산불이 지속함에 따라 27일부터 진화에 장비·인력을 추가 투입하고..

양평원, 양성평등 기반 직무수행 지원 콘텐츠 개발 추진…여성인권진흥원과 MOU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여성 인권 보호·지원 종사자 대상 양성평등 관점 기반의 직무수행 지원 콘텐츠 개발과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양 기관은 이날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여성폭력방지 및 양성평등 교육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 등 관련 교육 확대를 위한 온라인 콘텐츠 제공 및 활용 협력 △교육 콘텐츠 제작 시 디지털 성범죄 등 현장 의견 공유 및 콘..

김문수 장관, 2025년 재산 10억7061만원…예금 3000만원 증가

세종//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약 10억7000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공직윤리위원회는 27일 관보에 공개한 '2025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김 장관은 본인과 배우자 등이 소유한 재산으로 10억7061만5000원을 신고했다.김 장관이 신고한 재산은 서울 관악구 배우자 소유 아파트(4억8000만원)와 본인 및 배우자 소유 예금(5억4000만원)·현금(2000만원) 등이었다. 급여 저축 및 만기예금 재예치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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