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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일)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서울대 제9대 이사장에 최창원 SK수펙스 의장

서울대 제9대 이사장에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선출됐다.8일 서울대에 따르면 서울대 이사회는 지난달 18일 서울대 행정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최창원 의장을 이사장으로 선출하는 내용의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제9대 이사장 선출(안)'을 의결했다.이사회는 제8대 이사장 임기 만료에 따라 이날 신임 이사장을 선출했다.최 의장은 고(故) 최종건 SK그룹 창업 회장의 막내아들로 최태원 회장의 사촌 동생이다..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058명…1년 만에 원점으로

세종// 정부가 의대생들의 복귀를 전제로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정원 증원 전인 3058명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3월 새학기 개강, 2026학년도 입시 일정 등을 고려했을 때 의대생들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정상적인 의대 교육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학생 복귀 및 의대교육 정상화 방안과 관려해 브리핑을 열고 "3월 말 학생들의전원 복귀를 전제로 2026학년도 모집인원에 대해 의총협 건..

연세대, 대한민국 양자 혁신 중심지로…'연세퀀텀컴플렉스' 봉헌식

"연세대학교는 양자 기술을 통해 인류의 미래를 바꿀 준비가 돼 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이 양자 기술을 선도하는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윤동섭 연세대 총장은 7일 인천 송도 연세대학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연세퀀텀컴플렉스(Quantum Complex) 봉헌식'에서 이같이 말하며 연세대가 글로벌 양자기술 혁신을 이끌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연세대는 지난 2021년부터 IBM과 협력해 국내 최초로 127큐비트 'IBM Quantum System One..

6714억 규모 '주소정보산업', 국가승인통계로 첫 공표

세종// 무인 드론과 로봇 배송, 자율주행 등 분야에서 중요한 자원으로 쓰이는'주소정보산업통계'가 국가통계로 처음 공개된다.행정안전부(행안부)는 주소정보산업통계를 국가통계로 지정·조사해 7일부터 일반에 처음으로 공표·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국가통계는 정부로부터 자격을 인정받은 통계작성기관이 정책 수립과 평가, 경제·사회 현상 연구와 분석 등에 활용할 목적으로 작성하는 통계를 말한다.주소정보산업은 주소정보를 수집·가공해 주소정보 시설을 제작·설..

연세대 SDGs 달성 위한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 연다

연세대학교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 지연, 기후 위기, 기아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한 실질적 해결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연세대는 13~14일 '행동을 위한 시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격차 해소(Time for Action: Bridging Divides for a Sustainable Future)'를 주제로 제7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 2025)을 개최한다. GEEF 2025는 SDGs 달성률이 17%에 머물고..

동덕여대, ‘2025년 해외 일경험(WELL) 지원사업’ 선정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WELL: Work Experience & Learning Ladder)'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해외 일경험 지원사업은 청년들에게 해외 일경험(Work Experience)과 직무체험 학습(Learning)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경력개발 사다리(Ladder) 역할을 수행하고자 진행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동덕여자대학교를 포함해 22개 기관(대학)이 해..

동덕여대, 고용노동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선정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운영 대학으로 선정됐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은 미취업 졸업생의 취업역량 강화와 조기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올해 신설한 사업으로, 대학 졸업 후 2년 이내의 구직자들에게 집중적인 취업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덕여자대학교는 본 사업을 통해 미취업자 발굴과 특화 프로그램인 '직무 그 잡(Job)채'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1:1 맞..

여가부, 지난해 교제폭력·스토킹 피해자 1만4000여 건 지원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교제폭력·스토킹 피해자 지원 사업을 통해 피해자들에게 1만4000여 건의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5일 여가부에 따르면 교제폭력·스토킹 피해자의 특성을 고려한 상담, 주거지원, 치료회복 프로그램, 무료법률지원 등 맞춤형 사업을 통해 피해자들을 지원하고 있다.여가부는 피해자 보호를 위해 임시 주거지를 제공하는 긴급 주거지원을 2023년 6개 시도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사업은 지난해 17개 시도 전체로 확대돼 총 272명이..

서울시교육청, 장애인 공무원 고용 확대 대책 시행

서울시교육청이 장애인 공무원 고용을 확대하고 장애인고용부담금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장애인의 공직 진출 기회를 넓히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시교육청의 장애인 공무원 고용률은 지난해 기준 △일반직 4.9% △교원 2.23% △종합 2.64%로, 법정 의무고용률(3.8%)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연간 79억원의 장애인고용부담금을 납부하고 있으며, 이를 개선하기..

경복대학교, 2025학년도 입학식 개최… 2,476명 새 출발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가 4일 남양주캠퍼스 우당아트홀에서 2025학년도 제34회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본부행사 이후 학부별로 입학식을 진행하였으며 신입생 2,476명을 비롯해 학부모, 주요 보직자, 학과장 및 교수진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입학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환영사, 입학허가 선언, 축사, 장학증서 수여, 대표 학생의 입학 소감 발표,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복대학교의 전통..

정주형 기술인재 육성…협약형 특성화고 본격 가동

제1기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가 4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자체-교육청-지역기업-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맺어 지역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학교로, 지역 정주형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해 신규 도입됐다. 1기 협약형 특성화고는 서울 용산철도고, 인천반도체고, 인천 정석항공과학고, 대전 충남기계공고, 강원생명과학고, 충남 천안여자상고, 전북 한국치즈과학고, 경북 포항흥해공고, 경남해양과학고, 제주 한림공고 등 10곳이..

이주호 "공교육 변화되는 한 해 만들 것"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올해 교육개혁이 완전히 현장에 뿌리내려 공교육의 변화가 시작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4일 밝혔다.이 부총리는 이날 서울청사에서 17개 시도부교육감들과 함께 한 신학기 준비 점검단 회의에서 지난 2월 10일 발생한 대전 초등학생 사망 사건 이후 제도개선을 위한 '(가칭)하늘이법'의 국회 입법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또 올해부터 도입되는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의 현장 안착을..

“엄마, 학교 갔다 올게”…칼바람 속 설렘 가득한 개학 첫날

"실내화 챙겼지? 옷 단단히 여미고, 반 배정도 꼭 확인하고!"새 학기가 시작된 4일 오전 8시 20분께 서울 용산구 금양초등학교 교문 앞에서 4학년 김모 군의 어머니는 아들의 어깨에 가방을 메어주며 다정한 목소리로 말했다. "2층에서 반 배정 확인할 수 있으니까 꼭 보고 가야 해"라며 아들을 배웅했고, 김 군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라고 힘차게 외치며 손을 흔들며 설렘이 가득한 발걸음으로 교문을 향해 뛰어갔다.엄마 손을 꼭 잡고 등교하는..

서울시교육청, 저소득층 학생 교육비·교육급여 지원 접수

서울시교육청은 형편이 어려운 초·중·고 학생을 위해 교육비 및 교육급여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이번 신청은 이달 4일부터 21일까지며, 이후에도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시교육청은 교육급여 대상 학생에게 초·중·고 교육활동지원비, 고교 입학금·수업료, 교과서 구입비를 지급한다. 교육비 지원 대상자는 고등학교 학비, 급식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인터넷 통신비, 수익자 부담 경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무상교육·무상급식..

성균관·외대·시립대도 번진 '탄핵 반대'…황교안 "비상계엄은 '헌법적 권리"

"비상계엄 선포는 대통령이 할 수 있는 헌법적 권리입니다. 헌법대로 했는데 탄핵된다면, 헌법을 탄핵해야 한다는 말입니까"(황교안 전 국무총리·성균관대 법학과 77학번)"민주당은 국회에서 절대 의회 권력을 차지하고 횡포를 벌이고 있습니다. 29건의 탄핵안을 소추하고 다수의 위헌적 입법을 하고 있는 행태가 국헌 문란입니다."(김영주·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19학번)3·1절 탄핵 반대 시위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 주요 대학들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한국외대 재학생 "野 행태가 '국헌논란'"…시립대 "졸속 탄핵 안 돼"

"민주당은 국회에서 절대 의회 권력을 차지하고 횡포를 벌이고 있습니다. 29건의 탄핵안을 소추하고 다수의 위헌적 입법을 하고 있는 행태가 국헌 문란입니다."28일 오후 3시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 정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시국선언이 이어진 가운데 김영주(정치외교학과·19학번)씨는 반국가 세력의 부정선거와 자유 대한민국의 현실을 세계에 알리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탄핵을 반대하는 한국외대인'인 이들은 '대한민국의 자..

성균관도 '탄핵 반대'…황교안 "비상계엄은 대통령의 '헌법적 권리'"

"비상계엄 선포는 대통령이 할 수 있는 헌법적 권리입니다. 헌법대로 했는데 탄핵된다면, 헌법을 탄핵해야 한다는 말입니까."28일 성균관대 재학생들이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발표한 가운데 성균관대를 졸업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도 모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탄핵 반대 목소리에 힘을 보탰다.이날 성균관대 법학과 77학번 황 전 총리는 대학 점퍼를 입고 시국선언 집회에 참석해 "후배들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 집회에 앞장 서는 것에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청년 시각으로 정책과 현장 잇다…행안부 2030자문단 3기 출범

세종// 행정안전부의 주요 정책을 청년의 시각에서 검토·자문하는 2030자문단이 공식활동을 시작한다. 행안부는 2030자문단을 통해 국민과 청년의 현장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행안부는 28일 세종시 1927아트센터에서 '제3기 2030 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영준 행안부 기획조정실장과 2030자문단 20명, 지역청년 등 30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행사는 자문단 활동 계획 공유, 분과별 소통..

[인터뷰]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교원·예산 감축 아쉬워…안전하고 행복한 서울학교 만들 것"

2025학년도 새학기가 다음 달 4일부터 시작한다. 초·중·고교 개학 앞두고 올해는 연초부터 다사다난했다. 그로 인해 가장 바쁜 사람 중 한 명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다. 정 교육감은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가진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내심 온화한 미소를 유지했다. 그러나 그의 미소 뒤에 숨은 많은 고심(苦心)이 엿보였다."지난해까지 학교 안전 문제는 주로 학생 통학로 안전에 관한 문제가 지적됐습니다. 비교적 그 문제에..

인권위 "학폭위 개회 전 위원 정보 공개해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학교 폭력대책심의위원회 개최 전 위원 정보를 당사자에게 안내할 것을 권고했다.27일 인권위에 따르면 광주광역시의 한 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학폭위에 참석한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A군의 부모는 자녀가 다니는 B고등학교 교장으로부터 심의위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지 못했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A군 부모 측은 "위원 정보가 공개되지 않아 기피 신청을 할 기회조차 박탈당했다"며 인권침해를 주장했다.이에 대해 B고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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