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송금 법관 기피' 실패한 李…"재판 속도 올려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핵심 사법리스크 중 하나로 꼽혔지만, 이 대표 측 법관 기피 신청으로 인해 두 달간 중단됐던 '대북송금 재판'에 다시 초록불이 켜지게 됐다. 이 대표 측은 재판부 재배당에 이어 법관 기피 신청까지 기소 후 6개월간 여러 방법으로 심리를 거부했지만, 결국 법원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법조계에서도 재판부가 지연술 등 외부 요인에 휘둘리지 않고 신속한 심리에 들어가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제언했다.13일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