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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5일(월)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흑산도 인근 홍합채취 어선서 잠수사 사망

잠수기 어업을 하던 어선에서 홍합을 채취하던 6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목포해양경찰서는 3일 오전 9시 16분께 신안군 흑산면 국흘도 북방 약 180m 떨어진 해상에서 잠수기 어업을 하던 A호(4.99톤, 여수선적, 5명)로부터 잠수사가 바다에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추락한 잠수사는 현장에서 곧바로 다른 선박에 의해 구조되었으나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같은 날 9시 49분께 환자를 인수해 심폐소생..

서울 관악구 조원동서 칼부림으로 3명 사망…부상자 1명 피의자 추정

서울 관악구 조원동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남성 1명이 중상을 입고 3명이 사망했다.3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7분께 "조원동 한 식당에서 4명이 칼에 찔려 쓰러져 있다"는 취지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에 따르면 현장에서 흉기에 맞은 남성 3명, 여성 1명 등 4명이 병원으로 후송됐다. 그러나 이 중 남성 2명과 여성 1명 등 3명은 숨졌다. 경찰은 남성 부상자 1명을 피의자로 보고 치료 경과에 따라 신병을 확..

초등학교 운동장에 오성홍기?… 학교 측 "다문화 교육"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가 걸린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돼 논란이 불거졌다. 학교 측은 "다문화 학생의 국기를 태극기와 함께 게양한 것"이라고 해명했다.서울 A 초등학교 측은 지난 2일 학교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에 교직원 일동 명의로 "최근 다문화 국기 게양과 관련해 물의를 일으킨 점 사과드린다"며 글을 올렸다.학교 측은 "다문화 세계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다문화 재학생의 국기를 태극기와 함께 게양하고 있다"며 "그동안 캄보디..

"난 세월호 생존자" 대통령실 앞에서 자해 소동 벌인 50대 남성

자신이 '세월호 생존자'라고 주장하며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자해 소동을 벌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용산경찰서는 2일 공공장소 흉기소지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7시께 대통령실 인근 국방부 정문 앞에서 흉기로 자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와 20분 정도 대치하다 테이저건을 사용해 제압했다.A씨는 본인이 세월호 생존자라고 주장하며 처우 개선과 관련한 대통령실 면담을 요청했..

소주 사러 온 수상한 청년… 대화 나누며 생명 구한 편의점주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청년을 설득해 구해낸 한 편의점주의 사연이 알려져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최근 온라인에는 '새벽에 편의점에서 소주 산 청년에게 세 아이 아빠가 한 일'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따르면 지난 7월 경기 광주의 한 편의점에서 한 청년이 소주를 구매하고, 야외테이블에서 알약과 함께 먹으려 했다. 계산대에서 CCTV로 그를 지켜보던 편의점주 장 모씨는 그의 행동이 수상하다고 생각해 112에 신고했고, 직접..

카트 속 강아지 주먹으로 '퍽퍽'…동물 학대 영상에 누리꾼 공분

부산 남구에서 한 남성이 강아지를 폭행하는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돼 누리꾼의 공분을 사고 있다.최근 SNS에 올라온 이 영상에 따르면, 23일 오후 부산 남구 부경대 인근의 한 골목에서 한 남성이 이동식 카트에 강아지를 넣더니 주먹으로 가격하고 있다. 영상에는 강아지의 놀라는 표정이 그대로 담겼다.이 영상은 SNS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해당 남성을 아는 사람이 있다면 꼭 제보해달라"는 내용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길에서..

최근 5년간 울산 등 국가산단서 총 93명 사망

최근 5년간 국가산업단지에서 중대사고 총 110건이 발생했으며 93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실이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2025년 8월까지 약 5년간 발생한 사망 사고는 총 93건이었다. 울산미포산단이 해당기간 동안 총 14명이 숨져 사망 사고가 가장 많았다. 이어 △경남 창원산단(12명) △전남 여수산단(11명) △울산 온산산단(..

'싸이·유아인·오재원' 유명인 줄줄이…'약물 대리 처방' 논란 반복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48)가 향정신성의약품 비대면 처방·대리 수령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는 등 유명인들의 약물 대리인 남용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약물을 처방하는 의료기관들의 책임을 강하게 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28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싸이를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최근까지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서 신경안정제 '자낙스'와 불면증 치료제 '스틸녹스'를 비대면으로 처방 받고..

1년 동안 못 돌아온 실종아동·장애인 121명

지난해 실종신고가 접수된 아동·장애인·치매환자 중 121명이 여전히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상태로 드러났다.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실종아동 등 연차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1월 실종아동법이 개정된 이후 정부가 법에 따라 발간한 첫 보고서다. 개정된 실종아동법에 따르면 복지부와 경찰청은 실종아동 등을 위한 정책 추진 현황과 평가 결과에 대한 연차 보고서를 작성해 매년 국회 소..

韓 중년 남녀, 기차서 낯뜨거운 애정행각…"발정났나" 비난 쇄도

무궁화호 열차 안에서 낯뜨거운 애정행각을 벌이는 민폐 남녀의 모습이 온라인에 공개됐다.29일 보배드림 SNS에는 제보자가 작년에 겪은 목격담이 소개됐다. 제보자는 "무궁화호에서 못 볼걸 봤다"며 "다른 승객들이 버젓이 있는데 연세가 있는 분들이 대놓고 애정행각을 벌였다. 솔직히 이건 좀 심했다"고 전했다. 영상을 보면 객실 2인용 좌석에 나란히 앉은 남녀가 부둥켜 안고 진한 스킨십을 나누고 있다. 해당 글에는 "공공장소에서 저러면 신고감",..

"기차가 목욕탕인가"… KTX '상의 탈의 빌런' 눈살

KTX열차 안에서 웃통을 벗은 '민폐 승객' 목격담이 공개돼 빈축을 사고 있다.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KTX 상의 탈의 빌런'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어제 KTX 상의 탈의하고 앉아 가는 남성입니다. 아무리 더워도 여기는 목욕탕이 아닌데… 정말 별의별 빌런들이 다 있네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사진에는 한 중년 남성이 상반신에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채 객실 좌석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정장..

남악호수서 30대 전남도청 직원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전남 무안군 삼향읍 전남도의회 옆 남악호수에서 남성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과 전남도에 따르면 29일 오전 9시 40분께 "사람같은 물체가 물위에 떠 있는것 같다"는 최초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전남경찰과 소방구급대는 신고 즉시 10시께 남악호수 인근에서 30대 전남도청 직원 A씨을 구조했으나 이미 숨진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전날 직원들과 저녁식사를 마친 후 11시께 헤어졌고 이후 행방은 확인이 안된 것으로 확인됐다..

연예인·대기업 회장 등 노린 해킹 조직…“전례 없는 사건”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대기업 회장 등 재력가들의 개인정보를 알아내 돈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8일 국제 해킹조직 총책 2명을 포함해 국내외 조직원 18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 중 3명은 구속된 상태다.이들은 지난 2023년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정부, 공공기관, IT 플랫폼 업체 등 웹사이트 6곳을 해킹해 258명의 개인정보를 탈취한 뒤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특히 알뜰폰으로 유심을 개통해..

짠내 폴폴…강남 출근길 걷는 로봇에 "난가?" 공감 폭발(영상)

서울 강남 거리 한복판을 두발로 터덜터덜 걷는 로봇의 모습이 SNS에서 화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출근하는 내 모습 같다"며 댓글로 직장인으로서의 애환을 쏟아내고 있다.28일 오전, 한 누리꾼이 "오늘 아침 강남에서 봤다"며 SNS에 올린 짧은 영상에는 은색 외관의 로봇이 두 발로 한 은행 옆을 느릿느릿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 로봇은 마치 사람처럼 검은색 벙거지 모자를 쓰고 있고, 편안한 착용감으로 유명한 해외 인기 브랜드의 샌들을..

경찰 '향정신성의약품 대리수령 혐의'로 싸이 입건

경찰이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48)를 수면제 대리 수령 혐의(의료법 위반)로 조사 중이다.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의료법 위반 혐의로 싸이와 의약품을 처방한 대학병원 교수 A씨를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싸이가 2022년부터 최근까지 대면 진료를 받지 않고 매니저를 통해 약을 대리 수령토록 한 정황을 포착했다.싸이가 처방받은 향정신성 의약품은 불안장애와 수면장애 치료에 사용된다. 원칙적으로 의사의 대면 진료를..

차량 2대 들이받고도 뻔뻔…'보험처리 못해줘' 적반하장 뺑소니범

오토바이와 승용차를 연달아 들이받고 도주한 뺑소니 운전자가 피해자의 항의에 "보험 처리를 못 해 주겠다"며 오히려 화를 낸 사연이 알려져 누리꾼의 공분을 샀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백수소라'에는 '자동차사고 도와주세요ㅠㅠ(실제상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소개됐다. 영상에 따르면 유튜버 A씨의 차량 앞에 있던 은색 승용차가 근처에 주차된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뒤, 후진하는 과정에서 A씨의 차량까지 들이받았다. 하지만 가해 차량은 별다른 조치..

소방본부 19곳 중 18곳이 상시심리센터 없어…관리 지속성 취약

최근 10·29 이태원 참사에 투입됐던 소방관들이 스스로 세상을 등지는 사건이 잇따라 벌어진 가운데, 소방청의 시·도 소방본부 중 1곳을 제외하고는 상시 심리상담 센터가 없는 것으로 드러나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7일 소방청 등에 따르면 19곳의 시·도 소방본부 중 경기소방재난본부를 제외한 18곳 본부는 별도의 상시 심리상담 센터를 운영하지 않고 있다. 소방청은 '찾아가는 상담실' 프로그램을 통해 해마다 모든 소방대원들을 대상..

서울 강서구 오피스텔서 세모녀 추락사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서 모녀관계인 세 여성이 추락해 숨졌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0분께 서울 강서구 염창동의 12층 오피스텔 건물 옥상에서 40대 여성 1명과 10대 여성 2명이 추락해 사망했다. 소방 당국은 등촌역 인근에서 "여자 세 명이 누워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으나, 세 여성은 모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40대 1명과 10대 1명은 현장에서 숨졌고, 다른 10대 1명은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믿었던 조리원에서 아기가 바뀌었습니다"…도대체 무슨일이

서울의 한 고급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가 다른 산모에게 잘못 전달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피해 산모는 "실수 자체보다 사실을 숨기려는 조리원 측 태도에 분노한다"고 호소했고, 온라인에서는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지난 25일 유튜버 Nuri누히는 '조리원에서 아이가 바뀌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직접 경험한 사건을 공개했다.누히는 "입소 이틀 만에 황당한 일을 겪었다"며 "조리원 수유실에서 아기가 바뀌었고, 심지어 우리 아이가..

"직원이 톨비 받으러 나와야 하나"…무개념 운전자 논란

톨게이트 유인 요금소에서 차량을 멀리 세운 채 손만 흔드는 운전자의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돼 누리꾼들의 질타가 쏟아졌다.지난 2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톨게이트 무개념 운전자'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영상과 함께 "계산할 카드를 저따위로 흔드는 걸 뒤에서 보고만 있자니 너무 열받는다"며 "옆에 가서 보니 운전하는 것도 이상하더라. 이런 건 신고도 못하지요?"라고 남겼다.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은 경기 고양 톨게이트 요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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