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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마포구청 1층 어울림마당에서 열린 '2026년 마포구 노인일자리 박람회'를 찾아 취업에 나선 어르신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마포구는 지역 내 60세 어르신들이 내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한눈에 확인하고 현장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이번 박람회를 마련했다.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지난해보다 증가한 3781명 규모로 운영되며 공익활동형부터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형까지 다양한 일자리를 준비했다. /정재훈 기자
10일 서울 마포구청 1층 어울림마당에서 열린 '2026년 마포구 노인일자리 박람회'를 찾아 취업에 나선 어르신들이 일자리 상담을 하고 있다. 마포구는 지역 내 60세 어르신들이 내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한눈에 확인하고 현장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이번 박람회를 마련했다.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지난해보다 증가한 3781명 규모로 운영되며 공익활동형부터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형까지 다양한 일자리를 준비했다. /정재훈 기자
10일 서울 마포구청 1층 어울림마당에서 열린 '2026년 마포구 노인일자리 박람회'를 찾아 취업에 나선 어르신들이 일자리 안내서를 살펴보고 있다. 마포구는 지역 내 60세 어르신들이 내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한눈에 확인하고 현장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이번 박람회를 마련했다.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지난해보다 증가한 3781명 규모로 운영되며 공익활동형부터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형까지 다양한 일자리를 준비했다. /정재훈 기자
이동훈 국무조정실 재정금융정책관이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AI 등 활용 허위·과장 광고 대응방안을 발표하고 있다.이 자리에는 방미통위 김혜숙 신기술이용자보호혁신과장, 식약처 박영민 사이버조사팀장, 공정위 박종배 소비자정책총괄과장이 동석했다.
10일 서울 마포구청 1층 어울림마당에서 열린 '2026년 마포구 노인일자리 박람회'를 찾아 취업에 나선 어르신들이 일자리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마포구는 지역 내 60세 어르신들이 내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한눈에 확인하고 현장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이번 박람회를 마련했다.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지난해보다 증가한 3781명 규모로 운영되며 공익활동형부터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형까지 다양한 일자리를 준비했다. /정재훈 기자
10일 서울 마포구청 1층 어울림마당에서 열린 '2026년 마포구 노인일자리 박람회'를 찾아 취업에 나선 어르신이 일자리 안내서를 살펴보고 있다. 마포구는 지역 내 60세 어르신들이 내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한눈에 확인하고 현장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이번 박람회를 마련했다.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지난해보다 증가한 3781명 규모로 운영되며 공익활동형부터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형까지 다양한 일자리를 준비했다. /정재훈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10일 서울 마포구청 1층 어울림마당에서 열린 '2026년 마포구 노인일자리 박람회'를 찾아 취업에 나선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있다. 마포구는 지역 내 60세 어르신들이 내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한눈에 확인하고 현장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이번 박람회를 마련했다.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지난해보다 증가한 3781명 규모로 운영되며 공익활동형부터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형까지 다양한 일자리를 준비했다. /정재훈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10일 서울 마포구청 1층 어울림마당에서 열린 '2026년 마포구 노인일자리 박람회'를 찾아 취업에 나선 한 어르신을 격려하고 있다. 마포구는 지역 내 60세 어르신들이 내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한눈에 확인하고 현장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이번 박람회를 마련했다.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지난해보다 증가한 3781명 규모로 운영되며 공익활동형부터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형까지 다양한 일자리를 준비했다. /정재훈 기자
경북 안동시와 안동지역자활센터는 9일 올해 3월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인근 4개 지역(의성·영덕·영양·청송군)과 함께 '2025 김장 나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안동시·의성·영덕·영양·청송군 지역자활센터와 청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모았으며 산불 피해지역 저소득층에게 온정을 전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총 500박스 규모로 준비된 김장 가운데 150박스는 안동시 산불 피해 7개 면..
수요일인 10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들어 춥겠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아침 최저기온은 -6~4도, 낮 최고기온은 7~14도로 예보됐다.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낮부터는 평년보다 높아질 전망이다.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강원중·북부 내륙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원중·북부 산지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백해룡 경정이 제기한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 검경 합동수사단(합수단)이 관련 의혹 대부분을 사실무근으로 판단했다. 합수단은 세관 직원들의 마약 밀수 연루 정황도, 대통령실·경찰 지휘부의 외압도 확인되지 않았다며 의혹 당사자들을 무혐의 처분했다. 그러나 백 경정은 수사 결과 발표 이후에도 인천세관 등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을 신청하며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합수단은 9일 "세관 공무원들이 말레이시아 조직의 마약..
경찰청이 미국 연방수사국(FBI)처럼 '전문 인력' 중심의 수사 체제 구축에 나섰다.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수사 역량 강화에 주력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수사 외압을 차단하기 위한 국수본의 완전힌 '독립'은 요원한 상황이다. 정치적 중립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경찰청은 9일부터 수사 전문화를 논의하기 위한 '법과학 혁신 워킹그룹'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과학수사·사이버·미래치안 등 전문 부서가 현장 중심의 수사 기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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