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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7일(금)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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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투표용지 인쇄 상태 꼼꼼하게 검수

제21대 대통령선거를 9일 앞둔 25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 한 인쇄소에서 관계자가 투표용지의 인쇄 상태를 검수하고 있다.

[포토] 인쇄되는 제21대 대선 투표용지

제21대 대통령선거를 9일 앞둔 25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 한 인쇄소에서 투표용지가 인쇄되고 있다.

[포토] 제21대 대선 '투표용지 꼼꼼하게 검수'

제21대 대통령선거를 9일 앞둔 25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 한 인쇄소에서 투표용지가 인쇄되고 있다.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 "라트비아계 참전용사 헌신에 감사…역사 알리고 계승해야"

전쟁기념사업회는 카스파르스 푸단스(Kaspars Pudаns) 라트비아 국방참모총장이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라트비아계 미국 전사자명비에 헌화하고, 백승주 회장과 접견했다고 25일 밝혔다.푸단스 라트비아 국방참모총장은 지난 24일 야니스 베르진스(Jаnis Bёrziйs) 주한라트비아대사와 함께 한 방문에서 "라트비아계 미군이 6·25전쟁에 참전했고, 그들의 이름이 새겨진 전사자명비에 헌화하고 추모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이번 전쟁..

의정갈등 여파 속 응급실 환자 만족도 '의외의 호전'

의료계 갈등이 격화됐던 지난해 응급실 이용 환자들의 의료진에 대한 신뢰도가 예상과 달리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 간 환자 이송에 소요되는 시간도 단축되는 등 응급의료 서비스 질이 일부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2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립중앙의료원이 글로벌리서치에 위탁해 지난해 8월 22일부터 11월 7일까지 응급실 이용 경험이 있는 성인 4000명(20~80세 미만)을 대상으로 실시한 면접조사에서 전반적인 만족도가 양호한 수준으로 나타났..

[오늘날씨] 일부지역 오후 소나기…미세먼지 '좋음'

일요일인 25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에는 중부 내륙과 산지,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다. 또 오후에는 경기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에는, 충북북부, 경북북부에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이날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내륙·산지 5∼20㎜, 경기 동부, 충북 북부, 경북 북부 5㎜ 내외다.아침 최저기온은 8∼14도, 낮 최고기온은 18∼26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

[내일날씨] 대체로 맑고 경기 동부 등 일부 소나기…일교차 주의

일요일인 25일은 대체로 맑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전까지 가끔 구름이 많겠다.경기 동부, 강원 내륙·산지, 충북 북부, 경북 북부에는 오후 한때 5㎜ 내외의 소나기가 내리겠다.아침 최저기온은 8∼14도, 낮 최고기온은 18∼26도로 예보됐다.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아침까지 강원 산지에 낮은 구름이..

"내란 수괴가 대선 지휘 중"…촛불행동, 尹 구속 촉구 도심 집회

"내란을 지휘한 자가 지금은 대선을 지휘하고 있다. 이것이 정상인가?"진보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24일 서울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구속을 촉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촛불행동은 이날 오후 4시부터 교대역 9번 출구 앞에서 시작된 '제141차 촛불대행진' 집회를 개최했다. 현장에 참석한 시민들은 서초대로 편도 4차로 중 3차로를 약 150m 가량 가득 메웠다. 이들은 '압도적 승리로 내란 세력 청산하라', '압도적 투표로 내..

[포토] '종교탄압 및 삼권분립 말살 세력 규탄대회'

24일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종교탄압 및 삼권분립 말살하는 세력에 대한 규탄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특별취재팀

[포토] '종교탄압 및 삼권분립 말살하는 세력에 대한 규탄대회'

24일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종교탄압 및 삼권분립 말살하는 세력에 대한 규탄대회'가 열리고 있다. /특별취재팀

[포토] 연설하는 김진홍 목사

두레공동체운동본부 대표인 김진홍 목사가 24일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종교탄압 및 삼권분립 말살하는 세력에 대한 규탄대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특별취재팀

[포토] 종교탄압 규탄하는 손현보 목사

손현보 목사가 24일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종교탄압 및 삼권분립 말살하는 세력에 대한 규탄대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특별취재팀

[포토] 규탄 발언하는 전한길 강사

전한길 강사가 24일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종교탄압 및 삼권분립 말살하는 세력에 대한 규탄대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특별취재팀

[포토] 전한길, 삼권분립 말살 세력 규탄

전한길 강사가 24일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종교탄압 및 삼권분립 말살하는 세력에 대한 규탄대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특별취재팀

[포토] '자유민주주의 수호'

24일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토요국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특별취재팀

[포토] '국민저항권 광화문 국민대회'

24일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토요국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특별취재팀

촛불행동, 서울 도심서 尹 퇴진 규탄 집회…강남역까지 행진 예고

촛불행동은 24일 오후 4시께 서울 서초구 교대역 9번 출구 앞에서 '제141차 촛불대행진' 집회를 열었다.이날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교대역 9번 출구 앞에 마련된 무대부터 서초대로 편도 4차로 중 3차로 150m가량을 가득 메웠다.시민들은 '압도적 슽리로 내란 세력 청산하라', '압도적 투표로 내란세력 완전 청산', '내란 수괴 대선지휘 윤석열을 즉각 구속하라'라고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한편 촛불행동은 이날 연사들의 발언이 종..

"어제는 반팔, 오늘은 긴팔"…기온 널뛰기에 시민 건강 ‘빨간불’

"며칠 전에는 땀을 뻘뻘 흘리며 반팔을 입었는데, 오늘은 다시 얇은 외투를 꺼냈어요. 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바뀌니 몸이 따라가지 못하겠어요."최근 기온이 널뛰기하듯 들쑥날쑥하면서 시민들의 건강과 일상에 서서히 피로가 누적되고 있다. 특히 때 이른 5월 무더위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시민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낮 기온은 야외활동을 하기 한결 수월한 22도 안팎을 기록했다. 지난 21~22일 이틀간 30..

21대 대통령선거 유권자 4439만1871명…50대 가장 많아

세종// 6월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인 수가 선거인명부 확정일인 22일 기준으로 4439만1871명으로 집계됐다. 남성보다는 여성 유권자가 더 많으며, 연령대별로는 50대가 가장 많다.2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 중 국내 선거인은 4413만3617명, 외국에서 투표권을 행사하는 국외 부재자 신고인과 재외선거인은 25만8254명이다. 이는 지난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 대비 19만4179명, 2024년 제22대 국회의..

오기호 우체국물류지원단 이사장, 보행자 안전 위한 '일이삼사 캠페인' 참여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지난 20일 오기호 이사장이 직원들과 함께 '일이삼사(1234)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일이삼사(1234) 캠페인은 우편물 운송차량 상·하차 작업 중 주정차 공간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와 운송 차량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진행되는 캠페인이다.이 캠페인은 우체국물류지원단과 우정사업본부(우체국)가 공동 시행한다. 캠페인을 통해 ▲수신호 이행 ▲상하차 공동작업 ▲입간판 설치 ▲차량 내 어라운드 뷰 설치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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