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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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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과로사한 택배노동자를 추모하는 묵념

택배노동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열린 '과로사 없는 택배 만들기 시민대행진'에 앞서 故 오승용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를 위한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새벽배송을 둘러싼 논쟁은 지난달 22일 택배노조가 노동자의 수면시간과 건강권을 이유로 밤 0~5시 ‘초심야배송’ 제한을 요구하면서 촉발됐다. 이에 대해 쿠팡노조와 소비자단체 등은 일할 권리와 소비자 편익을 이유로 새벽배송 제한에 반대하고 있다.

[포토]묵념하는 택배노동자들

택배노동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열린 '과로사 없는 택배 만들기 시민대행진'에 앞서 故 오승용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를 위한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새벽배송을 둘러싼 논쟁은 지난달 22일 택배노조가 노동자의 수면시간과 건강권을 이유로 밤 0~5시 ‘초심야배송’ 제한을 요구하면서 촉발됐다. 이에 대해 쿠팡노조와 소비자단체 등은 일할 권리와 소비자 편익을 이유로 새벽배송 제한에 반대하고 있다.

[포토] ‘초심야배송’ 제한을 요구하는 택배노동자들

택배노동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과로사 없는 택배 만들기 시민대행진'이 열렸다.새벽배송을 둘러싼 논쟁은 지난달 22일 택배노조가 노동자의 수면시간과 건강권을 이유로 밤 0~5시 ‘초심야배송’ 제한을 요구하면서 촉발됐다. 이에 대해 쿠팡노조와 소비자단체 등은 일할 권리와 소비자 편익을 이유로 새벽배송 제한에 반대하고 있다.

[포토]택배노동자 " 속도보다 생명이다"

택배노동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열린 '과로사 없는 택배 만들기 시민대행진'에 앞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새벽배송을 둘러싼 논쟁은 지난달 22일 택배노조가 노동자의 수면시간과 건강권을 이유로 밤 0~5시 ‘초심야배송’ 제한을 요구하면서 촉발됐다. 이에 대해 쿠팡노조와 소비자단체 등은 일할 권리와 소비자 편익을 이유로 새벽배송 제한에 반대하고 있다.

[포토]'과로사 없는 택배 만들기 시민대행진' 위해 모인 택배노동자

택배노동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열린 '과로사 없는 택배 만들기 시민대행진'에 앞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새벽배송을 둘러싼 논쟁은 지난달 22일 택배노조가 노동자의 수면시간과 건강권을 이유로 밤 0~5시 ‘초심야배송’ 제한을 요구하면서 촉발됐다. 이에 대해 쿠팡노조와 소비자단체 등은 일할 권리와 소비자 편익을 이유로 새벽배송 제한에 반대하고 있다.

[포토]외로운 싸움하는 택배노동자

택배노동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열린 '과로사 없는 택배 만들기 시민대행진'에 앞서 한 여성 택배노동자가 피켓을 들고 무언의 시위를 하고 있다.새벽배송을 둘러싼 논쟁은 지난달 22일 택배노조가 노동자의 수면시간과 건강권을 이유로 밤 0~5시 ‘초심야배송’ 제한을 요구하면서 촉발됐다. 이에 대해 쿠팡노조와 소비자단체 등은 일할 권리와 소비자 편익을 이유로 새벽배송 제한에 반대하고 있다.

전기차·요양시설 화재 대응 강화…민관 소방훈련 확대

소방청이 재난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 소방교육훈련 체계를 대폭 손질한다. 정부 국정과제인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사회'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로, 현장 중심 실습 교육 확대와 전국 단위 표준화가 골자다.소방청은 민간과 공공이 함께 참여하는 소방교육훈련 시스템을 새롭게 정비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전기차 화재, 물류센터·요양시설 화재 등 복합재난이 늘면서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초기 현장을 마주하는 관계인·자체소방대·산불예방진화대 등..

올해 안동의 최고 시정이슈는 '대형 산불과 피해 극복 과정'

경북 안동시 공무원들이 뽑은 최고의 이슈로 '3월 대형 산불 이후 이어진 피해 극복 과정'이 선정됐다. 안동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2025 안동시 10대 시정이슈'를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이슈는 3월 대형 산불과 피해 극복 과정이었다. 주거지원, 복구 인력 투입, 전국 각지의 성금과 자원봉사가 더해지며 공동체적 복원력이 다시 확인된 한 해였고 직원들은 '재난을 넘어 다시 일어선 시민의 힘..

평택시, 역-버스터미널-통복시장서 노점 집중단속

경기 평택시는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비전2동 우체국, 평택역 인근, 평택시외버스터미널, 통복시장 등 중점 구간을 포함한 본청 관할 전역에서 노점 행위 정비를 위해 도로관리과장과 도로행정팀장 등 단속반을 편성해 집중 단속을 진행했다. 이번 일제 정비는 본청 관할 구간을 중심으로 노점 행위에 대한 순찰과 지도를 하며, 민원이 집중적으로 발생한 지역의 노점상에 대해서는 강력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했다. 통행로를 점유하거나 차량 통행을 방해하는..

울진군, 수험생 힐링 '울진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경북 울진군은 오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수험생 특별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해 울진의 청정 자연과 주요 관광명소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요소와 함께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23일 울진군에 따르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의 심리적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 타지역에서 울진을 방문하는 관광객 중 2026학년도 수능을 치른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모바일 앱 스토어에서 '스탬프투어'를 다운로드한 뒤 지정된 스탬프존을..

서산시 충남형 실버홈 선정, 해미에 20세대 짓는다

충남 서산시는 충남도가 주관하는 '충남형 공동생활홈(실버홈)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해당 공모 사업은 농촌지역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노후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공동생활홈 조성과 기반 시설 정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이번 선정으로 오는 2027년까지 해미면 휴암리 141번지 일원에 20세대 규모의 공동생활홈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비 2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0억원이 투입되며, 2026년 하반기 착공..

[오늘날씨] 서울 낮 16도…중부 곳곳 빗방울

일요일인 23일은 서울의 낮 기온이 16도까지 오르는 등 비교적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다.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는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늦은 오후부터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 일부 지역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동해안 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화재 발생에 유의해야 한다.이날 낮 기온은 14∼1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내일날씨] 전국 포근하지만 큰 일교차…수도권·강원 내륙 빗방울

일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포근하겠다. 서울의 낮 기온은 16도, 부산은 18도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높을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14∼18도로 예보됐다. 평년(최저 -3∼6도, 최고 8∼15도)보다 기온이 다소 높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는..

김창규 동대문구의회 의원, '국제도전페스티벌' 모범의원대상 수상

김창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이문1·2동)이 지난 19일 ‘2025 국제 도전페스티벌’에서 ‘모범의원대상’을 수상했다.‘국제 도전페스티벌’은 김대식 국회의원실과 도전한국인운동본부 등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서울시 공익사업 지원과 서울시 ‘도전의 날’ 조례 제정을 기반으로, ▲서울시민 도전정신 확산 ▲세대 통합과 시민 참여 확대 ▲도전 문화 진흥을 핵심 가치로 삼아 진행되는 행사다.2부 행사에서는 모범의원, 모범자치단체장,..

데이비드 용, 국제 NGO 휴먼아시아와 아시아 인권 증진 위한 MOU 체결

[오늘날씨] 맑고 온화한 주말…"대기 건조 주의하세요"

토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주말 동안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전망이다.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 기온은 13~17도로 예보됐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일부 중부내륙.산지와 남부지방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중부지방은 가끔 구름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이날 오전 9시까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감사원 내홍 격화…감사위원, 운영 쇄신 TF 향해 "왜곡·편향적" 질타

김영신 감사위원이 감사원 운영 쇄신 태스크포스(TF)의 '중간 발표'를 두고 사실을 왜곡한 편향적 결과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윤석열 정부 시절 감사원의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 감사'가 위법한 과정을 거쳤다는 운영 쇄신 TF의 조사 결과를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운영 쇄신 TF가 지난 정부 '7대 감사'를 다시 들추며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했다는 비판을 받는 상황에서 감사원이 본격적인 내홍에 돌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21일 김영신 감사위원..

[내일날씨] 일교차 큰 늦겨울 날씨…동해안 산불 조심

토요일인 22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들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12∼17도로 예보됐다.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야학 현장을 가다] 세대와 세대를 잇는 교실, 서울샛별학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11월. 고3 수험생은 아니지만 늦은 밤 공부에 열중하는 이들이 있다.한때 멈췄던 배움의 시간을 다시 움직이기 위해 야학을 찾은 늦깎이 학생들이다.학창 시절이 다시 재생되는 야학 현장을 찾아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해가 진 오후 하교 후 불이 꺼진 서울 성동구 금호초등학교. 금호초 지척에 위치한 열린금호교육문화관 교실은 밤에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해 환하게 빛나고 있었다. 지난 13일 책가방을 멘 학생들을..

[야학 현장을 가다] 사람이 모여 배움이 자라는 학교, 신당야학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11월. 고3 수험생은 아니지만 늦은 밤 공부에 열중하는 이들이 있다.한때 멈췄던 배움의 시간을 다시 움직이기 위해 야학을 찾은 늦깎이 학생들이다.학창 시절이 다시 재생되는 야학 현장을 찾아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하는 거야?"지난 14일 저녁 방문한 서울 중구 신당동 유락종합사회복지관 신당 야학에는 영어가 어렵다며 푸념하는 60대 여학생의 목소리가 들렸다. 선생님이 미래시제와 현재진행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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