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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7일(금)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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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교보생명 광화문 글판 '여름편' 게시

9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빌딩 외벽 광화문 글판에 이재무 시인의 시 '나는 여름이 좋다'에서 발췌한 여름편이 게시돼있다.

[포토]광화문 글판 여름판 게시 '여름은 동사의 계절...'

9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빌딩 외벽 광화문 글판에 이재무 시인의 시 '나는 여름이 좋다'에서 발췌한 여름편이 게시돼있다.

기상청, 전국 중학생 대상 '제2회 기후변화과학 퀴즈대회' 개최

기상청이 전국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제2회 기후변화과학 퀴즈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미래 세대를 대상으로 기후변화 이해도를 높이고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기후위기시대, 미래는 내가 지킨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중학생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학생 수 대비 지역별로 인원을 배정해 총 50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중학생은 기상청 기후정보포털, 소통24 누리집에 안내된 퀴즈대회 전..

한국보육진흥원·삼성복지재단, '영유아 발달환경 개선' 시범사업 공동 추진

한국보육진흥원과 삼성복지재단은 대한민국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2025년 영유아 발달지원 시범사업'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발달지연 영유아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양 기관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늘어나고 있는 발달지연 영유아 문제에 주목하며, 이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왔다. 한국보육진흥원은 2024년 ‘영유아 발달지연 지원 현..

"치매 운전 막는다"…경찰, 고위험자 ‘조건부 면허제’ 도입 검토

경찰이 치매 등을 앓는 '고위험 운전자'를 대상으로 조건부 운전면허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9일 경찰청이 서울대에 의뢰해 제작된 '조건부 운전면허제도 개선을 위한 운전 능력 평가 시스템' 연구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연구진은 이런 내용 등을 개선 방안으로 제시했다.조건부 운전면허는 고위험 운전자를 대상으로 운전 적합성 평가를 거쳐 야간이나 고속도로 운전을 제한하는 방안이다.보고서에는 직계 가족이나 의사 또는 경찰 등이 운전자의 상태..

[오늘날씨] '낮 최고 33도' 무더위…중부·남부 비

월요일인 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더운 날씨를 보이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21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보됐다. 경기·충청·전라·경북권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 올라 덥겠다.충북 남부와 경북 남서 내륙에는 낮부터 저녁 사이 5∼10㎜가량 소나기가 내리겠다. 또 아침까지수도권과 충청권에, 저녁까지 제주도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무면허 운전 사고 연평균 7000명 피해…청소년층 비중 ‘최다’

최근 5년간 무면허 운전 사고로 해마다 평균 7000명이 다치거나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소년층의 사고 비중이 가장 높은 가운데, 솜방망이 처벌과 사후 단속 위주의 대응만으로는 예방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8일 경찰청에 따르면 2023년 무면허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총 5165건 발생했다. 이로 인해 122명이 숨지고 6897명이 다쳤다. 최근 5년간 연도별로 보면 △2019년 5131건(사망 130명, 부상 684..

[포토] 세계 커피 한자리에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8일 서울 노원구 공릉역 경춘선 공릉숲길 일대에서 열린 ‘제3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커피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노원구 커피축제는 공릉동 지역의 자생적 커피 문화를 바탕으로 2023년 처음 시작돼 지역 상권과 세계 커피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구성으로 지역주민과 외부 관광객들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케냐,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등 20여 개 커피 원두 생산국이 참여해 산지의 원두를 시음할 수 있으며, 고유한 커피문화..

李 정부 '초대 경찰청장' 누구?…탄핵 결과 관건

새 정부가 인선에 속도를 내면서 현재 공석인 차기 경찰청장 하마평에 이목이 쏠린다. 다만 조지호 경찰청장이 탄핵 심판으로 보직을 유지 중인 만큼 탄핵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찰청장 직무대행 체제가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8일 경찰에 따르면 조 청장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국회를 통제해 지휘권을 남용했다는 사유로 탄핵 심판을 받으면서 현 경찰청장은 이호영 직무대행(경찰청 차장) 체제가 진행 중이다. 탄핵 심판을 받는 공직자의 경우 현직 신..

[포토]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참여 부스 둘러보는 오승록 노원구청장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8일 서울 노원구 공릉역 경춘선 공릉숲길 일대에서 열린 ‘제3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에서 노원구가 운영하는 카페 기차가있는풍경 박세영 점장(오른쪽)과 함께 참여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노원구 커피축제는 공릉동 지역의 자생적 커피 문화를 바탕으로 2023년 처음 시작돼 지역 상권과 세계 커피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구성으로 지역주민과 외부 관광객들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케냐,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등 20여 개..

[포토] 특별한 숲속도서관 '서울야외도서관 책 읽는 성북'

8일 서울 성북구 오동숲속도서관과 오동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린 '서울야외도서관 책 읽는 성북'을 찾은 시민들이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성북구가 독서와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한 성북 야외도서관은 독서 방해 요소가 적은 숲속에서 독서 본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무장애 숲길을 따라 도서와 좌석을 2배로 늘려 아름다운 자연을 조망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확대해 조성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서울야외도서관 책 읽는 성북 '숲속에서 독서하는 시민들'

8일 서울 성북구 오동숲속도서관과 오동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린 '서울야외도서관 책 읽는 성북'을 찾은 시민들이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성북구가 독서와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한 성북 야외도서관은 독서 방해 요소가 적은 숲속에서 독서 본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무장애 숲길을 따라 도서와 좌석을 2배로 늘려 아름다운 자연을 조망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확대해 조성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서울야외도서관 책 읽는 성북

8일 서울 성북구 오동숲속도서관과 오동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린 '서울야외도서관 책 읽는 성북'을 찾은 시민들이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성북구가 독서와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한 성북 야외도서관은 독서 방해 요소가 적은 숲속에서 독서 본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무장애 숲길을 따라 도서와 좌석을 2배로 늘려 아름다운 자연을 조망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확대해 조성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숲속에서 책 읽는 시민들

8일 서울 성북구 오동숲속도서관과 오동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린 '서울야외도서관 책 읽는 성북'을 찾은 시민들이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성북구가 독서와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한 성북 야외도서관은 독서 방해 요소가 적은 숲속에서 독서 본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무장애 숲길을 따라 도서와 좌석을 2배로 늘려 아름다운 자연을 조망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확대해 조성했다. /정재훈 기자

[내일날씨] 전국 흐리다 오후부터 맑아…낮 최고 32도

월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낮 기온은 30도 이상 올라 덥겠다.이날 낮 기온은 일부 수도권과 충북,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4~18도, 최고 22~2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21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가 되겠다.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노약자 등은 야외활동 시간을 줄이..

[포토] 성북구, '서울야외도서관 책 읽는 성북' 개최

8일 서울 성북구 오동숲속도서관과 오동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린 '서울야외도서관 책 읽는 성북'을 찾은 시민들이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성북구가 독서와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한 성북 야외도서관은 독서 방해 요소가 적은 숲속에서 독서 본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무장애 숲길을 따라 도서와 좌석을 2배로 늘려 아름다운 자연을 조망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확대해 조성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공연 즐기는 시민들'

8일 서울 노원구 공릉역 경춘선 공릉숲길 일대에서 열린 ‘제3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노원구 커피축제는 공릉동 지역의 자생적 커피 문화를 바탕으로 2023년 처음 시작돼 지역 상권과 세계 커피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구성으로 지역주민과 외부 관광객들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케냐,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등 20여 개 커피 원두 생산국이 참여해 산지의 원두를 시음할 수 있으며, 고유한 커피문화도 체..

[포토]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커피와 휴식'

8일 서울 노원구 공릉역 경춘선 공릉숲길 일대에서 열린 ‘제3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커피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노원구 커피축제는 공릉동 지역의 자생적 커피 문화를 바탕으로 2023년 처음 시작돼 지역 상권과 세계 커피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구성으로 지역주민과 외부 관광객들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케냐,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등 20여 개 커피 원두 생산국이 참여해 산지의 원두를 시음할 수 있으며, 고유한 커피문화..

[포토]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아아처럼 시원한 축제 열기'

8일 서울 노원구 공릉역 경춘선 공릉숲길 일대에서 열린 ‘제3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커피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노원구 커피축제는 공릉동 지역의 자생적 커피 문화를 바탕으로 2023년 처음 시작돼 지역 상권과 세계 커피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구성으로 지역주민과 외부 관광객들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케냐,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등 20여 개 커피 원두 생산국이 참여해 산지의 원두를 시음할 수 있으며, 고유한 커피문화..

[포토] 커피향 맡는 오승록 노원구청장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8일 서울 노원구 공릉역 경춘선 공릉숲길 일대에서 열린 ‘제3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부스에서 커피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노원구 커피축제는 공릉동 지역의 자생적 커피 문화를 바탕으로 2023년 처음 시작돼 지역 상권과 세계 커피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구성으로 지역주민과 외부 관광객들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케냐,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등 20여 개 커피 원두 생산국이 참여해 산지의 원두를 시음할 수 있으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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