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6월 30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등 軍, 2024 후반기 장성급 인사 단행

주일석 해병소장이 해병대사령관에 보직인사됐다.정부는 25일 2024년 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를 단행했다. 강정호 해군소장은 해군교육사령관, 김경률 해군소장은 해군사관학교장, 박기완 공군소장은 공군참모차장, 손정환 공군소장은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차준선 공군소장은 공군사관학교장으로 진급·보직할 예정이다.또한, 김지면 육군준장 등 6명과 김태훈 해군준장 등 3명, 이호종 해병준장 등 2명, 구상모 공군준장 등 7명을 소장으로 진급시켜 사단장 및..

KAI, 생산성경영시스템 국내 최초 '레벨8+’ 획득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19일 생산성경영시스템(PMS) 인증심사에서 국내 최초 최상위 수준인 '레벨(Level) 8+'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PMS 인증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기업 경영시스템 역량 진단 프로그램으로 인증은 레벨 1부터 10까지 나뉜다. KAI는 지난달 15일부터 18일까지 한국생산성본부의 PMS 인증 현장심사를 받았으며 △리더십 △혁신 △고객 △측정·분석 및 지식관리 △인적자원 △프로세스 등 6..

국산 기뢰전 전투체계 개발 추진…2029년 신형 소해함 탑재

우리 군의 기뢰 탐색·식별 능력과 기뢰 제거 능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할 국산 '기뢰전 전투체계'가 개발된다. 방위사업청은 한화시스템㈜과 기뢰전 전투체계 체계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기존의 소해(掃海)함은 전투체계 대신 정보처리 장비를 통해 일부 탑재 장비만 연동할 수 있었다. 국내 최초로 연구개발 예정인 기뢰전 전투체계는 기뢰탐색 음탐기 등 약 20여종의 탑재장비를 통합·운용해 확보한 기뢰 영상데이터를 융합하고 자동 처리하게 된다..

6·25전쟁 당시 압도적 규모 대형무기체계 생생하게 전한다…전쟁기념관 '대형무기실' 리뉴얼

전쟁기념사업회는 오는 2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대형무기실(Heavy Weapons room)'을 재개관한다.대형무기실은 전쟁기념관 개관 30주년을 맞아 1층 기존 공간에 새롭게 리뉴얼됐다. 6·25전쟁 당시 사용된 대형 무기들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 공간은 당시 우리 군과 국민이 직면했던 전쟁의 압도적인 규모와 참혹함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5개 공간으로 구성된 대형무기실은 '전세를 바꾼 무기' '유엔군의 기갑장비' '국..

[칼럼] IRBM 쏜 푸틴, 견문발검인가? 심리전인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향해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인 '오레시니크'를 쏜 것을 놓고 난리다. 러시아가 오레시니크에 재래식탄두 대신 핵탄두를 달아 쏘면 인류 종말을 각오해야 하는 3차 세계대전을 맞을 수 있는 탓이다. 푸틴은 이 발사를 시험발사라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오레시니크 시험발사를 계속해 성능이 확인되면 대량 생산을 하겠다고도 했다. 우크라이나를 '졸'로 보는 '미치광이 전술'을 쓰는 듯하다.그런데 특이 점이 발견된다. 우크라..

유용원 의원 "북한 MIRV 개발 추정…대북제재에도 탄소섬유 등 대량 확보"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9의 탄두부를 공개한 것과 관련해 다탄두 각개목표설정 재돌입 비행채(MIRV)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 북한은 대북제재에도 불구하고 탄소섬유 등 고체 추진 미사일 제작관련 품목을 대량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24일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평양에서 열린 북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관련 북한 관영 매체 보도를 정밀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북한은 2종의 탄두부..

신원식 “北, 러 파병 대가로 취약한 방공망 지원받아”

북한이 러시아에 대규모 부대를 파병한 대가로 취약 분야인 방공망을 지원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22일 'SBS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북한이 취약한 평양 방공망을 보완하기 위해서 관련된 장비들과 대공 미사일 등이 (러시아로부터) 북한에 지원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10월 초부터 현재까지 150~160문 이상, 2개 포병여단 규모가 러시아에 지원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대부분 장사정포라고 통칭하는 것들..

김용현 국방장관 “아세안, 北 비핵화 위해 공조해달라”

김용현 국방부장관은 북한의 잇따른 도발에 대해 "그간 아세안이 단호하게 대응했던 것처럼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공조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김 장관은 21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개최된 한·아세안 대화관계 35주년을 기념하는 '한·아세안 국방장관회의'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김 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지난 35년간 한·아세안 관계발전과 협력기반 마련을 위해 함께 노력한 아세안 회원국에 감사하다"며 "올해 한·아세안 관계가 '포괄적 전략동반자..

군 주거시설 늘린다…개발제한구역 내 군 숙소 건축 및 건폐율·용적율 완화 추진

개발제한구역 내 위치한 부대 근처에 군 숙소를 건축할 수 있게 하고, 군부대 부지 안에 설치하는 군인의 주거시설에 대해 건폐율·용적률을 150% 이내로 적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군인들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국방·군사시설 사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개발제한구역법은 개발제한구역에서 건축물의 건축 등의 행위를 할 수 없도록 제..

김선호 국방차관 "北파병 반인륜적 범죄행위…국제사회 연대해야"

김선호 국방부차관은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두고 "청년들을 총알받이 용병으로 사용하는 반인륜적·반평화적 범죄행위"라며 "국제사회가 연대해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국방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21일 라오스에서 개최된 제11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김 차관은 "북한의 오물·쓰레기풍선 살포, 연이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와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등 러·북 간 전방위적인 군사협력이..

이종찬 광복회장 "오희옥 지사 염원 후세들에게 깊은 울림…대한민국 지향하는 정체성으로 확립시킬 것"

이종찬 광복회장이 20일 오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 마지막 여성 광복군 '오희옥 애국지사'의 사회장 영결식에서 조사(弔辭)하고 영원히 고국의 품에서 영면에 든 오 지사를 추모했다. 생존 애국지사 중 유일한 여성이던 오 지사는 숙환으로 서울중앙보훈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지난 17일 오후 별세했다. 이 회장은 사회장 장례위원장을 맡아 이날 행사를 주관했다. 이 회장은 조사에서 "국화 향 가득한 이곳 현충관에 지사님과 마지막 석별의 정을..

국정원 “北, 러 공수여단·해병대 배속...일부 전투 참여”

국가정보원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최전선 전투에 참여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처음 확인했다.국정원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비공개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고 여야 간사인 이성권 국민의힘·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했다.국정원은 "북한의 러시아 파병 동향과 관련해 11군단 병력 중심으로 구성된 북한 파병군 1만1000여명은 러시아 동북부에서 현지 적응 훈련을 마치고 10월 하순경 쿠르스크에 이동, 배치됐다"며 "현재 러..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20일 방미…한미동맹 협력 논의한다

강신철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육군 대장)이 20일부터 28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미군 당국자들과 한미 군사동맹 협력을 논의한다.연합사에 따르면, 강 부사령관은 한국전 참전기념비 헌화 일정을 시작으로 미국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육군본부, 해군 전력사, 육군 미래사령부 등을 차례로 방문한다.그는 최근 한반도 안보 정세 변화와 한미연합사의 역할, 미래 전략환경 변화에 따른 한미연합방위태세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강 부사령관은..

방사청, 높아지는 K방산 위상에 발 맞추지 못해…늑장대응 지적에 "사실아냐"

K-방산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지만 방산기업의 수출을 지원해야 할 방위사업청의 역할과 제도가 미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방위사업청은 19일 설명자료를 내고 국내 조선기업들의 호주 신형 호위함 사업(SEA3000) 탈락이 부품별 해외반출 승인을 받는데 상당시간을 허비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해외반출 승인 지연은 빙산의 일각일 뿐 방사청 차원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수출지원이 미비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10..

[K방산, 中企에서 길을 찾다] 자금·인력난에 혁신연구 힘들어…"中企 선도기관 설립을"

방산 중소·벤처기업들은 현재 첨단 무기, 전투체계,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부문에서 기술 혁신을 이뤄야 하는 중요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 하지만 대기업과 비교해 자금, 인력이 현저히 부족한 상황에서 혁신적 연구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첨단 기술과 제품, 역량 등의 국제적 경쟁이 치열한 방위산업이 기술력과 전문성을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방산 중소·벤처기업들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이 요구된다. 특히 방..

[단독] 사이버사령부, 주차공간 마련에 부대원 투입…北 해킹공격은 누가 막나

북한의 해킹공격 등에 대응해야 하는 사이버작전사령부 부대원들이 국방부 후문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해 평일에는 주차선 긋기, 휴일에는 주차 안내 등에 동원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도발 수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고, 최근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홈페이지에 디도스 공격을 가한 것으로 추정되면서 군의 인식이 안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후문 인근 국방부 종교시설 이용자들은 그간 국방부 후문 출입이 가능해 후문에 위치한..

병역의무 종료 연령 45세로 확대 추진…해외 도피성 병역면탈 근절한다

국외여행허가 의무를 위반하고 병역을 면탈하는 행위를 방지하고자 병역의무 종료 연령을 현행 40세에서 45세로 연장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이 법안은 병역기피자의 제재 기한 또한 현행 40세에서 45세까지 늘려 외국에서 버티다가 38세가 되면 병역면제를 받을 수 있는 현재의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병역기피와 병역면탈 행위를 방지하고, 병역의무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강화하기 위한 '병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함정의 두뇌' KDDX 전투체계 개발·개량할 육상체계통합시험장 착공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에 장착될 전투체계를 육상에서 미리 검증·시험하고, 실제 함정 탑재 시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육상체계통합시험장(LBTS)'이 건립된다.방위사업청은 19일 강원 삼척의 국방과학연구소(ADD) 삼척해양연구센터에서 조현기 방사청 기반전력사업본부장, 신현승 방사청 함정사업부장을 비롯해 박상수 삼척시장, 권정복 삼척시의회 의장, 박용길 해군본부 해상과학기술혁신차장, 신진교 국방과학연구소 부소장, 서희선 해양기술원장 직무..

에이치시티, 올 3분기 매출 '분기기준 역대 최대' 달성

시험인증·교정사업 선도기업인 에이치시티가 올 3분기 역대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에이치시티는 3분기 사업보고서를 통해 2024년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실적이 매출액 242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7% 큰 폭으로 상승했다. 누적 매출액으로도 681억원 25.3% 증가율을 기록했다. 에이치시티는 국내외 대표 스마트폰 기업들의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다양한 디바이스 제품 출시로 정보통신 분야의 시험..

국방부 “L-SAM, 11월 개발 마무리…K-방산 수출 200억 달러 근접”

국방부는 장거리 지대공유도무기(L-SAM) 개발을 이달 안에 마무리하고 조만간 양산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국방부는 18일 '윤석열 정부 국방 분야 성과 및 향후 추진계획' 브리핑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국방부 관계자는 L-SAM 연구 개발이 이달 안에 완료되는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완료 계획"이라며 "이후 곧바로 양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국방부는 이날 연초 목표였던 방산 수출 200억 달러에도 근접해서 진행..

previous block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李대통령, 기재 구윤철·법무 정성호·행안 윤호중 내정

문진석 “野 신뢰 없어 법사위 못 줘…입법 무력화 트라우..

정성호·윤호중 내각行…‘금배지로 개혁’ 드라이브

與, 총리 인준·상법개정안 속도전

與, 尹 특검조사 거부에 “법꾸라지 행태…구속수사만이 답..

안철수 “국힘, 대선 백서 만들자…메스 들면 병 악화”

“제2연평해전 23년 흘러도 기억해주는 해군에 감사해”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