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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4일(일)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AI 활용 K-방산·국방혁신 강화 모색…한국형 AI발전 국제세미나 열려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K-방산의 경쟁력 강화와 국방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한국형 AI 산업발전 국제세미나가 28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개최됐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김성원·국민의힘 의원·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국방MICE연구원이 주관한 이날 국제세미나는 '신뢰성 AI 기반의 한국형 MUM-T(유·무인 복합체계) 발전'을 주제로 마련됐다. 기조발표는 미국 AI기반 자율주행 차량 (AV) 및 첨단 운전자 보..

美국방, 한국 등 아시아 4개국 순방…"中견제 공동 대응"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이 다음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4개국을 순방하며 대중국 견제를 위한 동맹국들의 공동 대응을 강화하고, 방위비 증액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27일 국방부에 따르면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헤그세스 장관은 다음달 4일 서울에서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재명 정부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리는 SCM 회의로, 헤그세스 장관의 취임 후 첫 방한이기도 하다. 미 국방부는..

육군, 예비군 '워리어플랫폼' 적용 훈련 첫 실시…"압도적 전투력"

육군은 이달 14일부터 2주간 31·35·52사단 예하 예비군기동대를 대상으로 '워리어플랫폼'을 적용한 훈련을 실시했다.27일 육군에 따르면 이는 예비군을 대상으로 신형 전투체계인 워리어플랫폼을 적용한 첫 훈련이다. 워리어플랫폼은 각개 전투원의 전투 효율성과 생존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첨단기술을 적용한 피복·장구·전투장비 등으로 구성된 기반체계를 뜻한다.육군은 현역 장병들에게 전력화된 워리어플랫폼 가운데 예비군의 임무와 특성을 고려해 개인화..

에이치시티, K-시험인증의 글로벌 경쟁력 높였다

시험·인증 및 교정사업 선도기업 ㈜에이치시티(대표이사 허봉재)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무선통신 및 사물인터넷(IoT),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분야의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추가로 획득했다. 이번 인증 확대를 통해 에이치시티는 유럽 무선기기지침(RED)이 요구하는 사이버보안 필수 요건은 물론,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보안 시험 서비스까지 글로벌 수준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럽 RED·의료..

전쟁기념관, 최단 기간 누적 관람객 300만 돌파

전쟁기념사업회가 운영하는 전쟁기념관이 26일 오후 2시께 올해 누적 관람객 3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누적 관람객 수 300만명 돌파시점보다 약 2개월 앞섰다. 전쟁기념사업회는 연말까지는 350만명 이상이 기념관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쟁기념관은 1994년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 수가 약 4500만명에 달한다. 전쟁기념관은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 취임 이후 다양한 교육·문화행사를 운영을 통해 매년 최다 관람객수를 돌파하고 있..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 "UN이 회원국에 통일 강요못해…중재·조정역할"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전 주유엔대표부 특명전권대사)가 지난 2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27회 용산특강에서 강연자로 나서 '유엔에서 본 한반도 안보'를 주제로 강연했다. 오 이사장은 이날 특강에서 6·25전쟁을 "유엔 창설의 핵심 목적인 '집단안보'에 정면으로 도전한 사건"으로 규정했다. 그러면서 유엔군의 6·25전쟁 참전은 유엔이 실제로 군사력을 동원해 집단안보를 실현한 첫 사례였다고 강조했다.오 이사장은 냉전 시기에 유엔이..

ADEX 2025 K-방산 신뢰도 전세계 입증…449억 달러 수주 상담

올해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25)는 국제정세의 불안정성 속에서 K-방산에 대한 신뢰도를 입증한 지표였다.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8일 간 서울공항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ADEX 2025는 서울공항 15만 2257명, 킨텍스 11만 1026명 등 모두 26만 3283명이 방문해 직전 2023년 전시회 입장객(22만 228명)보다 19.5% 증가했다. 참가 업체도 늘어 올해는 35개국 600개..

안규백 "'계엄버스' 탑승인원 조사완료…인사조치할 것"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사령부 참모진 구성을 위해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서울로 출발한 이른바 '계엄 버스'에 탑승한 인원에 대한 조사를 마쳤고, 적절히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안 장관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계엄 버스에 탑승했던 장성 14명이 모두 자리를 지키고 있었고, 심지어 영전한 경우도 있었다'는 국내 한 방송사의 보도와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이 천명한 '내란 관여 인사 진급 배제 원..

[2025 국감] 유용원 "軍, 미군처럼 '소프트웨어 기반 암호체계'로 전환해야…특별법 추진 중"

여전히 하드웨어 암호 장비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 군 통신망이 첨단 IT기기·드론·5G 네트워크 기반 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어려워 미군처럼 소프트웨어 기반 암호화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계룡대에서 열리는 육군본부 국정감사에서 "미국과 주요 선진국 군은 이미 2000년대 후반부터 하드웨어 중심의 암호체계를 단계적으로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 덕분에 최..

캄보디아 찾는 군 장병 매년 증가…유용원 “비상연락망·숙소 사전점검”

최근 캄보디아 내 한국인 대상 감금·납치 등 온라인스캠 관련 범죄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장병들의 캄보디아 해외여행이 매년 늘고 있어 철저한 안전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2021년~2025년 국군 장병 캄보디아 국외여행 현황'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된 2022년 이후 캄보디아를 방문한 장병 수는 2022년 14명에서 2023년 48명, 2024년 122명으로 매년..

전차·자주포 가동할 사람 없다…"육군 전 부대 부사관 턱없이 부족"

육군 일선 부대 부사관이 턱없이 모자라 관련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대로면 주요 전차·자주포 부대 가동이 멈출 지경에 이른다는 우려가 나온다. 24일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육군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육군 기갑·포병 각 10개 부대 부사관 승무원 보직률 현황' 자료에 따르면, 부사관 계층의 보직률이 턱없이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올해 8 월 기준, 육군 최전방 지역을 관할하는 22사단 ○대대의 부사관 승무원 보직률이..

해군 함정 하사 보직율 태부족…유용원 "심각한 인력 공백 우려"

해군 주요 함정의 하사 보직률이 턱 없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편제 대비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의 하사들이 함정근무를 하고 있어 심각한 인력 공백을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국회 국방위원회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해군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주요 함정별 간부 보직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장보고급 잠수함'인 박위함, 이종무함에 보직된 하사는 0명이었다. 3000t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의 하사 보직률도 34%에 그쳤다. 이..

[단독] 한미연합공중훈련 프리덤 플래그, 일정 축소…中 반발 의식했나

다음 주부터 2주간 진행될 예정인 한미연합공중훈련 프리덤 플래그(Freedom Flag)에서 우리 공군 일정이 1주일로 축소됐다. 훈련 기간 시진핑 중국 주석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 정상회의 참석 차 한국 방문을 앞두고 있어 중국 측 반발을 우려해 연합훈련을 축소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한미연합훈련이 지난 8월 을지자유의방패(UFS) 중 야외기동훈련(FTX) 20여건이 폭염을 이후로 일정을 연기하는 등 새 정부 들어 잇따라..

에스토니아 천무 도입 검토…안규백, 한국 무기체계 적극 세일즈

에스토니아의 다연장로켓 천무 도입에 대해 국방부가 적극 지원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3일 서울 국방부에서 한노 페브쿠르 에스토니아 국방장관과 회담을 개최하고 '천무 획득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에스토니아의 천무 도입과 관련해 양국 국방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2018년 국산 자주포 K9을 도입한 에스토니아는 군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천무 도입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다연장로켓 천무는 우리..

APEC 정상회의 성과 도출 최종 점검…CSOM·AMM 순차 개최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 정상회의 전 최종고위관리회의와 외교·통상 합동각료회의가 27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최된다.27~28일 열릴 최종고위관리회의(CSOM)는 우리 정부가 올해 APEC 정상회의 핵심 성과물로 추진하고 있는 'AI 협력' 및 '인구구조 변화 대응' 관련 논의 현황과 정상회의·각료회의 준비상황을 회원들과 공유한다. CSOM은 서비스 경쟁력, 인터넷·디지털 경제, 구조개혁 등 각종 산하 회의체의 연간 활동 성과와..

K-방산, ADEX 2025서 ‘AI 전쟁’ 선언했지만… 중소기업은 전장 밖에 서 있다

17일부터 24일까지 서울공항과 킨텍스에서 개최된 'ADEX 2025' (서울국제항공우주·방위산업전시회)는 K-방산이 양적 성장의 단계를 넘어 AI·자율운용 기반의 질적 전환기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줬다. 한화그룹(한화에어로스페이스·시스템·오션)은 AI 기반의 HCX-25 무인전력모함, K9A3 자주포, HCX-25 무인함, AI 프리깃함 등을 공개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는 KF-21·FA-50T MUM-T(유무인 복합 운용)를 시연..

李 정부 국정과제 '해병대 준4군체제' 본격 추진…1사단 작전통제권 회복도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해병대 준(準)4군 체제'가 본격 추진된다. 국방부는 국군조직법상 해병대의 고유임무를 확대하고 해병대 1사단 작전통제권을 회복을 추진하기로 했다.23일 국방부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방부는 내년 1분기 중 국군조직법을 개정한다는 방침이다. 현행 국군조직법 제3조는 육·해·공군의 고유임무를 각각 지상·해상·항공작전으로 폭넓게 정의하면서, 해병대의 고유임무는 '상..

“K-방산의 미래, 사람에서 시작된다”… 차세대 리더 34명 배출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리더들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한국생산성본부(이하 KPC)는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제9기 방산 최고위 과정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KPC와 한국방위산업학회가 공동운영하는 'K-방산 최고위 과정'은 K-방위산업계, 학계, 국방과학연구소(ADD)와 국방연구원(KIDA)를 포함한 첨단 국방안보 특화된 국책 연구기관, 육·해·공 군과 K-방산 전문 법조계를 포함한 각계..

주한미군, 北 미사일 발사 규탄 "불법적·불안정 초래 행위"

주한미군이 23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불법적이고 불안정을 초래하는 행위를 규탄한다"며 "북한에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주한미군은 입장문에서 "북한의 다수 탄도미사일 발사와 장거리 미사일 능력에 개발을 인지하고 있다"며 "한미의 초점은 본토 방위에 필요한 준비태세 유지에 맞춰져 있다. 한미 동맹에 대한 미국의 공약은 철통같다"고 강조했다.북한은 이날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통해 전날..

하나원, 제4회 탈북민 친정집 나들이 행사 개최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는 25일 오전 10시 경기도 안성 하나원에서 수료교육생(제1기~335기) 300여 명을 초청해 2025년 제4회 탈북민 친정집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 탈북민 친정집 나들이 행사는 하나원을 수료하고 우리 사회에 안착해서 살고 있는 탈북민과 그 가족들을 초청해 참가자들이 하나원에서 같이 했던 일들을 추억하고 서로 안부를 묻고 소통하며 격려하는 장이다. 행사는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오고 있다.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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