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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7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확대회의 주재...7차 핵실험 시기 결정 주목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열고 군사노선과 국방정책 관철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일간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이번 회의에서 최근 준비를 마친 7차 핵실험 시기를 결정할지 관심이 쏠린다.이날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3차 확대회의가 21일 소집됐다”며 “김 위원장이 회의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회의에서 올해 상반기 국가방위사업 전반을 총화하고..

권영세 통일장관, 새 카운터파트로 리선권 통전부장 지목..."허심탄회하게 대화하자"(종합)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21일 새 남북대화 파트너로 리선권 북한 통일전선부장을 지목하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제안했다.권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우리 정부는 대화를 통해 남북간 모든 현안을 풀어내야 한다는 일관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며 “저는 통일부장관으로서 언제 어디서든 어떤 형식이든, 리 통전부장과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권 장관은 “북한의 도발을 실효적으로 억제하고..

북한 핵실험 임박 속 한미 풍계리 등 면밀감시 돌입

북한의 7차 핵실험이 임박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주재하는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전원회의가 8일 시작되면서 북한의 핵실험 시기가 결정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미 군 당국은 긴밀한 공조 하에 풍계리 핵시설과 관련 활동에 대한 면밀한 추적·감시에 돌입했다. 한국 정부는 중국 정부에 북한이 추가 도발을 자제하도록 건설적인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요청했다.미국 정부는 북한이 핵실험을 감행할 경우 강력 대응한..

김정은 참석 노동당 중앙위 전원회의 시작...핵실험 시기 결정에 관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의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전원회의가 8일 시작됐다. 임박한 것으로 추정되는 7차 핵실험 시기를 결정할 지 관심이 집중된다.북한 관영 조선중앙총신은 9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8일 소집됐다”고 보도했다.김 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정치국 상무위원인 김덕훈, 조용원, 최룡해, 박정천, 리병철과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

"북 핵실험 이르면 이번 주말 가능" 전망에 한반도 정세 요동(종합)

이르면 이번 주말 북한의 핵실험 전망이 나오면서 한반도 안보정세가 요동치는 가운데 새정부의 대미·대중 외교력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북한의 7차 핵실험 카드는 지난달 출범한 새정부 길들이기를 통해 남북관계에 주도권을 잡는 것은 물론 미국과의 직접협상을 이끌어 내려는 등의 다중 포석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한·미는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추가 제재와 함께 세컨더리 보이콧 같은 개별 제재도 하겠다는..

"김정은 7차 핵실험 준비 점검 위해 정치국 회의 불참"

북한 최고위급 간부들로 구성된 핵심 정책결정기구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 정치국 회의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불참한 것과 관련해 임박한 것으로 보이는 7차 핵실험 준비 상황 점검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정성장 세종연구소 북한연구센터장은 8일 “7일 열린 정치국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볼 때 김정은이 반드시 직접 참석해 결정을 내려야 할 중요한 사안들은 없었고 대체로 실무적인 문제들만 논의되었기 때문에 김정은이 굳이 정치국 회의에 참석할..

북,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尹정부 출범후 세번째 도발

북한이 5일 동해상으로 기종이 아직 확인되지 않은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군 당국은 사거리와 고도 등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이날 탄도미사일 발사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세 번째 도발이자, 올해 들어서만 벌써 18번째 무력시위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25일 '화성-17형'으로 보이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북한판 이스칸데르(KN-23)으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등 3발을..

조선총련, 북한 지도부 신임 허종만 의장 재선임

허종만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 의장이 지난 28∼2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25차 전체대회에서 의장으로 재선임됐다. 조선중앙통신은 30일 “대회에서는 허종만 동지를 총련 중앙상임위원회 의장으로 선거하였다”고 보도했다.박구호 조선총련 제1부의장은 전체대회 보고문에서 일찍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허종만에게 ‘2중노력영웅칭호’를 수여하고 생일 85돌과 86돌, 87돌에 축하전문을 보내줬다고 밝혀 그가 북한 지도부의 신임을 받고 있음을 나타..

ICBM·SRBM '섞어 쏘기' 한 북한, 이번에도 침묵···이유는?

25일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추정)과 단거리 탄도미사일 ‘섞어 쏘기’를 한 북한이 발사 다음날인 26일까지 침묵을 유지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통상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매체들은 미사일 발사 다음날 관련 사실을 보도해 왔다. 하지만 이달 들어 북한 매체의 보도 행태에 변화가 생겼다.이날 뿐만아니라 지난 4일 ICBM 추정 미사일 1발, 7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1발, 12일 초대형방사포(KN-25) 3..

대통령실 "北 7차 핵실험 임박"…尹대통령, 즉시 NSC 소집해 대응(종합)

아시아투데이 이석종 국방전문기자·이욱재 기자 = 북한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1발과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2발을 잇따라 발사한 25일 북한의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북한이 6월 지방선거가 임박한 시점에서, 2017년 이후 4년여 만에 핵실험을 재개할지 이목이 집중된다.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풍계리 핵실험장과 다른 장소에서 7차 핵실험을 준비하기 위한 핵 기폭장치 작동시험을 하는 것이 탐지..

북한, 신규 발열자 사흘째 10만명대…누적 300만명 육박

북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의심되는 신규 발열 환자가 사흘째 10만명대에 머물렀다.조선중앙통신은 24일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인용해 지난 22일 오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전국적으로 새로 발생한 발열 환자는 13만4510여명이라고 전했다. 치료된 환자 수는 21만3680여명이며 사망자는 없어 누적 사망자는 68명이다.지난 4월 말부터 누적된 발열 환자는 294만8900여명으로 300만명에 육박했으나 이 가운데 13.6..

김정은, 현철해 조문 "당과 군대·인민에 보상할 수 없는 손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9일 사망한 현철해 인민군 원수를 조문하며 울먹였다.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20일 4·25문화회관에 마련된 현철해 원수의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시했다고 21일 전했다.김 위원장은 “수십 년간 위대한 수령님을 결사옹위하는 투쟁에서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남김없이 발휘했다”며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의 선군혁명영도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하면서 장군님의 그림자가 되어 인민군대를 오직 수령의 영도만을 받드는 충..

김정은 "방역 추이 긍정적... 승세 이어가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다.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이 오늘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협의회를 소집했다”며 이같이 말했다.통신에 따르면 정치국은 “전인민적인 방역투쟁이 전개됨으로써 전국적인 전파상황이 점차 억제돼 완쾌자 수가 날로 늘어나고 사망자 수가 현저히 줄어드는 등 전반적 지역들에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김 위..

김정은이 방역마스크 아닌 '덴탈 마스크'를 쓴 이유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건국 이래의 대동란’이라고 직접 표현할 만큼 북한은 코로나19 의심환자가 폭증하고 있고, 김 위원장 역시 마스크를 착용한 채 등장하고 있다. 15일에도 김 위원장은 평양 대동강 구역의 약국을 찾아 방역물품 공급과 판매 현황을 직접 살폈다. 그런데 김 위원장이 착용하고 있는 것은 하늘색 덴탈 마스크다. 덴탈 마스크는 치과용 마스크로 비말 차단용이기 때문에 KF-94 같은 방역 마스크보다 효과가 확연하게 떨어진다. 북한..

북한, '자가격리 지침' 공개… '소변 배출횟수'부터 '취침 방법'까지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자택격리 지침’을 상세히 소개해 눈길을 끈다. 취침 방법부터 소변 배출 횟수까지 상세한 정보를 전하며 코로나 확산세를 극도로 경계하고 있는 모습이다. 북한의 누적 발열자 수는 120만명을 넘어섰다.노동신문은 코로나 확진 자가 진단법부터 격리기간, 소변 배출 횟수까지 세세하게 담은 자택격리 지침을 주민들에게 소개했다. 격리 환자를 돌보거나 중증환자를 치료할..

김정은, '인민군 투입' 명령… 코로나 의약품 '불법유통' 감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인민군 투입을 명령했다. 김 위원장은 코로나19 관련 의약품이 제대로 유통되지 않고 있다면서 인민군이 감시·통제할 뜻을 내비치며 의약품 시장 안정을 위한 특별명령을 내렸다.김 위원장은 중앙검찰소장 등 검찰 간부들을 크게 질타하며 의약품 사재기와 불법 유통 등의 현상들을 법적으로 감시하고 통제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북한은 지난 15일 기준 신규 발열자가 40만..

정부, '코로나 확산' 북한에 방역지원 위한 '실무접촉' 제안한다

정부가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북한에 방역지원을 위한 실무접촉을 제안할 방침인 것으로 15일 확인됐다.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남북 연락통신선을 통해 이번 주 초 통일부 등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실무접촉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언론을 통해 정부가 코로나 방역물품 등을 지원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지만 정부가 이를 직접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통일부는 이날 출..

북한, 코로나 확진 판명 못해 '발열자' 사용… 하루에만 '30만명' 발생

북한의 코로나19 신규 발열자는 14일 기준 30만 명에 육박했고 누적 사망자는 42명으로 확인됐다. 북한 국가비상방역사령부는 지난 13일 저녁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전국적으로 29만 6180여 명의 발열자가 새로 발생했으며 15명이 사망했다고 15일 밝혔다. 북한 전역에서 발생한 발열자는 지난달 말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82만 620여 명이다. 이 중 49만 6030여 명이 완쾌됐고, 32만 4550여 명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북한,'코로나 확산'에 "버드나무잎을 우려 먹으라"니...

코로나19이 확산되는 가운데 북한이 지도층의 상비약 기부는 물론 민간요법을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있어 이채롭다. 특히 버드나무잎과 금은화를 우려서 하루에 3번씩 섭취하면 좋다고 제안하는 등 의학적 근거가 다소 부족한 방법을 안내했다. 금은화는 인동덩굴의 꽃봉오리 또는 막 피기 시작한 꽃을 말한다.노동신문은 15일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집에서 자체로 몸을 돌보는 방법’이라는 글에서 일종의 자가치료 방법을 소개했다. 확진자를 격리해..

북한, 신규 확진자 '약 30만명' 발생… 15명 사망

북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빨라지는 가운데 14일 신규 발열자가 30만명에 육박했다.북한 국가비상방역사령부는 지난 13일 저녁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전국적으로 29만6천180여명의 유열자(발열자)가 새로 발생했으며 15명이 사망했다고 15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밝혔다.지난달 말부터 14일 오후 6시 현재까지 북한 전역의 발열자는 82만 620여명이며 이 가운데 49만 6천30여명이 완쾌됐고, 32만4천5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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