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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7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속보] 김여정 "일본 측과의 어떤 접촉도 외면하고 거부할 것"

[속보] 김여정 "일본 측과의 어떤 접촉도 외면하고 거부할 것"

김여정 "기시다, 김정은 만나고 싶다는 의향 전해 와"...日은 "아직"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25일 "조일(북일)관계 개선의 새 출로를 열어나가는 데서 중요한 것은 일본의 실제적인 정치적 결단"이라고 강조했다.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문에서 "최근에도 기시다 (후미오) 수상은 또 다른 경로를 통해 가능한 빠른 시기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직접 만나고 싶다는 의향을 우리에게 전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부부장은 지난달 15일에도 일본인 납북자·북핵 문제를..

한미일 균열·지지율 반전…김정은-기시다 '동상이몽'

아시아투데이 박영훈 홍선미 기자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25일 "조일(북일)관계 개선의 새 출로를 열어나가는 데서 중요한 것은 일본의 실제적인 정치적 결단"이라고 강조했다.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문에서 "최근에도 기시다 (후미오) 수상은 또 다른 경로를 통해 가능한 빠른 시기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직접 만나고 싶다는 의향을 우리에게 전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부부장은 지난달 15..

北 김여정 "日, 북일 회담 제안" …기시다 "여러 대응 강구 중" (종합)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일본으로 부터 정상회담 제의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북일 회담이 성사되면 2002년 9월 고이즈미 준이치로 당시 일본 총리 이후 22년 만이다. 25일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김 부부장의 담화문에는 "최근에도 기시다 (후미오) 수상은 또다른 경로를 통해 가능한 빠른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을 직접 만나고 싶다는 의향을 우리에게 전해왔다"고 밝혔다.김 부부장은 "일전에도 말했듯이 조일(북일) 관계 개..

[속보] 김여정 "기시다, 김정은 만나고 싶다는 의향 전해와"

[속보] 김여정 "기시다, 김정은 만나고 싶다는 의향 전해와"

北 김정은 '서울 진입 탱크부대' 시찰…군사결속 핑계삼아 경제난 속였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날(24일) 군사부대를 시찰하며 유일영군체계를 강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경제난으로 고통받는 인민들의 눈을 군사결속으로 돌려 체제결속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올해 초 김 위원장은 지방발전 20x10 정책에서 '물질문화 수준'을 발전시키겠다며 북한 주민들의 어려움을 시인한 바 있다. 25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조선인민군 서울류경수제105땅크(탱크)사단과 산하 제1땅크장갑보병연대를 방문했다. 통..

北, 70여년 만에 '조국전선' 해체…존재 이유 못 느껴

북한 당국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적대적 2국가 규정에 따라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중앙위원회를 해산시켰다. 남한을 동족이 아닌 '불변의 주적'으로 규정함에 따라 통일은 더이상 필요없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조국전선'은 조선로동당 조선사회민주당 조선직업총동맹 조선그리스도교연맹 등 24개 정당으로 구성된 단체로, 주로 성명과 담화, 기자회견 등 대남 선전활동을 해왔다.2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지난 23일 평양에서 조국전선 중앙위원회 회의를 열어 해..

北 김정은 푸틴에 위로 전문…"테러행위 정당화 안돼"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에 대한 위로 전문을 보냈다. 2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편지를 통해 "모스크바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테러공격 사건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뜻밖의 슬픈 소식"을 접했다며 "귀국 정부와 인민,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문을 표한다"고 밝혔다.이어 "우리 인민은 친선적인 러시아 인민이 당한 불행과 슬픔을 자기의 아픔으..

'무기 개발 시간표 확정'…北, 신형중장거리 미사일 시험 성공

[속보] 北 "신형중장거리극초음속미사일 고체연료 지상시험 성공 진행"

[속보] 北 "신형중장거리극초음속미사일 고체연료 지상시험 성공 진행"

北 김정은의 KN-25 '쇼 케이스'…'수도권' 거론하며 대남 수위 높였다

북한 당국이 전날(1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지도하에 초대형방사포(KN-25) 사격훈련 장면을 공개하며 한반도 정세를 재차 뒤흔들었다.김 위원장은 최근 다섯차례 가량 현장을 누벼 '적 수도 붕괴'를 거론한 채 전술핵 사용을 과시하고 있는데, 이는 한·미연합훈련에 대응해 적용할 수 있는 재래식무기검증 마련 일환으로 풀이된다. 1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서부지구 포병부대 사격훈련을 지도하는 장면을 공개하며 초대형방사포 6발이..

北, 전날 'KN-25' 초대형방사포 도발…김정은 '적 붕괴' 외치며 현장지도

북한 당국이 전날(18알)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이 초대형방사포인 것으로 확인됐다. KN-25계열로 부르는 이 방사포는, 전술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다고 북한은 주장하고 있다. 1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전날 서부지구 포병부대 사격훈련을 지도했다. 특히 초대형방사포 6발이 일제히 발사돼 함경북도 길주군 앞바다의 무인도 '알섬'으로 보이는 타깃을 명중시키는 사진을 발행했다.통신은 훈..

[인터뷰] 바이든·트럼프 막론 한미동맹 이상의 인·태 끌고가야… 손열 "韓 자주적 움직임 필요"

"한·미 동맹을 공고히 유지하되, 발전동력이 무궁무진한 인도·태평양 지역에도 우리가 적극 투자를 해야 한다" 손열 동아시아연구원(EAI) 원장(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은 18일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한미동맹을 통해 삶의 안정되냐는 문제는 별개 개념이다. 일본·중국 등 주변국가도 완벽하게 해소시킬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오는 11월 미 대선 향방에 한반도 미래도 파장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인태전략이 주목 받고 있다. 동..

北 김정은, 푸틴 당선 소식에 축전 '뒤꽁무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8일 5선이 확정된 기념으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축전을 발송했다. 러북 간 무기거래 등으로 밀착관계를 보이는 가운데, 향후 양국 회담 일정 귀추도 주목된다.18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축전을 통해 "푸틴 대통령에게 축하를 보내셨다"며 "축전을 신홍철 주러 북한 대사가 러시아 외무성에 전달하게 된다"고 말했다. 같은날 러시아 여론조사센터 브치옴(VTsIOM)은 17일(현지시간) 러시아 대선 출..

北 매체 한달만에 쿠바 등장 …한-쿠바 수교 책임 움직임

한-쿠바 수교 이후 북한 당국이 주 쿠 쿠바 북한 대사의 귀임 소식을 보도 했다. 형제국으로 여긴 쿠바가 지난달 14일 한국과 수교한 이후 한 달을 넘겨 나온 관련 보도다. 18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마철수 주 쿠바 북한대사와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이 만난 사실을 공개하며 " 지난 16일 꾸바(쿠바) 공화국 주석을 작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통신은 "그는 2018년 11월 우리나라를 방문해 존경하는 김정은 동지를 만나 뵙고 열렬한 환..

[속보] 합참 "북한, 18일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속보]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속보] 北,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북,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이종섭 "공수처와 4월말 조사일정 조율"

이종섭 주호주대사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4월 말 공관장회의 기간에 일정을 잡아서 (조사를 받으러) 가는 것으로 조율이 됐다"고 말했다. 공수처가 조사하겠다면 내일이라도 귀국하겠다고도 했다.국방부 장관 재직 시절 '해병대원 사망사건 수사 외압 의혹'으로 공수처 수사를 받는 이 대사는 17일 방송된 KBS 뉴스9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이 대사는 지난 12일 호주 정부에 신임장 사본을 제출하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으며 다음 달 말 서..

'조선 샛별'→'향도' 표현 격상…北 김주애 '후계자설' 한층 공고 해졌다

북한 당국이 김정은 딸 김주애에게 '향도의 위대한 분' 표현을 사용하며 '존귀한 귀한 자제분'에서 표현 수위를 한층 격상시켰다. '향도'는 혁명투쟁에서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고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간 단 의미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차기 지도자 김주애를 염두하고 수식어를 점진적으로 끌어 올려 우상화 작업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주애를 두고 '향도'를 사용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17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15일 평양..

대북 제재 위반인데…"김정은, 푸틴이 선물한 승용차 이용"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5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선물한 전용승용차를 공개 행사에서 처음 이용했다고 16일 밝혔다.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당과 국가의 최고영도자께서 러시아 국가수반이 선물로 보내드린 특수 전용 승용차를 이용하시게 된 데 대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어 "전용 승용차의 특수한 기능은 완벽하며 철저히 신뢰할 수 있다"면서 "우리는 모스크바에 다시 한번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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