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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7일(수)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의총 참석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논의하는 국민의힘 지도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與, "국힘, 필리버스터 통한 입법 발목잡기 그만"

더불어민주당이 국회법 개정안인 이른바 '필리버스터 오남용 방지법'을 국회 운영위원회 소위원회에서 통과시키고 국민의힘을 압박했다. 본회의에 상정될 90여 건의 민생 법안 처리를 앞두고 필리버스터를 통한 '입법 발목잡기'를 막겠다는 의지다.27일 문진석 원내운영수석은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그동안 필리버스터는 소수의 발언권 보장 목적을 벗어나 정쟁을 위한 입법 발목잡기 수단으로 전락했다"고 주장했다. 문 수석은 "민생 법안에까지 무차별적으로 남용..

김병기 “홈플러스 본 입찰 무산…MBK 약탈적 경영 때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홈플러스의 본 입찰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MBK의 약탈적 경영을 문제 삼고 책임을 물을 것을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27일 정책조정회의에서 "홈플러스 본 입찰이 무산됐다. 30만명 생계가 벼랑 끝에 서 있고 협력·납품업체들은 연쇄 부도 위기에 처 있다"며 "MBK는 지난 10년 동안 부동산 매각과 고배당으로 이익만 챙기고 위기가 오자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말했다.민주당은 그간 국정감사와 홈플러스 본사 매장 현..

장동혁 "환율 1500원 뚫리는 순간 국민 인내심도 뚫릴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환율 1500원이 뚫리는 순간 우리 경제와 민생이 뚫리고 국민의 인내심도 뚫릴 것"이라고 경고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환율 1500원 돌파를 앞둔 상황은 국가경제 붕괴 직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대기업 10곳 중 7곳이 자금난에 허덕이며 생존을 걱정하고 있다'며 "원자잿값 폭등으로 건설 현장은 멈춰섰고 우리 경제의 실핏줄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줄도산 공포..

김용태 "국힘, 계엄 1년 맞아 사과해야…국민 다수 의구심 가져"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12·3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당 지도부를 향해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은 계엄 1년 시점에서 마땅히 당의 총의를 모아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 제가 지난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국민께 사과를 드렸지만, 다수 국민들은 여전히 계엄 문제에 대한 국민의힘의 입장에 의구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계엄 사태를 둘러싼 '입장 표명 회피'가 당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송언석 "李대통령, 귀국하자마자 이화영 재판부터 챙겨…노골적 권력남용"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정부여당을 향해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에 대한 국정조사를 즉각 실시하라고 촉구했다.앞서 송 원내대표는 전날(26일) 더불어민주당이 요구하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차원의 국정조사에 협의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까지도 민주당은 묵묵부답이다. 국정조사를 할 마음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니라면 성실하게 즉각 협상에 나오기를 바란다"며 "(국정조사를)위해 양보할..

[포토] 발언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맨 왼쪽)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송언석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장동혁, 최고위원회의 주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 주재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 참석하는 장동혁·송언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준석 "李 대통령의 이화영 재판 감찰 지시는 헌정질서 도전이자 이해충돌 전형"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전날 이재명 대통령의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재판' 관련 감찰 지시를 두고 "헌정질서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고 27일 강하게 비판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화영 사건은 대통령 본인이 연루된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과 직결돼 있다. 그런 재판 과정에 대통령이 감찰을 지시한 것은 이해충돌의 전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표는 특히 대통령의 개입 성격을 문제 삼았다. 그는 "이화영 전 부지..

[포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국힘, 서울 양천갑 당협위원장에 함인경…울산 남구갑에 김태규

국민의힘이 26일 신임 서울 양천갑 당협위원장에 함인경 전 대변인을, 울산 남구갑 당협위원장에 김태규 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을 선발했다.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총 10명의 후보자들과 공개 오디션을 진행했다. 최종 선발은 조강특위 위원 40%, 현장 선거인단 40%, 책임당원 ARS 여론조사 20% 등의 점수를 합산해 이뤄졌다.최종 결과 김 전 부위원장이 5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조강특위 위원 투..

'공천 룰' 당원 중심으로…양극화 우려 커지는 與野

여야가 '당원 중심' 기조를 내걸고 '공천 룰'을 손질하고 있다. 권리당원들의 당심(黨心)을 최대한 반영해 당지도부 구성은 물론 지방선거 후보자를 선출하겠다는 구상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시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를 내걸었고, 국민의힘은 당원투표와 여론조사 비율을 '7:3'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치권에선 권리당원들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정치 양극화가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서울 사수" 국힘, 오세훈 방어전

국민의힘은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한 파상공세에 나서자 당차원의 방어전에 돌입했다. 당은 세운상가 재개발, 한강버스 등 오 시장의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민주당이 제기한 주장을 가짜뉴스로 규정하며 역공에 나섰다. 민주당은 지방선거에서 서울 탈환을 최우선 목표로 내세우고 있으며 국민의힘도 서울 사수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향후 여야 간 공방은 치열해질 전망이다.국민의힘 '..

송석준 "비상계엄, 털 건 털고 가야…지도부 사과 필요"

국민의힘 3선 중진인 송석준 의원이 12.3 비상계엄 1주년을 앞두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지도부의 공식적인 사과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어떠한 이유로도 있어서는 안 되는 사건"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당이 명백하게 사과할 건 사과하고 당당하게 털 건 털고 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송 의원은26일 유튜브 아투티비 '신율의 정치체크'에 출연해 "당 대표가 사과에 따른 부작용을 더 걱정한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도 "해야 되고,..

대여공세 갈길 바쁜데… '단일대오' 현안마다 균열

국민의힘은 최근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와 '10·15 부동산대책' 등 정부여당의 각종 논란에도 불구하고 지지율 정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12·3 비상계엄 1주년 메시지와 내년 6·3 지방선거 경선룰을 둘러싼 내홍이 불거지며 단일대오 기조에도 난항을 겪고 있다.2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들을 중심으로 장동혁 대표에게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사과와 윤석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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