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명 즉시 재심 청구 '버티기'… 與 '김병기 리스크' 장기화
더불어민주당의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정치적 리스크가 당의 제명 결정 이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김 의원이 재심 청구를 예고하면서 여당 내 혼란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에선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자진 탈당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김 의원이 완곡한 버티기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김병기 리스크'가 커질 경우, 당 차원에서 비상 징계 조치 카드를 꺼낼지 여부도 주목된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