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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민주, 김민석 엄호…"국힘 비방 도 넘어…내각 구성 협조해야"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불법 정치자금 제공자와 금전거래, 아들 입시논란 등 각종 의혹에 대해 국민의힘의 비판이 거세지자 엄호에 나섰다.전현희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의 비방이 도를 넘고 있다"며 "인사청문회 시작 전부터 무작정 범죄자로 낙인찍고 묻지마 정치 공세도 모자라서 아예 거취 표명까지 요구하고 나섰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 최고위원은 "이쯤되면 인..

혁신당, 심우정 겨냥 “그만두고 특검받을 준비나 하라”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심우정 검찰총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김 대행은 16일 국회의사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 검찰총장이 "윤석열 정권을 비호하고 내란 사태를 방관한 검찰 수장으로서 자격을 상실했다"고 말했다. 그는 "검사들이 임용 당시 선서대로만 했다면 윤석열 정권은 만들어지지도 않았을 것"이라며 "그러나 검찰은 윤석열 정권을 만들며 권력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권을 휘둘러 독재정권과 한 몸으로 움직였으며 윤석열, 김건희..

[포토] 손잡은 우원식·김병기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왼쪽)가 16일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을 찾아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환담 나누는 우원식·김병기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왼쪽)가 16일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을 찾아 환담을 나누고 있다.

[포토] 우원식 의장 찾은 민주당 신임 원내지도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왼쪽에서 세번째)와 신임 원내지도부가 16일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네번째)을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우원식 의장 찾은 김병기 직무대행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왼쪽)가 16일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을 찾아 인사를 나누고 있다.

與, 김용현 보석허가에 "유감·개탄스러워…강력 대응"

더불어민주당은 16일 법원이 내란중요임무종사 등의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의 조건부 보석을 허용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고 개탄스럽다"고 밝혔다.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 국민이 하루빨리 내란종식 되기를 바라는 상황에서 올바른 결정인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천하람 "李, 임기 초 '구조개혁' 골든타임…연금분리 적극 검토해야"

개혁신당은 16일 정부여당을 향해 "대통령의 지지율이 그나마 높은 임기 초가 국민연금 구조개혁의 골든타임"이라며 연금 분리 또는 자동조정장치 도입 등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촉구했다.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기간 중 국민연급 혜택을 늘리는 여러 제도를 약속했는데 구조개혁에 관해서는 그 어떤 방안도 제시하지 않았다"며 "정부여당은 구연금·신연금 분리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김기현 "탁현민, 왜곡된 여성 인식 가져…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의 국회 행사기획자문관 임명 철회를 촉구했다. 왜곡된 여성 인식을 가졌다는 이유에서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릇된 성 의식을 노골적으로 드러내 당시 여당이던 민주당 여성 의원들로부터도 사퇴 요구를 받은 전례가 있을 만큼 왜곡된 여성비하 인식을 가진 사람"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탁현민 전 비서관이 그간 왜곡된 성 인식으로 여러 논란을 일으켰다고 했다. 그는 "2010년..

문진석 "김민석 청문회서 소명 믿어"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6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와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에 대한 사퇴 요구에 대해 청문회를 통한 소명이 가능한 점을 강조하고 나섰다.문 수석부대표는 이날 KBS1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문 수석부대표는 "야당이 청문회 이전부터 사퇴 요구를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이들의 의혹 제기는 과거 한덕수 전 총리 인준 당시 민주당이 초당적 협력을 했던 점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

김민석 “끈질기게 다 갚았다, 정치檢 표적사정”

아시아투데이 이한솔 기자·김영경 인턴 기자 = 김민석 총리 후보자가 자신을 둘러싼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에 대해 "정치검찰의 표적사정"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김 후보자는 16일 SNS를 통해 "제 정치자금법 사건의 본질은 정치검찰의 표적사정"이라며 "표적사정, 증인 압박, 음해 등 정치검찰의 수법이 이번 기회에 골고루 드러날 것이다"라고 밝혔다.이어 그는 "균형성만 맞춘다면, 담당검사를 포함해 누구를 증인으로 부르든 환영이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與 김병기, 첫 최고위서 "선진 모범국가로 거듭나도록 헌신"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6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되새기며 대한민국이 다시 세계가 부러워하는 선진·모범국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밝혔다.김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께 약속드린 대로 완전한 내란종식, 민생경제 회복과 국민 통합을 위해 거침없이 전진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최고위원회의는 김 직무대행이 원내대표로 선출된 후 처음 열리는 회의다. 김 직무대행은..

[포토] 대화하는 김병기·한준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오른쪽)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준호 최고위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 김병기, 첫 최고위원회의 주재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첫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김병기, 첫 최고위 주재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첫 최고위 발언하는 김병기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첫 최고위 주재하는 김병기 직무대행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맨 오른쪽)가 16일 국회에서 첫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국힘 "김민석 정치스폰서 해명, 알맹이 다 빠져…변명할 일 아냐"

국민의힘은 16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자신의 정치 스폰서 의혹에 '끈질기게 다 갚았다'고 해명한 것을 두고 "긴 해명에서 알맹이는 다 빠졌다"고 비판했다.주진우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김민석의 긴 변명은 세 마디로 요약된다. △현금 2억 받았지만 요구한 것 아냐 △아들 '입법 스펙'은 안 써먹었어 △조의금·강연비로 최소 5억 이상 벌었고 감사 헌금도 했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이어 "김민석 후보자가 2억 원을 챙긴..

[포토] 인사하는 김병기 직무대행과 최고위원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들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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