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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민국 의원 '국회 해산하고 내년 지방선거·총선 함께 치르자'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이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적 재난과 풍전등화의 경제 상황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자행하는 ‘탄핵 쿠데타’에 국민들은 지칠 대로 지쳤다”며 “이런 국회는 해산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22대 국회는 기능과 효용가치가 다했다”며 “국회를 해산하고 내년 지방선거 때 총선을 함께 치르자”고 밝히고 있다.

[포토] 기자회견 갖는 더민초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모임인 더민초 소속 의원들이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전날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민주당 초선의원 70명 전원과 이재명 대표, 김어준 씨를 내란음모죄와 내란선동죄로 고발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포토] 더민초 '권성동 원내대표 발언, 명예훼손이자 무고'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모임인 더민초 소속 의원들이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전날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민주당 초선의원 70명 전원과 이재명 대표, 김어준 씨를 내란음모죄와 내란선동죄로 고발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숨돌린 李…헌재 달래며 선고 촉구

공직선거법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내놓지 않고 있는 헌법재판소를 향해 "노고가 얼마나 컸나"라며 달래기 행보에 나섰다.이 대표는 30일 SNS를 통해 "헌재의 대통령 탄핵 최종선고가 늦어지면서 국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고 계실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안타깝게도 헌법질서의 최종수호기관인 헌법재판소에 대한 불신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며..

[포토] 더민초 '권성동 원내대표, 민주당 초선 고발 관련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모임인 더민초 소속 의원들이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전날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민주당 초선의원 70명 전원과 이재명 대표, 김어준 씨를 내란음모죄와 내란선동죄로 고발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포토] 권성동 원내대표 민주당 초선 고발 관련 기자회견 갖는 더민초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모임인 더민초 소속 의원들이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전날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민주당 초선의원 70명 전원과 이재명 대표, 김어준 씨를 내란음모죄와 내란선동죄로 고발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초선의원들, 민주당 '줄탄핵' 반대 성명 발표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이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의 내각 줄탄핵 언급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포토] 민주당 '줄탄핵' 반대 성명 발표하는 국민의힘 초선의원들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이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의 내각 줄탄핵 언급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초선 "민주당 '내각 줄탄핵' 예고" 비판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이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의 내각 줄탄핵 언급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포토] "민주당 '내각 줄탄핵' 예고" 비판하는 국민의힘 초선의원들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이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의 내각 줄탄핵 언급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아투 여론조사] 정당 지지도 '국힘 41%, 민주 38%'

30일 '정당 지지도' 부문에서 국민의힘이 41%, 더불어민주당이 38%로 나왔다. 국민의힘은 1월 초순 민주당을 앞지른 뒤 석달 넘게 꾸준하게 민주당을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이번 조사는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28~29일 이틀 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소 지지하거나 조금이라도 더 호감이 가는 정당은 어느 당인가'라는 질문에 전체의 41%는 국민의힘을 지..

[아투 여론조사] 국민 55%가 한덕수 권한대행 재탄핵에 반대…찬성은 39%

야권이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해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을 경우 '재탄핵' 추진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국민 55%가 이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가 30일 나왔다. 반면 재탄핵에 찬성한다는 국민은 39%였다. 7%는 잘 모른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28~29일 이틀 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24일 헌법재판소의 탄핵기각 결정으로 직..

與 "野, 행정부 전복하려 줄탄핵 예고…명백한 내란 자백"

국민의힘은 30일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시사한 국무위원 대상 줄탄핵은 '내란음모 선동'에 해당된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의 헌법재판관 임기 연장 추진을 겨냥해선 "삼권분립을 부정하는 쿠데타"라고 직격했다.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을 향해 "국가와 국민에 대한 일말의 책임감이라도 남았다면 경거망동 그만하고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기다리시라"며 이같이 비판했다.박 대변인은 "민주당은 이미 내란을 자백했다. 지난 금요일 민주당 초..

[포토] 박찬대 원내대표 '마은혁 임명 안 하면 중대결심 할 것'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를 향해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4월 1일까지 임명하지 않으면 중대결심을 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포토] 기자간담회 참석하는 박찬대-김민석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민석 최고위원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 기자간담회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를 향해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4월 1일까지 임명하지 않으면 중대결심을 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포토] 박찬대 원내대표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촉구'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를 향해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4월 1일까지 임명하지 않으면 중대결심을 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윤상현 "野, 총탄핵 중심에 김어준 있어…정당해산 청구해야"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더불어민주당의 국무위원 총 탄핵의 중심에는 김어준씨가 있다고 주장하며 "막가파식 공포정치를 당장 멈추시라"고 민주당 의원들을 규탄했다.윤 의원은 "'김어준표 입법독재'시나리오가 민주당 초선의원들을 매개체로 진행되고 있다"며 "입법부가 행정권을 강탈하겠다는 독일 나치식 역(逆)수권법을 자행하겠다는 것. 그 중심에 김어준씨가 있다"고 이같이 비판했다.그러면서 "(총탄핵) 주도한 (민주당)사람들을 보면 '김어준의 겸손..

[포토]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촉구하는 박찬대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를 향해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4월 1일까지 임명하지 않으면 중대결심을 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포토] 박찬대 '韓 대행, 1일까지 마은혁 임명 않으면 중대 결심'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를 향해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4월 1일까지 임명하지 않으면 중대결심을 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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