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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6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발언하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제3차 중앙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중앙위 참석한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제3차 중앙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이야기 나누는 정청래·조승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조승래 사무총장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제3차 중앙위원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민홍철 중앙위 의장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 의장(맨 오른쪽)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제3차 중앙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중앙위원회의 참석하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제3차 중앙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더불어민주당 제3차 중앙위원회의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 의장(가운데)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제3차 중앙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민주 '1인1표제' 중앙위 상정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 의장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제3차 중앙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왼쪽은 정청래 대표.

송언석 "이재명 6개월은 혼용무도 절정…국가시스템 붕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이재명 대통령 취임 6개월 국정운영을 "혼용무도의 절정"이라고 규정하며 전방위 공세에 나섰다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혼용무도' 이재명정권 6개월 국정평가 회의에서 "국가 기본 시스템이 붕괴되고 국민 삶이 피폐해졌다"며 "이제 기본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송 원내대표는 특히 경제문제를 거론하며 "노란봉투법·중대재해처벌법 등 반시장적 정책이 연속 통과되며 기업 투자 의욕이 꺾..

[포토] 이야기 나누는 정청래·이언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이언주 최고위원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김병기 원내대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정청래 대표.

[포토] 발언하는 김병기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 발언하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맨 왼쪽)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 주재하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장동혁 "李정권 6개월은 약탈과 파괴 시간…민생·법치·안보 무너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놓고 "약탈과 파괴의 시간"이라고 지칭하며 비판 수위를 끌어올렸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혼용무도 이재명정권 6개월 국정평가 회의'에서 "지금 우리 국민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소중한 재산과 자유를 약탈당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민생 분야가 급격하게 위축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서민들은 장보기가 무섭고 자영업자는 난방비가 두려워 히터조차 틀지 못한다"..

정청래, 1인1표제 상정 앞두고 “당원주권정당으로 나아갈 출발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1인1표제'를 포함한 당헌·당규 개정안을 당 중앙위원회에 상정하기 앞서 "당원주권정당으로 나아갈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1인1표제를 중앙위에 상정한다. 당에서 철저히 구현해 당원주권정당으로 나갈 수 있다.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며 "오늘의 개정은 그 출발점이 되고 민주당의 주인은 당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그간 숙의과정이 부족하다는 지적과 취약..

정치권 전문가, 김남국 사의에 "사퇴로 끝날 일 아냐…'재명-현지' 권력 실체 드러나"

정치학계 전문가들은 4일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이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로부터 인사 청탁을 받아 사의를 표명한 데 대해 "재명(이재명 대통령)-현지(김현지 대통령실 제1비서실장) 정부였음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며 강하게 비판했다.엄경영 시대연구소장은 이날 오후 유튜브 아투TV '신율의 정치체크'에 출연해 "이번 사안이 단순 인사 청탁을 넘어 대통령실 권력 구조의 민낯을 보여준 사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문자 하..

"檢조작기소, 내란처럼 단죄"… '국조·청문회·특검' 꺼낸 與

더불어민주당이 대장동 사건 등 윤석열 정권에서 자행된 기소를 '조작'으로 규정하고 관련 검사들에 대한 옥죄기에 나섰다. 사법 개혁안 처리가 일단락되자 곧바로 검사들에게 칼을 겨눈 셈이다. 민주당은 대장동뿐 아니라 쌍방울 대북 송금,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에서도 '조작기소'가 이뤄진 것으로 보고, 국정조사 등을 통해 진상규명에 나선다는 입장이다.정청래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책임자 처벌 촉구 규탄대회'에서 "범죄를 처벌..

목소리 커진 장동혁 "6·3 지선으로 李정권 심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내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내부단속'과 '대여투쟁'을 병행하며 투 트랙 전략에 나선다. 이번 전략은 장 대표가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영장 기각이라는 정치적 호재를 기반으로 내부 결속과 대여 공세를 동시에 추진해 지방선거 주도권을 잡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장 대표는 4일 당원들에게 단합을 강조하며 대여 투쟁 기조를 재확인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전국위원회에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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