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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혼용무도' 이재명 정권 6개월 국정평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혼용무도(昏庸無道), '(군주가) 어리석고 무능하여 (세상에) 도리가 없다'는 뜻으로, 어리석은 지도자가 세상을 어지럽고 무도하게 만든다는 의미의 사자성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5일 국회에서 열린 '혼용무도' 이재명 정권 6개월 국정평가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혼용무도(昏庸無道), '(군주가) 어리석고 무능하여 (세상에) 도리가 없다'는 뜻으로, 어리석은 지도자가 세상을 어지럽고 무도하게 만든다는 의미의 사자성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없으면 변화 없다"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5일 당을 향해 "우리는 정부를 비판할 자격조차 없다"며 작심 비판을 쏟아냈다. 이재명 정부 6개월을 평가하기 위한 회의에서 되레 '당내 성찰이 필요하다'며 자당에 날을 세운 것이다. 윤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혼용무도' 이재명정권 6개월 국정평가 회의에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함께 참석했다. 윤 의원은 회의에서 당 내부 책임론을 정면으로 제기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제3차 중앙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제3차 중앙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조승래 사무총장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제3차 중앙위원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 의장(맨 오른쪽)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제3차 중앙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제3차 중앙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 의장(가운데)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제3차 중앙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 의장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제3차 중앙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왼쪽은 정청래 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이재명 대통령 취임 6개월 국정운영을 "혼용무도의 절정"이라고 규정하며 전방위 공세에 나섰다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혼용무도' 이재명정권 6개월 국정평가 회의에서 "국가 기본 시스템이 붕괴되고 국민 삶이 피폐해졌다"며 "이제 기본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송 원내대표는 특히 경제문제를 거론하며 "노란봉투법·중대재해처벌법 등 반시장적 정책이 연속 통과되며 기업 투자 의욕이 꺾..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이언주 최고위원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정청래 대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맨 왼쪽)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놓고 "약탈과 파괴의 시간"이라고 지칭하며 비판 수위를 끌어올렸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혼용무도 이재명정권 6개월 국정평가 회의'에서 "지금 우리 국민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소중한 재산과 자유를 약탈당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민생 분야가 급격하게 위축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서민들은 장보기가 무섭고 자영업자는 난방비가 두려워 히터조차 틀지 못한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1인1표제'를 포함한 당헌·당규 개정안을 당 중앙위원회에 상정하기 앞서 "당원주권정당으로 나아갈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1인1표제를 중앙위에 상정한다. 당에서 철저히 구현해 당원주권정당으로 나갈 수 있다.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며 "오늘의 개정은 그 출발점이 되고 민주당의 주인은 당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그간 숙의과정이 부족하다는 지적과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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