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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30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고개 숙여 인사하는 송미령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추경안에 대한 보고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포토] 답변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국회에서 이틀째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 김민석 총리 후보자 '이틀째 열린 인사청문회 답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국회에서 이틀째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 이틀째 인사청문회 답변하는 김민석 총리 후보자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 인사청문회 답변하는 김민석 총리 후보자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국회에서 이틀째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김민석 "털릴 만큼 털려…소명된 부분 인정 필요"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25일 "저는 내야 할 것은 다 내고 털릴 만큼 털렸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개인사 공방을 어느 정도까지 정리하는 것이 적절한가'라는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그는 "최대한 설명을 드렸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죄송하고 난감하다"고 했다. 김 후보자는 국민의힘에서 제기하고 있는 자금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그는 "야당 의원들이 '수상한 자금'..

[포토] 김민석 '내야 할 건 다 내고 털릴 만큼 털렸다…잔고 제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국회에서 이틀째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 국무총리 후보자에게 질의하는 주진우 의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국회에서 이틀째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포토] 이틀째 열리는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25일 국회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이틀째 열리고 있다.

[포토] 김희정 의원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게 질의'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국회에서 이틀째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포토] 질의 답변하는 주진우-김민석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를 받고 있다.

[포토] 질의하는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국회에서 이틀째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포토] 주진우 의원 '김민석 총리 후보자에게 질의'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국회에서 이틀째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포토] 김민석 총리 후보자에게 질의하는 주진우 의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국회에서 이틀째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포토] 주진우 의원 질문에 답변하는 김민석 총리 후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송언석 "김민석, 초유의 깜깜이 청문회…이재명 독선 예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5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사 청문회를 놓고 '깜깜이 청문회'라고 지칭했다. 청문회가 더불어민주당의 비협조로 증인과 참고인 없이 진행됐다는 이유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날 시작한 김민석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검증할 자료도, 증인도, 참고인도 없는 사상 초유의 깜깜이 청문회"라며 "김 후보자와 민주당의 비협조와 몽니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각종 의혹에 대한..

與, 6·25전쟁 75주년 맞아 "한반도 평화가 국익…평화 공존체제 구축 절실"

더불어민주당은 25일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분단의 상처를 넘어 평화와 번영의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평화 공존체제의 구축이 절실하다"고 밝혔다.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6.25 전쟁이 벌어진 지 올해로 꼭 75년이 됐다"며 "75년 전 참혹한 전쟁은 분단의 상처를 남겼고, 한반도는 아직도 상처를 온전히 회복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황 대변인은 "여전히 우리는 휴전 국가이며, 평화는 시시때때로 위협받고 있다..

김민석 청문회 자료제출 공방…與 "정책 질의 집중" vs 野 "무자료 총리"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이틀째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자료 제출이 부실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정책질의에 집중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배준영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중국 출입기록, 칭화대 성적표, 증여세 납부내역, 2004년 1억 8000만 원 대출 상환자료 등 어떤 자료도 받아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배 의원은 "(자료 제출을..

국힘 "6·25 75주년…호국영령, 참전유공자 영원히 기억하겠다"

국민의힘은 25일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순국선열에게 애도를 표했다. 권동욱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호국영령, 참전유공자, 그리고 그 가족분들의 예우를 살피고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밝혔다.권 대변인은 남북 간에 대치된 상황을 거론하며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과 핵 개발은 현존하는 위협"이라며 "남북 간의 국력 차이에도 불구하고 한반도의 긴장 상태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헀다.그러면서 "우리는 강력한 국방력과 튼튼한 안보동맹으로..

박찬대 "치밀하게 계획하고 포인트 잡을 플레잉코치 필요"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의원이 "나는 플레잉코치, 정청래 의원은 골게터"라며 "집권 여당에는 치밀하게 계획하고 포인트를 잡을 플레잉코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25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집권 여당의 당대표라면 당정대 원팀을 만들어서 치밀하게 계획하고, 국민 앞에서 차근차근 포인트를 따가는 게 맞다"며 이 같이 밝혔다.박 의원은 정 의원과의 경쟁 구도에 대해선 "저는 네거티브하지 않을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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