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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5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국민의힘 '8대 악법 저지를 위한 릴레이 천막농성 돌입'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가 10일 국회 본관 앞에 마련된 농성장에서 8대 악법 저지 릴레이 천막 농성을 하고 있다.

국힘, '8대 악법 저지' 무기한 천막농성 돌입…"국회·거리서 싸울 것"

국민의힘이 10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내란전담재판부와 법왜곡죄 등 8대 쟁점 법안에 맞서 무기한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 민주당이 법안 철회를 선언할 때까지 농성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앞서 국민의힘은 내란전담재판부·법왜곡죄·대법관 증원·4심제 도입·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 대상 확대 법안을 '사법파괴 5대 악법'으로, 정당 현수막 규제·유튜버 징벌적 손해배상제·필리버스터 제한 법안을 '국민 입틀막 3대 악법'으로 묶어 '8대 악법..

국힘 "우원식, 스스로 폭거 저질러…법적조치 검토"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9일 자신의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강제 중단시킨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사과를 촉구했다. 당 지도부도 우 의장의 '일방적' 의사진행 방식에 대해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앞서 나 의원은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이날 본회의에서 가맹사업법 개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우 의장은 나 의원이 안건과 관련없는 발언을 한다며 나 의원의 마이크를 여러 차례 꺼버렸다. 이후 대립이 이어지면서 필리버스터 시작 2시..

주진우, 나경원 마이크 끈 우원식에 "대통령병"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9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자당 나경원 의원의 마이크를 끄며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제지한 것을 두고 "대통령병"이라고 직격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우 의장이 오늘 나 의원의 마이크를 끈 것은 의회주의의 포기이자 직권남용"이라며 "국회의장직을 더불어민주당 지부로 격하시키고, 국회의장도 개딸 눈치 본다는 사실을 잘 알게 해 줬다"고 비판했다.주 의원은 "가맹사업법에 대한 무제한 토론을 할 때는 법안 내용과..

부승찬 “野 필리버스터 ‘일종의 쇼’…국민들에게 환영받기 어려워”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비쟁점 민생 법안에 필리버스터를 실시한 것을 두고 '일종의 쇼'라고 비판했다.부 의원 9일 아투TV '신율의 정치체크'에 나와 "정치는 결국 국민을 바라보고 중도층에게 얼마나 소구력 있는 메시지를 내는 게 중요한데, 이번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는 전혀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며 "일종의 쇼"라고 지적했다.여야는 이날 본회의에 비쟁점 민생 법안 62건을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했다...

정기국회 마지막 날까지 충돌… 합의 처리 법안 3건뿐

여야는 12월 정기국회 마지막 날까지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줄다리기 끝에 국회 본회의에 비쟁점 민생 법안 62건을 안건으로 올렸지만, 최종 합의 처리한 건 단 3건뿐이다.9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본회의에 상정한 법안 62건 중 정부가 제출한 국가보증동의안 등 3건만 합의 처리했다. 가맹사업법 개정안 등 나머지 59건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실시하기로 했다. 여야는 앞서 이날 오전부터 본회의 안건 상정..

野 "정원오 띄운 李… 선거개입 신호탄"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을 공개 칭찬하자 정치권에선 노골적인 선거개입이자 당무개입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지도부에 대한 월권이라는 지적도 나오면서 '명청갈등'이 심화하는 모양새다.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내에서도 이 대통령의 '공개칭찬'에 당혹스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민주당에서 처음으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홍근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위헌 논란에 이견 못 좁힌 與野… 연내 입법 멀어진 '사법 개혁'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사법 개혁안이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하면서 연내 입법 가능성도 요원해지고 있다. 핵심 법안인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특별법을 둘러싼 위헌 논란과 함께 국민의힘의 공세가 거세지고 당내 우려 목소리도 표출되면서 수정·보완 작업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른 것이다. 민주당은 강경파를 중심으로 여전히 연내 처리를 고수하고 있지만, 정치권에선 안팎으로 잡음이 일고 있는 만큼 쉽지 않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9일 정치권에..

국힘 "李대통령, 또 '종교단체 해산' 언급…공권력으로 종교탄압 시도"

국민의힘은 9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종교단체 등 재단법인도 지탄받은 반사회적 행위를 하면 해산시켜야 한다'고 발언한 데 대해 "대통령의 권한으로 종교를 탄압하고 국민의 입을 막으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 대통령이 또 다시 국무회의에서 '종교단체 해산' 이야기를 끄집어냈다"며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에 불리한 증언들이 쏟아져 나오자 '더 말하면 씨를 말리겠다'고 공개 겁박한 것"이라고 지적했..

'특검 편파수사' 공세수위 높이는 野… "민중기 고발"

국민의힘은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통일교 핵심인사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정치 자금을 후원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도 수사에 착수하지 않을 것을 '편파수사'라고 규정하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특히 권성동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통일교 정치자금 수수혐의로 구속된 만큼 거세게 반격하는 양상이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중기 특검은 수사주체가 아니라 수사대상이 돼야 할 사..

국힘 "8대 악법 포기 때까지, 모든 법안 필리버스터"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사법개혁 강공에 맞서기 위해 '전 법안'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와 국회 천막 농성 등 전면전을 선포했다. 필리버스터 첫 주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내정자 나경원 의원이 맡았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등 각종 쟁점 법안들을 포기하지 않으면, 비쟁점 법안들까지 모두 필리버스터로 대응한다는 입장이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끝낸 뒤 기자들..

'노선변경' 압박 커지자… 장동혁 "우리끼리 총구 겨눠선 안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거세지는 당 안팎의 '노선 변경론' 목소리에 깊은 고민에 빠졌다. 12·3 비상계엄 사과 거부 등 강경한 대여 투쟁 기조를 두고 당 안팎에서 우려가 이어지자 장 대표는 의원들과의 오찬 등 소통 행보로 분위기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장 대표를 향한 내부의 압박은 오히려 거세지는 양상이다. 정치권에서는 장 대표가 어떤 돌파구를 마련할지 예의주시하고 있다.9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최근 당 의원들로부터 공개적..

與과방위, 野 필리버스터에 "합의된 민생법안까지 볼모로…비상행동 돌입"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소속 의원들은 국민의힘이 여야 합의로 상정된 민생법안에 대해서까지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예고한 것이 "민생을 인질로 잡는 생떼 정치이자 민생쿠데타"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이에 맞서 비상행동에 돌입한다. 최민희 과방위원장, 김현 간사, 노종면 의원은 9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합의된 법안조차 가로막는 것은 국회 기능을 스스로 정지시키려는 자해적 행위"라며 이..

[포토] 국민의힘 필리버스터 시작…첫 주자 나경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포토] 이야기 나누는 추미애·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추미애·전현희 의원이 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 의사봉 두드리는 우원식 의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포토] 본회의 참석하는 추경호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이야기 나누는 송언석·나경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나경원 의원이 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 대화하는 장동혁·정희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희용 사무총장이 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 대화하는 장동혁·송언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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