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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5일(토)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한-필리핀, 바탄 원전 재개 조사 MOU…尹 국빈방문 계기 20건 체결

윤석열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정부와 기업은 7일(현지시간) 원전, 인프라, 핵심광물 등 분야에서 20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윤 대통령과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이날 오전 말라카냥궁에서 정상회담을 진행한 이후 후 열린 MOU 교환식에서는 '바탄 원전 건설 재개 타당성조사 협력 MOU' 등 총 7건이 체결됐다. 이날 오후에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을 계기로 '대한항공-세부퍼시픽 항공기 MRO(정비·수리·분해조립..

尹 "한·필리핀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동남아 원전 진출 교두보 확보

윤석열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필리핀 관계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다. 양국은 수교 75년 만의 관계 격상에 따라 기존 협력은 더욱 강화하고 안보, 경제, 원전 등 협력 범위를 전방위로 넓히기로 했다.특히 양국이 1986년 건설이 중단된 필리핀 바탄 원전 건설 재개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우리 기업이 중동과 유럽에 이은 동남아 원전수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윤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오전..

김여사, 필리핀 국립미술관 방문…"문화·예술 교류로 친밀감 증진되길"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는 7일(현지시간) 루이즈 아라네타 마르코스 필리핀 영부인과 현지 국립미술관을 방문했다.김 여사는 이날 오전 한-필리핀 영부인 간 공식 일정으로 마르코스 여사와 함께 필리핀 국립미술관을 찾아 양국의 문화·예술 교류에 대한 환담을 나눴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작품을 관람한 김 여사는 "양국 간 활발한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친밀감이 증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尹 "한·필리핀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원전·인프라·국방 협력 강화

한국과 필리핀이 수교 75년 만에 양국의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양국은 안보, 경제, 원전 에너지 등 미래산업 분야 협력 확대, 인적교류, 국제질서 수호를 위한 전략적 협력 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양국은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지난해 9월 서명된 '한-필리핀 FTA'를 조속히 발효시켜 양국의 무역과 투자를 촉진하고, '바탄 원전 재개 타당성 조사 양해각서(MOU)' 체결해 양국 간 원전 협력 기반을..

[속보] 한·필리핀, '바탄원전 재개 타당성 조사 MOU'…尹 "원전 협력 강화"

[속보] 한·필리핀, '바탄원전 재개 타당성 조사 MOU'…尹 "원전 협력 강화"

[속보] 尹 "라구나 호수 순환도로·PGN 해상교량 건설 사업에 韓 EDCF 활용"

[속보] 尹 "라구나 호수 순환도로·PGN 해상교량 건설 사업에 韓 EDCF 활용"

[속보] 尹 "'한-필리핀 FTA' 조속히 발효…양국 무역·투자 촉진할 것"

[속보] 尹 "'한-필리핀 FTA' 조속히 발효…양국 무역·투자 촉진할 것"

[속보] 한국·필리핀, '전략적동반자관계' 수립…수교 75년만

[속보] 한국·필리핀, '전략적동반자관계' 수립…수교 75년만

윤 대통령, 필리핀 국부 호세 리잘 기념비에 헌화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리잘 공원을 방문해 필리핀의 독립운동가 호세 리잘 기념비에 헌화했다. 호세 리잘은 필리핀 대표 독립운동가로 국부(國父)로 추앙받고 있다.리잘 공원은 1896년 12월 호세 리잘이 스페인군에게 공개 처형당한 자리에 세워졌다.필리핀을 방문한 외빈이 공원 내 리잘 기념비에 헌화하는 것이 일종의 관례로, 지난 2011년 11월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 이명박 전 대통령도 리잘 기념비에 헌화한..

尹 지지율, 27.9%…전주比 2.1%p 상승[리얼미터]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지난주보다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유권자 1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0월 1주차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25.8%)보다 2.1%포인트(p) 상승한 27.9%로 집계됐다.부정 평가도 68.1%로 전주보다 2.7%p 줄었다. 윤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는 지난주 7..

尹, 필리핀 동포간담회 주재…"함께 싸워준 고마운 친구"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필리핀은 6·25전쟁 때 가장 먼저, 가장 많은 병력을 아시아에서 파병해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함께 싸워준 고마운 친구"라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필리핀은 지난 1949년 아세안 최초이자 세계에서 5번째로 우리와 수교한 나라"라며 이 같이 말했다.윤 대통령은 "양국관계가 이렇게 발전하면 필리핀에서 활동하시는 여러..

尹, 필리핀 일정 시작…한국전 참전비 헌화

윤석열 대통령은 6일 필리핀에 도착해 첫 일정으로 수도 마닐라의 한국전 참전기념비를 방문했다.윤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와 함께 참전기념비에 헌화·묵념한 뒤 참전용사 후손 등 참석자들을 격려했다.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 함께한 참전용사·후손과 일일이 악수하며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윤 대통령이 한 참전용사에게 "기억나시는 것 없으신가"라고 묻자 그는 "2년간의 한국 파병 기간 율동전투 등 필리핀 부대가 참전한 주요 전투에..

필리핀과 원전, 싱가포르 AI 협력… 尹, K-경제영토 넓힌다

윤석열 대통령이 5박6일의 필리핀·싱가포르·라오스 순방을 위해 6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순방일정에 돌입했다.윤 대통령은 오는 10일 라오스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서 아세안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다. 지난 2010년 아세안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우리나라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관계를 격상한 것은 14년 만이다.이에..

윤 대통령, 필리핀 도착…국빈방문 일정 시작

윤석열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 도착해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했다.필리핀은 윤 대통령의 이번 동남아시아 3국 순방의 첫 방문지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한국전 참전 기념비에 헌화하는 것으로 필리핀 일정을 시작한다. 이후 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한다.윤 대통령은 이튿날인 7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관계 강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협의할 예정이다.

尹, 동남아 순방 출국…원전·광물·AI 협력 지평 확장

윤석열 대통령이 5박6일의 필리핀·싱가포르·라오스 순방을 위해 6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윤 대통령은 오는 10일 라오스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서 아세안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다. 지난 2010년 아세안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우리나라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관계를 격상한 것은 14년 만이다.이에 따라 우리나라와 아세안은 정치·안보·교역·투자 협력을..

尹, 동남아 3국 순방차 출국…한동훈 환송 행사 불참

윤석열 대통령이 필리핀·싱가포르 국빈 방문과 라오스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6일 출국했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첫 순방지인 필리핀으로 향했다. 이 자리에는 윤 대통령 부부를 환송하기 위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홍균 외교부 1차관,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홍철호..

尹 "북한, 핵실험·ICBM 발사 등 추가 도발 가능성"

윤석열 대통령은 6일 "미국과 국제사회의 관심을 끌기 위해 북한이 앞으로도 핵실험과 ICBM 발사 등 추가적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윤 대통령은 필리핀·싱가포르 국빈 방문과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진행한 AP 통신 서면 인터뷰(제목: 윤 대통령, 북한의 핵시설 공개는 미국의 관심끌기용)에서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번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안보리 결의와 국제규범을 위반하면서 한반도와 인태 지역, 나아가..

[속보] 尹 "북한, 국제사회 관심 끌기 위해 핵실험 등 추가 도발 가능성"

[속보] 尹 "북한, 국제사회 관심 끌기 위해 핵실험 등 추가 도발 가능성"

대통령실 "의대 증원 오답이라면 새로운 답 내달라"

대통령실 장상윤 사회수석비서관은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대해 "정부가 과학적 근거를 따져서 내놓은 2000명 증원이 오답이라면 1500명이든, 1000명이든 새로운 답을 내 달라"고 4일 말했다.장 수석은 이날 SBS 라디오에서 의료계가 최근 정부를 향해 2025년도 의대 증원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2026년도 감원을 보장하라고 요구한 것에 대해 "그게 제시가 되면 원점에서 테이블에 올려놓고 같이 계산해 보자"며 이 같이 밝혔다.장 수석은 "앞..

尹 "정부 최선 다해 노사의 노력 뒷받침할 것"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정부도 최선을 다해 노사의 노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노사정 대표가 발표한 '미래 세대를 위한 좋은 일자리 창출' 선언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이날 대통령실에서 참모진으로부터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사노위 노사정 대표자 회의 결과를 보고받고 이 같이 밝혔다고 전했다.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손경식 한국경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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