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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6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위성락 “캄보디아 구금 韓혐의자 60여 명, 전세기로 내일 새벽 출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7일 캄보디아 당국이 구금하고 있는 우리측 범죄 혐의자 60여 명 전원이 내일 새벽 2시 전세기 1대를 통해 인천으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위 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현지시간으로 오늘 밤 자정,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 송환하기 위해 캄보디아 당국과 막판 협의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위 실장에 따르면 이번에 송환되는 인원 대부분은 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 신분으로 이미 국내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돼..

[속보] 위성락 “캄보디아 구금 한국인 60여명, 전세기로 내일 새벽 출발”

[속보] 위성락 "캄보디아 구금 우리측 혐의자 60여 명, 전세기로 내일 새벽 현지 출발"

李대통령, 불법 구인광고 삭제 동남아 전체로 확대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캄보디아 사태와 관련해 방송미디어통신 심의위원회와 결찰청 등에 동남아시아 전체를 대상으로 불법 구인 광고를 긴급 삭제할 것을 지시했다.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1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캄보디아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자 유인 광고의 행선지가 다른 동남아 국가로 옮겨갈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해당 기관들은 불법 광고가 노출되는 사이트를 면밀히 모니터링해 그 결과를 포털 사업자 등에 전달..

[속보] 李대통령, 동남아 전체 대상 불법 구인광고 긴급 삭제 지시

[속보] 李대통령, 동남아 전체 대상 불법 구인광고 긴급 삭제 지시

李, 전략경제협력 특사에 강훈식 임명...“초대형 방산 사업자 선정 임박”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K-방산' 4대 강국 달성의 국정 과제 이행을 위해 강훈식 비서실장을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임명했다.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방산수출 대상국과 안보·경제, 전방위적 지원 방안을 책임성 있게 논의할 수 있도록 대통령실 전체를 대표하는 강 실장을 임명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강 실장은 다음주 유럽 내 방산협력 대상국가를 방문해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

李 직무수행 긍정평가 54% 직전 대비 1%p 하락[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지지율이 54%를 기록했다는 조사결과가 17일 나왔다. 이는 직전 조사 대비 1%포인트(p) 떨어진 결과다.한국갤럽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54%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35%로 직전 조사 대비 1%p 상승했다. 10%는 유보 의견을 밝혔다.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 평가를 내린..

李대통령, 태국 총리와 통화..."'END 구상' 높이 평가"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와 취임 이후 첫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아누틴 태국 총리의 지난 9월 취임을 축하하면서 한국 전쟁 당시 함께 싸운 전통 우방국으로서의 태국을 소중히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아누틴 총리는 "한반도 긴장 완화와 남북대화 재개 관련 'END 구상' 등 한국의 정책을 지지하고 높이 평가한다"며..

강훈식 "지방의원 외유성 출장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해야"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16일 지방의회 의원들의 무분별한 외유성 출장과 정부·공공기관 고위직 퇴직자들의 부적절한 전관예우를 근절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강 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주문했다고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강 실장은 "외유성 출장의 경우 출장계획서 심사제도가 도입됐지만 여전히 한계가 있어 보인다"며 "외유성 출장이 확인되면 동행한 지방의원 전체에 대해 임..

"간극 해소" 한미 관세협상, 실마리 보인다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 막바지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15일(현지시간) 현지 기자간담회에서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앞으로 10일 안에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언급했고,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도 16일 미국 워싱턴D.C.로 출국 전 "관세협상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하며 협상 타결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구윤철 부총리..

위성락 "트럼프 대통령, 29∼30일 방한 예상"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이 오는 29~30일께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위 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계기 방한 일정에 대해 "29일 도착해 30일까지로 예상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다만 위 실장은 "변동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아직 소개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다. 이번 방한을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

李대통령, 캄보디아 유인광고 방통위 긴급심의로 삭제 지시

최근 캄보디아 내 구금된 한국인 및 우리 국민에 대한 범죄에 대해 정부가 대응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캄보디아로 유인하는 구인광고를 삭제할 것을 지시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대통령이 오늘 아침 캄보디아로 유인하는 구인광고가 계속 게시되는 것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 긴급심의제도를 활용해 삭제 등의 방안을 신속하게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며 "사법당국도 캄보디아 관련 온라인 게시물 감지..

위성락 "美 재무부와 통화스와프 논의 진전 없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6일 "미국 재무부와 우리 사이 통화스와프는 무제한이든 유제한이든 진전이 없다"고 밝혔다.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고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이날 미국 출국 전 "협상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외환시장과 관련된 여러 부분에서 미국 측과 상당 부분 이해의 간극이 많이 좁혀졌다"고 하며 한국이 제안한 통화스와프를 미국이 받아들인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나왔지만 위 실장이 아니라고 일축한 것이다. 위 실장은 이날 오후..

"10일 내 결과"·"긍정적"…한미 관세협상 타결 임박 시그널

한미 관세협상이 이달 말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급물살을 타고 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15일(현지시간) 현지 기자간담회에서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앞으로 10일 안에 어떤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고,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도 16일 미국 워싱턴DC로 출국 전 "관세협상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하며 협상 타결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구..

李대통령 “정부, 이해충돌에 ‘규제’ 아닌 ‘조정’ 역할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재생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규제합리화 방안과 관련해 "정부는 이해충돌이 발생하면 이를 회피하기 위해 규제할 것이 아니라 잘 조정해 주면 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 자유홀에서 가진 제2차 핵심규제합리화 전략회의에서 "태양광 시설들을 주민들이 환영하는, 혜택을 함께 나누게 제도화하면 반대할 이유가 없을 것"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재생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규제를 완화하고 거리 제한 등을 풀어주면 지역주..

김용범 "한미관세협상 긍정적…美도 긴밀 소통 중"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16일 "한미 관세협상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한미 관세협상 후속 협의차 이날 오전 방미하는 김 실장은 인천공항에서 출국 전 기자들을 만나 이 같이 밝혔다.김 실장은 우리측이 3500억 달러(약 500조원) 대미 투자액을 전액 현금으로 투자할 수 없다는 입장을 미국에 전달한 것과 관련해 "특히 우리 외환시장 문제를 제기했기 때문에 재무부도 관련돼있는데 이전에는 미국 내 관련된 부서들이 서로 아주 긴밀하게..

[속보] 김용범 "한미 관세협상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속보] 김용범 "한미 관세협상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대통령실 "한미 관세협상 이견 좁히는 과정"…APEC 전 타결 가능성

대통령실은 16일 "우리 정부는 한미 간 관세협상의 주요 쟁점에 대해 이견을 좁혀 나가는 과정에 있다"고 밝혔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15일(현지시간) CNBC방송에서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우리는 한국과 (협상을) 마무리하려는 참이다"라고 하자 대통령실이 이 같은 입장을 공지했다.대통령실은 "이번 정책실장과 산업통상부 장관의 워싱턴 DC 방문 일정을 통해 실질적 진전을 이루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

김용범·김정관 내일 미국행…"美, 의미 있는 대안 내놨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한미 관세협상 후속협의를 위해 16일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한다.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14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15일)에 이어 김 실장과 김 장관 등 대통령실과 정부 외교·통상 수장들이 미국에 집결하면서 관세협상 타결이 급물살을 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15일 유튜브 채녈 삼프로TV에 출연해 "최근 2주 사이 미국이 우리가 보낸 (350..

김용범 "부동산 보유세 낮아…공급 전담 조직 신설 논의 중"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15일 "부동산 보유세가 낮은 건 사실"이라며 "취득·보유·양도 세제 전반을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주택 공급의 경우 3~4년 걸리는 과제로 당장 오른 집값을 잡기에 한계가 있지만, '공급 전담 조직 신설'을 논의하며 장기적인 주택 시장 안정화 정책도 고민하고 있다고 김 실장은 전했다.김 실장은 이날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에 출연해 주택 정책 관련 질문에 "세제도 고민해야 한다"며 보유세 인상을 시사했다...

李대통령 스웨덴 왕세녀 접견...“스웨덴, 韓가야할 복지국가 전형”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스웨덴은 대한민국이 가야될 복지국가의 전형"이라며 "양국 간 오랫동안 발전해 온 우호 협력 관계를 다방면에서 더욱 강화하자"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빅토리아 잉그리드 알리스 데시리에 스웨덴 왕세녀를 접견한 자리에서 "한국 국민들 사이에서는 스웨덴이 정겹게 느껴진다. 최근에는 한강 작가 때문에 스웨덴에 각별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스웨덴의 4인조 혼성 팝그룹, '아바(ABBA)'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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