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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5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위성락 “한-아세안 정상회의, 李 아세안 중시 기조 보여주는 데뷔무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한-아세안 정상회의가 이재명 정부의 아세안 중시 기조를 보여주는 데뷔무대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위 실장은 2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이재명 정부는 2029년 한-아세안 관계 40주년을 바라보면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천명하고 한국과 아세안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키는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이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천명할 비전은 '포..

위성락 실장 “ASEAN서 미일 정상과 조우 가능...본격 대화는 한국서”

쿠알라룸프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아세안(ASEAN) 관련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하는 중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동선이 겹치면서 조우할 가능성을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위 실장은 이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일정이 겹칠지는 모르겠지만 조우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위 실장은 이어 "중국, 일본 지도자들과도 조우할 수 있고..

아세안·APEC… 李대통령 '정상외교 슈퍼위크'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아세안(ASEAN) 관련 정상회의가 열리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출국하면서 아세안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까지 이어지는 정상회의 '슈퍼위크'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다음 달 초까지 쿠알라룸푸르와 경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숨 가쁜 다자·양자 정상외교 일정을 소화한다.◇'정상외교 슈퍼위크' 돌입…아세안서 '스캠 대응' 협의 이 대통령은 '슈퍼위크'의 첫 행보로 쿠알라룸푸르에서 1박 2일간 아세안 관..

대통령실 "이상경 국토부 차관 면직안 재가"

대통령실은 25일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의 면직안이 처리됐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기자단에게 보낸 문자 공지를 통해 "이 차관의 면직안이 오늘 오후 재가됐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국토교통부는 24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차관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이 차관이 대국민 사과를 한 지 하루만이다.이 차관은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사실상 '갭투자'를 불가능하게 한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해 "빚내서 무리..

李대통령 "대한민국 민주주의, 전 세계 표준될 것"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전 세계 표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미국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한국) 문화의 최고봉은 가치와 질서인데 지난해 12월 3일, 지난 겨울에서 봄을 거치면서 우리 국민들이 전 세계에 보여줬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어 "대한민국이 전 세계 국가들에 새로운 모범으로 희망을 만들어 줄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겠다"고 덧붙였다.이에 윌 리플리 CNN..

김혜경 여사, '한복해요 챌린지' 동참…"韓 매력 널리 알릴 것"

김혜경 여사는 24일 오후 서울공예박물관을 찾아 한복 입는 문화 확산을 위한 '#한복해요 챌린지 이벤트'에 동참했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한복은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우리의 문화유산이자 세계 속에서 한국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하는 상징"이라며 "일상에서 한복을 입는 작은 실천이 우리 문화를 세계로 확장시키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또 김 여사는 일정을 마무리하며 한복을 통해 한국..

李대통령 지지율 56%…전주 보다 2%p 상승[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란 결과 이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 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주 조사보다 2%포인트(p) 오른 5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p 내린 33%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11%였다. 응답자 19%는 이 대통령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李 "인위적 목표 시한 두고 협상 안 해"…한미 관세협상 길어지나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인위적인 목표 시한을 두고" 협상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새벽 미국에서 귀국한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도 "APEC 계기 타결을 기대한다면 갈 길이 멀다"고 말하는 등, 이 대통령을 비롯한 한미 관세협상 실무진들이 순탄하지 않은 분위기를 언급하며 협상 조율 장기화 가능성이 커지는 분위기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싱가포르 매체 스트레이츠 타임스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이달 말 한·미 정상회..

李대통령, 첫 대구行…"지역균형발전은 대한민국 생존 전략"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우리 정부의 가장 중요한 과제 지역균형발전은 지역을 위한 배려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기 위한, 생존하기 위한 마지막 필수 전략,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대구 엑스코에서 타운홀미팅을 주재하고 "지방이라는 이유로 혹시라도 차별 당하거나 소외되거나 해서는 안 되겠다, 이제 앞으로는 지방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주는 것을 너무 당연시 여기는 그런 사회를 만들어야 되겠다"며 이 같이 밝혔..

李, 29일 트럼프·11월 1일 시진핑과 회담…"한일회담도 조율 중"(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내주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오는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다음 달 1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한일 정상회담도 현재 추진 중으로 경주에서 양국 정상이 첫 회담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감지된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4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APEC 정상외교 일정을 밝혔다. 미중 정상의 이번 방한은 모두 국빈방문 형태로..

[속보] 대통령실 "경주에서 29일 한미회담·11월 1일 한중회담"

[속보] 대통령실 "경주에서 29일 한미회담·11월 1일 한중회담"

귀국한 김용범 "한미, 핵심쟁점 입장 팽팽…날 저물고 갈 길 멀어"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24일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일부 진전은 있었지만 핵심 쟁점에 대해서는 양국의 입장이 팽팽하게 대립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몇 가지 쟁점이 남았으며, 굉장히 중요한 순간에 와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김 실장과 김 장관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지난 22일 한미 관세협상 후속 논의를 위해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했고, 숙박 없이..

李대통령 "초국가범죄 총력 대응"...특별대응본부 설치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초국가범죄에 대한 관계부처들의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마약, 스캠, 사이버 도박 등 국제적 불법 조직에 의한 초국가범죄 민생침해 사건에 대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정부는 이 대통령 지시에 따라 외교부, 법무부, 금융위원회, 국가정보원 등 기관으로 통합 협의체를 구성하는 한편 '초국가범죄 특별대응본부'를 설치하기로 했다.이 대통령은 회의에서..

대통령실, 국토차관 논란에 “국민 목소리 엄중히 귀 기울여”

대통령실은 23일 이상경 국토부 1차관 발언으로 인한 논란과 관련해 "국민 목소리에 엄중히 귀를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차관의 사과에 대한 입장 및 이 차관에 대한 문책 가능성을 묻는 질의에 "오늘 대통령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부동산 관련 내용은 따로 나오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대변인은 "다만 대통령실은 여러 사안들, 국민들의 목소리를 신중히, 그리고 엄중히 귀 기울이고 있다..

李대통령 "관세협상, 결국 합리적 결과 이를 것"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미국과 관세협상 타결 가능성에 대해 "조정·교정하는 데 상당히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한미 관세협상이 다음 주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한미정상회담에서 마무리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이 대통령은 시간에 쫓기기보단 '국익 최우선 원칙'과 '상업적 합리성'을 지키며 최종 협상안을 도출하겠다는 의지를..

"이태원 참사 당시 경찰 인력 부족…대통령실 용산 이전 영향"

정부가 지난 2022년 10·29 이태원 참사 당시 경찰 경비 인력이 충분히 현장에 배치되지 않은 것은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 영향이 있었다는 감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참사 대응 및 후속 조치 과정에서 비위가 확인된 공직자 62명에 대해 징계 등 책임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이태원 참사 합동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무조정실은 지난 7월 23일부터 경찰청·서울시청·용..

대통령실 “방산 발전, ‘TOP’ 기조로 모든 국가 역량 통합”

대통령실은 23일 국정과제인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TOP' 3가지 기조에 따라 육성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의 비공개 논의 내용을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김 대변인에 따르면 'TOP'는 국가의 모든 역량을 통합(Together)하고 신속한 추진을 위한 규제 및 관련 제도 정비(On Speed), 성과 중심의 자원 및 노력 집중(Performance) 등..

李대통령 “일부 사정기관, 질서 어지럽혀...진상 밝혀 단죄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일부 사정기관들이 국가 질서를 어지럽히고 사적 이익을 취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진상을 밝혀 단죄할 것을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국정감사에서 일부 사정기관들의 문제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며 "공명정대해야 할 사정기관 공직자들이 질서유지·사회기강을 확립하는데 쓰라고 맡긴 공적 권한으로 명백한 불법을 덮어버리거나 없는 사건을 조작하고 만든다"고 지적했다.이 대통령이..

李대통령 “자주 방산 확고히 해야 평화·경제성장 견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자주적 방산 역량'을 통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을 이룩할 것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남에게 기대지 않고 우리의 자주적 방산 역량을 확고히 해야 우리 손으로 한반도 평화를 지키고 국민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내 주요 방산기업의 올해 상반기 수주잔고가 100조 원을 돌파했고 방산수출 규모도 오는 2030년 200억..

TK 민심 심상치 않네…金총리 이어 李대통령 내일 첫 대구행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4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구를 찾아 시민들과 소통에 나선다.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최근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통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TK)에서 지지층 이탈이 더욱 두드러지자 지역 민심을 달래기 위해 대구행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지난 22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구 시민들을 만나는 등 TK 민심을 보듬기 위한 정부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2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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