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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5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김건 의원 “한미정상회담, 성과보다 숙제 많아”

김건 국민의힘 의원<사진>이 한미 정상회담을 성과보다 숙제가 많았던 회담으로 평가했다. 김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상회담은 양국 관계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 국민 앞에서 국가 입장을 밝히는 자리지만 이번 회담에서 눈에 띄는 성과는 적었다"고 지적했다.그는 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협상과 관련해 "한국이 재협상을 바란다 해도 얻을 것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고 언급하며 최혜국 대우, 농산물 시장 개방, 35..

[포토]국무회의 참석하는 김민석 총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국무회의서 국민의례하는 국무위원들

김민석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포토]국무회의서 발언하는 김민석 총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포토]국무회의 주재하는 김민석 총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포토]국무회의 참석하는 김윤덕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국무회의 참석하는 권오을 장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李 "국정 맡는 순간 與아닌 국민의 대표… 野와 당연히 대화"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힘과의 소통·협치 문제와 관련해 "공식적이고, 법적인 야당의 대표가 법적인 절차를 거쳐서 선출되면 대화해야 한다. 당연히 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악수는 사람과 하는 것'이라며 제1야당을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정 대표의 입장과 대통령의 입장은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 워싱턴D..

'사면 열흘'만에 드러난 조국의 '보수 혐오' 인식

자녀 입시 비리 유죄로 옥살이를 하던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절 특사'로 풀려난지 열흘 만에 대국민 인식이 어느 수준인지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특히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반대 진영 국민들에게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는 것"이라며 어느 영화 속 정치인의 충격적인 발언을 연상케하는 망언을 쏟아냈다. 그는 여러 비판 여론에도 아랑곳 않고 양산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났다. 평소 "내 갈 길 가겠다"는 정치 철학을..

[속보] 한일정상, 오후 6시 51분 확대회담 종료…곧 공동언론 발표

[속보] 한일정상, 오후 6시 51분 확대회담 종료…곧 공동언론 발표

[속보] 李대통령, 日 총리관저 도착…곧 이시바와 정상회담

[속보] 李대통령, 日 총리관저 도착…곧 이시바와 정상회담

與 노란봉투법 처리 강행에 국힘 "하청 희망고문" 비판

여아는 23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을 놓고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 공방 대결을 벌였다. 노란봉투법은 하도급 노동자가 원청과 직접 교섭할 수 있도록 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절대다수 의석을 토대로 법안 처리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법안이 하청 희망 고문이라면서 법안의 문제점을 조..

윤미향, '사면 8일만'에 김복동할머니 또 이용… "희망나비가 있다"

'8·15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풀려난 윤미향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또 김복동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이용해 22일 '희망나비' 후원 판매에 나섰다. 광복절 특사로 풀려난 지 여드레만이다. 윤 전 의원은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들을 속여 후원금을 모집하고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유죄를 선고 받아 복역하다 광복절날 사면됐다. 윤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친북 성향의 팔레스타인연대의 '한끼단식 한끼후원' 행사 참여를 독려하는 페이스북 글을 올렸..

'위안부 후원금 유용' 윤미향, 팔레스타인 '후원모집글' 올렸다

8·15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풀려난 윤미향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또 후원금 모집글을 올렸다.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들을 이용해 후원금을 모집하고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감옥에 들어간 윤 전 의원이 후원금 앵벌이에 재차 나선 것인데, 비상식적이고 적절치 않다는 비판이 정치권을 중심으로 나온다. 윤 전 의원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끼단식 한끼후원'이라는 팔레스타인 후원 모집글을 올렸다. 윤 전 의원은 "얇은 지갑이지만, 후원금을..

유승민 전 의원 딸 유담, 인천대 교수 됐다

유승민 전 국회의원의 딸 유담(31)씨가 다음 달부터 인천대학교 교수로 강단에 선다. 22일 인천대에 따르면 유씨는 2025학년도 2학기 인천대 전임교원 신규 채용에 합격, 오는 9월 새 학기부터 글로벌정경대학 무역학부 교수로 임용된다.그는 국제경영 분야의 전공선택 2개 과목을 강의할 예정이다.유씨가 최연소 임용은 아니다. 인천대에 따르면 과거 28세에 전임교원으로 임용된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유씨는 동국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연..

김건희측 "신평, 여론조작 언론플레이…한동훈 발언 명백한 호도"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김건희 여사를 접견한 신평 변호사가 "(김 여사가) 죽어버려야 남편 살 길 열릴까라고 하더라"고 밝힌 데 대해 김 여사 법률대리인측은 이를 '무단 접견'으로 규정하고 강력 비판했다. 또 김 여사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관련 발언 일부는 아예 없던 내용이라며 이는 "부도덕 행위", "여론 조작 언론플레이"라고 21일 비판했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가 전날 페이스북에 올린 접견 내용이 논란이..

신평, 김건희 접견 후 "죽어버려야 남편 살 길 열릴까 하더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가 김건희 여사 접견 당시 "(김 여사가) 접견실 의자에 앉자마자 대뜸 '선생님, 제가 죽어버려야 남편에게 살 길이 열리지 않을까요'라고 말했다고" 20일 전했다.신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너무나 황망한 말에 깜짝 놀랐다"며 이 같이 적었다. 명품 다이아몬드 목걸이 수수와 공천 개입 등의 의혹으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정치적 여파가 윤 전 대통령에게까지 미칠 것을 우려해..

[포토]밝은 표정으로 출입기자단 간담회에 참석한 김민석 총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열린소통포럼실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출입기자들과 악수하는 김민석 총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열린소통포럼실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 참석해 기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포토]출입기자단과 첫 만남갖는 김민석 총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열린소통포럼실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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