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api1.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413002138533
글자크기
방정훈 기자
승인 : 2016. 04. 13. 21:46
새누리당 지상욱(서울 중·성동을) 후보가 총선 출구조사에서 39.4%의 투표율을 차지하며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오후 방송3사(KBS·MBS·SBS)가 발표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출구조사 결과 새누리 지 후보는 39.4%의 지지를 얻어 국민의당 정호준 후보(33.5%)를 제치고 당선될 것으로 예측됐다.
현재 개표율 25%…새 113곳, 민 94곳 선두 '여소야대'
국민의당 정동영 VS 더민주 김성주, 전북 전주병 출구조사 결과 '초박빙'
새누리 김무성 후보, 부산 중구·영도구 출구조사 결과 58.6%로 '당선 유력'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연속 탄핵의 결과는 ‘민심역풍’… 언론 길들이기 나선 민주당
‘조기대선’ 들뜬 민주당의 조급증… 결국 ‘민심역풍’ 맞았다
[속보] 헌재, 尹측 정계선 재판관 기피신청 기각
2030 우파 청년들…“자유 대한민국 지키기 위해 尹 옆에 있어야”
정계선 기피신청 기각…尹측 “상식 맞지 않아”
경호처 “물리적 충돌 막기 위해 노력…불법 집행은 매뉴얼대로”
尹 탄핵심판 첫 변론 4분만에 끝…재판관 기피신청은 ‘기각’
[뷰팟] “나 잘 자고 있는 걸까?” 수면 질 확인하는 법
티빙, 메뉴 카테고리 개편…콘텐츠 쉽고 빠르게 찾는다
쿠페 스타일 먹힐까…폭스바겐 ID.5 사전계약 개시
더 커진 삼성전자 ‘갤럭시 링’…“수면 관리 기능 강화”
174만 유튜버, 괌 ‘반입금지’ 물품 버젓이 들고가 섭취